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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모닝뉴스 브리핑. 북한 핵잠수함, 조악해도 무시하면 안된다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직접 ‘전술핵공격잠수함’ 카드를 꺼내 들면서 한반도 안보정세에 긴장이 가중되고 있다.

9월8일 모닝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재선 빨간불 켜진 바이든…대부분 공화당 후보에 열세

내년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의 재집권이 어려울 수 있다는 여론조결과가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공화당 후보들과 양자대결에서 패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美 상무부, 화웨이 칩 조사…미·중 갈등 다시 불 붙었다

화웨이의 5세대(5G) 스마트폰 출시로 대중(對中) 제재 실패 논란이 제기되자 미국이 공식 조사에 들어갔다.

160만명 거느린 월마트마저 감봉…美 고용시장 ‘냉각 신호탄’ 되나

미국 최대 고용주인 유통기업 월마트가 신입 직원의 임금을 삭감했다.

친자식처럼 지극정성 키웠는데… 美 양부모의 비극적 결말

잔혹한 살인사건의 범인은 디마 타워(21)로, 그는 지난 1일 플로리다주(州) 노스포트 자택에서 양부모인 로비 타워(49)와 제니퍼 타워(51) 부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는 새러소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교수 된 힐러리 첫 강의부터 북새통…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인 줄”

미국 뉴욕 명문 컬럼비아대에서 다시 교편을 잡은 힐러리 클린턴(75) 전 국무장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美 SNS 인플루언서, 명의 도용해 받은 대출로 사치부리다 징역형

미국의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받은 코로나19 관련 대출금으로 개인 비행기를 빌리거나 고급 아파트를 임대하는 데 사용하다 적발돼 징역 5년 형을 선고받았다.

美하원 경쟁특위 위원장 “中에 미국 기술 수출 전면 중단해야”

마이크 갤러거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은 상무부에 화웨이와 SMIC를 대상으로 모든 미국산 반도체 기술 수출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욕, 대규모 이민자 유입에 골머리…”뉴욕시 파괴할 것”

민주당 소속의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매달 남부에서부터 유입되는 이민자들로 인한 부담을 호소하며 “이 문제가 뉴욕시를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美, 알래스카 유전 개발 취소…유가에 별 영향 안 줄 것”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알래스카 유전 개발을 취소하면서 최근 고공행진하는 국제 유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선발 시켜줄게”…13세 여학생 성폭행한 美 전 코치 징역 150년

자신이 지도했던 여학생 4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의 전 농구코치가 징역 150년을 선고받았다.


<한국소식>
이재명 관련자 사망에…민형배 “강압수사” 한동훈 “혐의 많은걸 남탓”

민 의원은 사망 책임을 검찰의 “강압 수사 때문”이라고 주장한 반면, 한 장관은 “강압 수사는 없었다”며 “범죄혐의가 많은 것은 남 탓할 일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보훈부, 홍범도 건국훈장 회의록 비공개 결정

국가보훈부(보훈부)가 홍범도 장군에게 대통령장(1962), 대한민국장(2021)을 서훈한 회의록 정보공개 청구 요청에 대해 비공개를 결정했다. “공개할 경우 공정한 업무수행 지장 등”이 초래된다는 이유다.

여가부 장관 “20대 남성, 군대 문제 보상할 패키지 필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8일 “군대 문제에 대해 어떤 식의 형태로든 보상하는 패키지가 20대 남성들에게 필요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대중교통 무제한 티켓 나온다

지하철·시내·마을버스 등 수도권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철규 “부산저축銀 비리은폐 주범은 文”, 윤건영 “흑색선전”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은 8일 “부산저축은행 비리 은폐 사건의 주범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與 “민주당, ‘허위 인터뷰 의혹’ 배후” vs 野 “공작도 아닌 조작”

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8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한 여야 대결이 격화되고 있다.

‘공안통’ 김유철 신임 남부지검장 “총선 선거부정 감시하겠다”

지난 7일 취임한 김유철 신임 서울남부지검장(54·사법연수원 29기)이 “내년 총선에서 검찰이 선거 부정을 감시하고 처벌하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당 인사들에 대한 편파 수사 우려에 대해서는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단식 9일째 격려방문 이어져…여당은 회 판촉행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단식 9일째인 8일, 대정부질문과 의원총회 등 당무를 비롯해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김동연 경기지사, 한국노총 지도부 등의 격려 방문을 소화했다.

한총리, 피프티 사태에 “멤버 빼가기, 콘텐츠산업 죽이는 요인될 수도”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관련해 “멤버를 빼간다든지 예술가가 잘 만든 콘텐츠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해 불법 유통이 되는 문제가 미래 먹거리인 콘텐츠산업을 죽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다”고 우려했다.

김건희 여사, 인니 영부인과 차담…여성 사회참여 확대 노력키로

윤석열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공식 방문에 동행한 부인 김건희 여사는 8일(현지시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이리아나 위도도 여사와 친교 차담을 했다.

<세계소식>
홍콩, 139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쑥대밭…증시도 ‘멈춤’

홍콩에 139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도시 기능이 모두 마비됐다. 흙탕물이 급류처럼 도심을 흐르면서 학교와 증권시장까지 모두 문을 닫고 시민들은 대피했다.

‘지각 승객’ 안 태우려다 익사사고‥총리도 분노

그리스에서는 출항하는 여객선에 탑승하려던 30대 남성이 승무원에게 떠밀려서 익사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판다외교’ 끝나나…美 ‘곰 세마리’ 가족 한꺼번에 중국으로

미·중 간 판다 임대차 계약 종료로 현재 살고 있는 톈톈(26·수컷)과 메이샹(25·암컷), 그리고 슬하의 샤오치지(3·수컷)가 오는 12월 초 중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日기시다, 오는 13일 개각 뜻 굳혀…자민당 간부에 의사 전달” -NHK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3일 개각을 실시할 뜻을 굳혔다고 NHK방송이 8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주민들 ‘방류 중지 소송’‥’해삼’ 어민들도 피해

일본 어민들은 방류를 중단하라며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점점 쌓여가는 어민들의 피해에 일본의 법원은 어떤 판단을 할지 주목된다.

英여왕 서거 1주기…찰스 국왕 “깊은 애정 담아 기억”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서거한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 국왕이 어머니를 추모했다.

프랑스도 고금리에 비싼 집값…내 집 마련은 ‘머나먼 꿈’

내 집 마련의 꿈은 한국인뿐 아니라 프랑스인들에게도 점점 이루기 어려운 목표가 되고 있다. 인플레이션 탓에 대출 금리는 높아졌는데 부동산 가격은 하락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집주인’이 되겠다는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희망은 기약이 없어졌다.

세계 최대 LNG 수출국 호주서 파업…중·일·한국 등 영향 우려

호주의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이 8일(현지시간) 오후부터 파업에 들어가면서 호주산 LNG의 주요 수입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된다.

“인도는 중국 대체할 거대 생산기지…무한 잠재력에 베팅할 때”

14억 인구에 세계 3위 경제대국을 넘보는 인도는 세계가 주목하는 ‘기회의 땅’이다.

‘킹달러’ 다시 고개…위안화 16년 만에 최저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와 고(高)금리 장기화 전망에 달러화 가치가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이상으로 9월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