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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모닝뉴스브리핑. “없어서 못 팔아” 한국 냉동김밥 트레이더 조 마트에서 품절 대란

8월2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스페이스X, 7번째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미·러 등 4명 탑승

일론 머스크가 만든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7번째 유인 우주선이 발사에 성공했다.

‘굴욕샷’으로 돈 버는 트럼프…머그샷 상품 판매

미국 대통령 사상 첫 머그샷이라는 굴욕적 기록을 남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머그샷을 활용한 각종 기념품을 만들어서 선거 자금을 모으는데 쓰고 있다.

美트럼프, 여론조사 압도적 1위…바이든 가상대결서도 ‘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 토론에 불참했음에도 큰 격차로 2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美 하와이 산불 실종자 388명 공개…명단 확정까지 시간 걸릴 듯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에서 일어난 대규모 산불로 115명이 사망한 가운데, 당국이 실종자 38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잡스 차고에서 만든’ 애플 첫 개인용 PC 가격은? 판매가 300배 넘는 3억 원

애플이 처음 만들었던 개인용 컴퓨터가 경매에서 약 3억 원에 팔렸다.

미국 “일본의 프로세스에 만족”…‘오염수 방류’ 공식 지지

미국 국무부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결정을 지지한다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美 의회 “대만 국내 여건, 대중국 방어에 취약할 수도”

대만의 여러 국내 문제로 인해 중국의 잠재적 침략에 대응할 능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미 의회조사국(CRS)의 예측이 나왔다.

20세 때 낙서한 계란, 돌고 돌아 72년 만에…기적 같은 재회

미국 아이오와주 메이슨시티에 사는 메리 포스 스탄(92)은 20대 때 낙서한 계란 한 알을 최근 다시 손에 넣었다. 메리 포스는 스무살 때인 1951년 아이오와주 포레스트시티의 한 계란 농장에서 일하며 재미 삼아 계란 한 알에 낙서를 했다. 당시 그는 ‘누구든 이 계란을 손에 넣는다면 내게 편지를 보내주세요’라고 적었다. 자신의 신원과 함께 날짜 ‘1951년 4월 2일’도 명시했다.

파월 “금리 추가 인상 준비 돼 있다…인플레 목표 2% 유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또다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미국 교통당국 “테슬라 오토파일럿 조사 결과 조만간 발표”

미국 교통 당국이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행보조장치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의 결함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식>
광주 시민단체에 연평해전 전사자 모친까지… “정율성 공원 백지화” 촉구 시위나선다

호남 지역 시민단체와 연평해전 전사자 고(故) 서정우 하사 모친이 연이어 광주광역시의 ‘정율성(鄭律成·1914?∼1976) 역사공원’ 조성 계획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에 나선다.

“민족사의 씻을 수 없는 비극” 이 말이 전두환 입에서 나왔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광주사태는 아물지 않은 상처로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국군과 시민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졌던 당시의 상황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민족사의 씻을 수 없는 비극이 아닐 수 없다.” – <전두환 회고록> 1권, 378쪽

尹부부 ‘천안함 커플티’ 입고 용산 다둥이 행사 ‘깜짝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6일 오후 용산 어린이정원 내 분수 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했다.

여야, 오염수 공방전… “이재명 지키기 정치쇼” vs “尹은 일본 심부름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고 맞은 첫 주말 여야는 장외 공방전을 벌였다.

살인예고에 ‘징역형’ 법안 발의…신상공개 대상도 포함

정치권에선 ‘살인 예고 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이상민, 분당 가능성 재차 언급 “이재명 물러나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이재명 대표가 사퇴하지 않으면 분당 가능성이 있다는 발언이 또다시 언급됐다.

與 “정진석 실형판사 박병곤, 정치적성향 판결표출 의심”

국민의힘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자당 정진석 의원에게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에 대해 ‘정치적 판결이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전여옥, 김윤아에게 “日 먹방러…‘제2의 문재인’, ‘청산규리’가 롤모델?”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분노를 표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를 저격했다. 전 전 의원은 김윤아에게 ‘제2의 문재인’이나 ‘제2의 청산규리’가 롤모델인지 반문했다.

5년간 해외 실종 한국인 41명…필리핀 11명 최다

지난 5년간 해외에서 실종된 한국인 중 40여명이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강국으로 갈 기회인데”…정쟁에 막힌 ‘한국판 NASA’

윤석열정부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 우주항공청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이 국회에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세계소식>
오염수 방류에 중일 관계 기로…中 “단체관광 취소 움직임”·日 고위급 방중 연기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로 중일 양국 관계가 얼어붙고 있다.

‘네스호 괴물’ 이번엔 정체 밝혀질까…50년만 최대 규모 수색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산다는 전설 속 괴물 ‘네시’를 수색하기 위해 글로벌 탐사대가 나선다.

과학자들, 마지막까지 풀리지 않던 Y염색체 염기서열 완전 분석

100명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텔로미어-텔로미어라는 국제 과학자그룹 과학자들이 최초로 인간의 Y 염색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분석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남성 불임과 같은 문제 연구에 진전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부르고 있다고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어로 크게 말하지 마세요”‥반일 감정에 주의 내려

주중 일본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일본어로 크게 말하지 말라’는 주의까지 당부하고 나섰다.

‘기습 입맞춤’ 당했는데 거꾸로 법적 조치?…축협 성명에 ‘발칵’

스페인축구협회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당한 국가대표 헤니페르 에르모소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프리고진 사망 사건 수사 본격화…”러시아, 원하는 결론 낼 것”

러시아 수사 당국이 바그너그룹의 프리고진이 탔던 비행기의 시신 모두를 수습했다며 신원확인과 함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가봉 대선 실시…’봉고 가문’ 56년 집권 연장 가능성

42년 장기 집권한 아버지 오마르에 이어 14년간 통치한 알리 봉고 온딤바(64) 대통령의 3연임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야권의 알베르 온도 오사(69) 후보가 도전에 나선 형국이다.

인도 남부서 정차 중인 열차 화재…9명 사망

인도 남부의 한 기차역에 정차 중인 열차에서 불이나 9명이 사망했다.

日수산청, 오염수 방출 후 물고기 검사 결과 첫 발표 “트리튬 불검출”

일본 수산청은 후쿠시마 제1원전 인근에서 채취한 어류에서 트리튬(삼중수소)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나랑 즐기면 치료약 줄게”… 약을 미끼로 여대생 강간한 의사

베트남의 한 의사가 여대생에게 모친의 병을 고칠 치료 약을 주겠다면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