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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은양, 수미테리, 문숙,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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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포럼] 자랑스런 워싱토니안 2023년 수상자에 “은양, 수미테리 공동 선정”

포토맥포럼(회장 이영묵)이 ‘2023년 자랑스런 워싱토니안’ 제6회 수상자로 은양(NBC-4 간판앵커), 수미테리(윌슨센터 국장, 박사)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 공로상에는 2.20클럽(회장 문숙)과 김선영 경위가 공동수상자로 선정됐고 포토맥포럼 문학상(구 팔봉문학상)에는 노세웅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식은 오는 11월18일(토요일)오전11시 알렉산드리아소재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부상으로 1천불-2천불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수장자들의 선정은 추천을 받아 김해식, 최동호, 최규용, 유흥열, 이규원, 이은애, 이태봉, 유재용 등 8명의 운영위원이 심사했다.

포토맥포럼 이영묵 회장은 “사회에서 여러 방면으로 한인의 이름을 드높이고 봉사 하신분들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기위해 상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수상자들의 약력을 보면 은양씨는 NBC-4의 간판 앵커이며 메릴랜드대학에서 방송저널리즘을 전공하고 NBC뉴스에 년 입사해 12년간 뉴스4 투데이를 진행한후 2023년 3월부터 ‘4시와 6시 데이트라인’뉴스 앵커로 자리를 옮겼다. 워싱토니안 매거진 선정 ‘DC의 주목해야 할 100인’과 ‘DC지역 TV뉴스 스타’중 한명으로 두번이나 선정됐다.

수미 테리 박사는 1972년 출생 CIA 선임 분석관근무,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의 선임 연구원, 동아시아 전문 정보 분석가였던 테리 씨는 북한, 한국, 일본을 포함한 국제 정치 전문가. 윌슨 센터의 현대자동차-한국재단 한국사 공공 정책 센터 소장으로 근무. 1993년 뉴욕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Tufts University의 Fletcher School of Law and Diplomacy에서 법학과 국제관계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 컬럼비아대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등에서 학자의 길을 걸었다. 미주한인재단 이사장 이은애 씨의 딸이다.

지역사회발전공로상을 받는 Two.20클럽은 페어팩스 카운티 초등학교의 저소득 학생의 주말 급식을 돕기 위해 문숙회장이 2007년에 창립, 현재 8개 초등학교 어려운 학생을 돕고 있고 매주 각 학교당 50인분씩 400명분의 주말 급식을 돕고 있다.

동포사회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17년간 앞장서온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에 선정된 김선영 경위는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하고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에서 근무하다 2006년 부터 카운티 경찰로 자리를 옮겼고 지역사회에서 한인대상으로 범죄예방 강의를 펼치고 있다. 이승만 기념사업회 김명옥 재무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