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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구희성, 우측 이학래 연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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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창업자 돕기 위한 연수생 美 파견 … “자유총연맹에서 도우미 자청”

과학기술 창업 팀 돕는다…실험실 창업탐색교육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기술 기반 시장 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중 젊은 인재들을 미국으로 교육 연수를 보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프로그램을 활용해 미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에 위탁 교육생 200여 명을 보내 3주간의 연수를 받게하고 있다.

이들 예비 창업자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최적화 하도록 시장탐색 교육과 창업보육을 지원 해주기 위해서이다.

올해는 전국 41개 대학에서 137개 예비 실험실창업 탐색팀 300여 명을 선정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기초교육을 진행한 후 125개 팀을 추려 사업 타당성 검증, 시제품 제작 등 실전 교육을 내년 1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48억 원을 추가 투입해 출연연 연구자를 위한 전용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창업 멘토링과 후속 연구개발 지원 등 연계프로그램도 새로 추진하는 한편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653억원을 투입해 지금까지 580개 창업탐색팀을 지원했으며, 이들 팀은 219개 기업을 설립했고 3천198억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이사업은 대학교 중점으로 좋은 기술이 개발 되어 좋은 아이템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발전 시키는 게 목적이며 성대, 고대, 이대, 카이스트, 유닉스(울산과학기술대), 중심이 되어 추진된 정부지원사업을 총3주동안 진행하고있다.

조지워싱턴대학, 버클리 대학 등에서 연수중인 학생수는 서부 UC BERKELEY에 31팀, 동부 GEORGE WASHINGTON에 72팀 이며 팀당 1~2명 참여했다.

연수생들 중 구희성 이학래 두사람은 성균관 대학교 법과대 소속 바이오 포렌식 과학수사학과 석사과정 일학기 재학중이다.

이들 학생들의 연수를 돕고 있는 자유총연맹 워싱턴디씨 이문형 지회장은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교육 잘 받고 가도록 써포트 하고 있다. 건강하게 교육 잘 받고 가서 고국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 해줬으면 한다”고 했다.

구희성 연구생은 “비즈니스 모델이 B2B이다 보니, 미국 시장 탐색을 위한 인터뷰 섭외부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KIC 멘토님께서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해 보라는 말씀을 하셨고, 성균관대 동문회분들이나 한국 자유총연맹 워싱턴 회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인터뷰 업체(Nursing home, elderly care centers) 섭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학래 연구생은 “이번 연수를 통해서 한국 시장과 다른 제도적, 구조적 차이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고, 특히 long term care system이 state마다 그리고 유형마다 다른 정황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미국 시장 탐색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앞으로의 연구에 방향을 잡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