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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 ‘1조 3700억원’ 당첨자, 캘리포니아서 나왔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거액 가상자산 투자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게 제명을 권고했습니다. 김 의원의 제명은 윤리특위를 거쳐,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의원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받으면 확정됩니다.

7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기업실적 호조 힘입어… 연일 강세 보이는 뉴욕증시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美 매체 “2023년도 캐나다 산불로 탄소 2억4900만t 배출”

올해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2억t이 넘는 탄소를 배출하면서 기후 악순환을 부추기고 있다

“집에서 돌봄 받을 수 있어야”… 미국, 10년 재판 끝에 ‘장애 아동 탈시설’ 판결
미국에서 장애 아동의 ‘탈(脫)시설’ 권리를 지방정부가 보장해야 한다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美 연방거래위, 바이오기업 M&A 규제 강화…암젠-호라이즌 인수 제동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바이오기업 간 인수합병(M&A)에 대해 반독점 행위 규제를 더 폭넓게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美 “낮에는 전기 아껴라”·中 “밤에만 공장 돌려라”…공포

전 세계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폭염에 시달리면서 전력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싸게 판 게 독 됐다”…깜짝 실적에도 못 웃는 테슬라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2년여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진 영업이익률에 발목이 잡히면서 주가는 하락했다.

美 뉴욕 길고 해변 연쇄살인 수사, 네바다 사우스캐롤라이나로 확대

10년이 넘게 미제사건으로 남은 미국 뉴욕주 길고 해변 살인사건의 용의자 렉스 휴어먼(59)이 검거된 가운데, 휴어만이 보유한 부동산이 있는 지역으로 수사가 확대됐다.

실리콘밸리서 ‘핫’한 이 직무…애플도 ‘억’소리 나게 모신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불었던 대량 정리해고 바람이 무색하게 인공지능(AI) 관련 분야에서 고용 바람이 불고 있다.

美 ’44도 폭염’ 기내서 대기하던 승객들…에어컨 미작동에 실신 속출

섭씨 44도의 폭염이 덮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공항 활주로에서 여객기 이륙이 지연되며 승객들이 기내에서 에어컨 없이 4시간가량 대기하는 일이 벌어졌다.

美 경찰 살해범 차에 실탄 1800발 ‘우수수’…수류탄도 나왔다

미국에서 경찰관들에게 총을 쏴 1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의 차 안에서 1800발의 실탄과 수류탄이 발견됐다.


<한국소식>
박대출 “특단 대책으로 교권 붕괴 막아야…진보교육감, 무슨 노력했나”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0일 서울 양천구 초등학교 교사 폭행 사건에 이어 서초구 한 초등학교 소속 20대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에 대해 “특단의 대책으로 교권 붕괴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文정부, 사드 배치 관련 ‘환경영향평가’ 절차 일부러 늦췄나? [‘4대강 洑 감사’ 결과 발표]

문재인정부 시절 국방부가 경북 성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의 레이더 전자파에 관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 해체’ 경제성 평가 2배~10배 널뛰기 … 시한 정해 끼워맞춰

문재인 정부가 수질오염 등을 이유로 금강·영산강에 설치된 5개의 ‘4대강 보(洑)’를 해체 및 상시 개방하도록 한 결정의 근거를 신뢰할 수 없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KBS 안 보면 수신료 안 낸다…與 ‘수신료 갈취 거부법’ 추진

여당이 KBS를 시청하지 않는 경우 수신료를 안 내도 되도록 하는 이른바 ‘수신료 갈취 거부법’을 추진한다.

한미일 정상회의 내달 18일 美캠프데이비드 개최…안보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하는 ‘한미일 정상회의’가 다음 달 18일 미 워싱턴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고마해라. 마이 뭇다’”…임종석, 文정부 참모 잇단 기소에 반발

감사원의 4대강 감사결과 발표를 두고 문재인정부 인사들은 “4대강 자연성 회복 사업에 대한 트집 잡기”라고 반박했다.

고소득 농민까지 국민연금 지원…5년 더 연장되나

35만 명에 이르는 농어업인에 대한 정부의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을 연장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오세훈 “남산 스카이 트레일서 한강뷰 러닝…서울, 펀시티로 만들겠다”

“지금 세계인에게 서울은 가고 싶은 도시 ‘톱 3’ 안에 듭니다. 사람들이 와서 보고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엄근진(엄숙·근엄·진지) 서울을 펀(fun)시티로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순직 해병대원, 상병 추서 진급… 尹 “국가유공자 예우”

경북 예천에서 호우 실종자 수색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채수근 해병이 일병에서 상병으로 추서 진급됐다.

이재명 ‘8월 영장 청구설’에…술렁이는 민주당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8월 구속영장 청구설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소식>
아파트 베란다서 소 7마리 키우려던 中 농부…이웃 민원에 ‘백기’

20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서부 쓰촨성 농촌의 한 아파트에서 한 주민이 5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10~20㎏ 정도 나가는 송아지 7마리를 키우려다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바그너그룹, 벨라루스 특수부대와 합동훈련…폴란드, 병력 재배치

단발로 끝난 무장반란 이후 벨라루스에 재배치된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 그룹 용병들이 20일 폴란드 국경 근처에서 벨라루스군과 합동훈련을 시작, 폴란드로 하여금 병력을 재배치하게 만들었다.

‘100세’ 키신저, 中서 시진핑과 면담 “양국 관계, 세계 평화와 인류 진보 직결”

50여년 전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해 미중 수교 초석을 놓은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러, 오데사 사흘 연속 공습에 28명 사상…中 영사관도 손상

러시아가 사흘 연속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와 미콜라이우를 공격해 최소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다시 ‘세 손가락’ 든 태국 청년들…”민주주의 내놓으라!”

’40대 민주화 아이콘’ 피타 림짜른랏(42) 전진당 대표의 정치 개혁 도전이 실패로 끝나면서 태국이 격랑에 빠져들었다.

“안 그래도 비싼 빵값, 더 오르게 생겼네”…국제 곡물시장에 무슨 일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수출을 보장한 ‘흑해곡물협정’을 종료한 데 이어 운반선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곡물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인도, 북부 이어 서부서 산사태로 10명 사망…실종자 많아

인도 서부의 마하라슈트라주에서 폭우로 인한 큰 산사태가 나 10명이 사망하고 아직 상당수가 잔해 더미 속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20일 관리들이 말했다.

중국계 미국인 62% “중국보다 대만에 호감”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미국인들이 중국보다 대만을 더 호의적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용실 폐쇄시킨 탈레반, 이유가…”

탈레반은 미용실에서 여성이 화장하는 것이 사치스럽고, 가난한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폐쇄 명령을 내렸다.

“토마토가 사람 잡네”…인도서 또 강도 살인

올해 폭우로 인한 작황 악화로 인도 내 토마토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토마토를 노린 절도는 물론 수확물을 지키던 농부까지 살해하는 강도 사건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상으로 7월20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