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윤 대통령이 주한미대사관에 보낸 '독립기념일 축하 케잌'
모닝뉴스

7월4일 모닝뉴스브리핑, 윤 대통령 독립기념일 맞아 ‘주한대사관에 축하 케잌’

윤셕열 대통령 부부는 미국의 제247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축하케이크를 주한미대사관에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 대사 앞으로 보낸 축전에서 “자유를 위한 정의로운 동맹국인 미합중국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 전역에서 펼쳐질 불꽃놀이에 대해 환경당국에서는 공기 오염이 심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7월4일 독립기념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미국, 이번엔 대 중국 클라우드 제한 제재 준비”

미중 기술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대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제재 조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의 트위터에 맞선 저커버그의 ‘스레드’ 곧 출시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온라인상에서 벌인 신경전의 발단이 된 메타의 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앱 ‘스레드’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美 ATX, 중국산 갈륨·게르마늄 기판 계속 수출 신청

미국 반도체 웨이퍼 메이커 AXT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갈륨과 게르마늄 기판 제품의 수출을 계속하게 해달라고 신청할 방침

미국인들 모국에 대한 자긍심 역대 최저 기록한 이유는?

영국으로부터 독립 247주년을 맞은 미국인들의 모국에 대한 자긍심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최초’ 무인택시 24시간 운영 여부에 美 샌프란시스코 ‘긴장’

미국 실리콘밸리 관문이자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무인택시(로보택시)를 상용화한 샌프란시스코가 로보택시 24시간 운영 결정을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고전하는 ‘트럼프 대항마’ 디샌티스…캠프 내 회의론 대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추격하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지지율 열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디샌티스 주지사 측이 경선 상황에 대한 회의적인 진단을 내놨다.

美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서 ‘도전’…”모두가 불만”

미국 대학들의 소수 인종 입시 우대 정책에 위헌 결정이 내려진 것과 유사하게 기업 내 다양성 조치도 안팎에서 도전받고 있다

“하버드졸업생 28%가 동문 자녀”…레거시 입학에 대해 문제 제기

“백인 중심의 동문 우대 제도를 없애야 한다.” 미국 소수인종 우대 정책이 연방대법원 판결로 62년 만에 폐지되자 하버드대의 ‘레거시(동문) 우대 입학’ 제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美 필라델피아서 총기난사… 최소 4명 사망·2명 부상

3일 미국 매체 NPR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시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2명의 부상자도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소식>
민주, 오염수 방류 기준 부합 IAEA 보고서에 “안전성 검증 못한 깡통”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 기준에 부합’하다고 한 국자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에 대해 “후쿠시마 핵폐수 안전성 검증 없는 깡통보고서”라고 일축했다.

민주당 혁신위, 당 지도부에 ‘불체포특권 포기’ 다시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1호 혁신안으로 제시한 ‘소속 의원 전원의 불체포특권 포기’에 대한 답을 재차 요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규제철폐 시간 온다 … 尹 하반기 국정화두로

윤석열 대통령이 4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설명에서 ‘킬러규제’ 걷어내기와 ‘이권 카르텔’ 타파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건희 일가’ 땅 포함된 ‘노선 변경안대로’ 진행해 온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서울 양평간 고속도로의 노선이 논란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원래 노선이 있었는데 최근 그 노선이 바뀌었고 공교롭게도 바뀐 노선의 종점 근처에는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다.

민주유공자법, 정무위 소위서 민주당 단독 처리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는 4일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민주유공자법)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김건희 여사 “여성기업 40% 넘어…글로벌 확장 기대”

김건희 여사는 4일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40%를 넘어섰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원, 전 부산교육감 공수처 고발…‘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감사원이 김석준 전 부산교육감을 국가보안법을 위반해 해임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 4명을 특혜 채용한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김진표 “15일까지 선거법 협상 끝내야”

김진표 국회의장이 선거제도 개편의 협상 시한을 오는 15일로 제시했다.

금태섭, ‘제3지대 정당’ 본격화…“국힘도 썩고 민주당은 무능”

신당 창당을 주도하고 있는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호남 정치 1번지 광주를 찾아 제3세력의 필요성과 함께 관성적으로 거대 양당에 표를 몰아준 유권자들의 각성과 결단을 촉구했다.

이재명 “더러운 평화, 이긴 전쟁보다 낫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정치권의 종전선언 논란을 두고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긴 전쟁보다는 낫다는 게 분명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세계소식>
프리고진 반란 이후 첫 국제무대 푸틴 “서방 제재·도발 맞서자”

‘영원한 스트롱맨(독재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무장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반란 사태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튀르키예, 그리스 해역에서 밀려난 보트 난민 84명 구조

튀르키예가 그리스에서 튀르키예 해역으로 밀려난 보트 난민 84명을 구조했다고 튀르키예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시진핑 “신냉전과 색깔 혁명 부추기는 내정간섭 반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제23회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담 기조연설에서 외부 세력이 ‘신냉전’을 부추기고 지역 내 진영 대립을 부추기는 것을 경계하고, 어떤 이유로든 ‘색깔혁명’을 부추기는 내정간섭에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알프스 산지서 헬기 착륙중 추락했으나 전원 무사

4일 스위스 알프스 산지에서 헬리콥터 한 대가 착륙 중 추락했으나 타고 있던 5명 탑승객 한 명도 다치지 않았다

이스라엘, 서안 난민촌 20년만 최대 공격으로 최소 10명 숨져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2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의 군사 작전을 벌여 최소 1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숨졌다. 

나토 사무총장 “내년 10월까지 임기 연장”…만 10년 채운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자신의 추가 임기 연장을 공식화했다.

필리핀서 언론인 차량에 괴한 총기 난사…4세 남아 사망

필리핀 언론인 가족이 괴한들로부터 총기 공격을 받아 4세 남자 어린이가 사망했다.

이라크서 물고기 수만마리 떼죽음…”기후 변화 영향”

이라크 남부 지역을 흐르는 강에서 물고기 수만마리가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틀째 비교적 평온했던 프랑스…밤새 체포 인원 절반으로 줄어

10대 운전자가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촉발한 시위에 시달렸던 프랑스가 진정을 찾아가는 모양새다.

대만 국방부 “중국 군용기 9대, 대만해협 중간선 넘어와”

대만 국방부는 4일 오전 중국 인민해방군 군용기 24대의 해상 활동을 탐지했으며 이 중 9대가 대만해협 중간선과 연장선을 넘어 남서쪽 영공으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이상으로 7월4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