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미국 캔싱턴 좀비거리에서 마약에 취한 중독자들
Featured모닝뉴스

7월3일 모닝뉴스브리핑

마약 중독자들로 넘쳐나 이른바 ‘좀비 거리’로 불리는 미국 필라델피아 켄싱턴에서 정부가 주사기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거리에 마약 중독자들이 넘쳐나 정부가 단속을 거의 포기했고, 주사기라도 안전한 걸 쓰라는 의미에서 나눠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7월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 소식>
미 국무부, 중국여행 ‘재고’ 조언…출국금지 당할 가능성

미국은 중국의 자의적인 법 집행, 출국 금지 및 잘못된 억울한 구금 등을 이유로 미국인들에게 중국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했다.

세금 1조 더 거두려다 200억만…부자들 대응에 美 LA ‘발칵’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노숙자 대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고가 부동산 거래에 추가 세금을 부과한 결과 세수가 오히려 급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美 고용지표 호조는 과대평가…실제와 다를 수도”

최근 미국 노동시장이 지표 상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노동시장이 실제론 약한 것으로 분석한다고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美서 ‘9세 신동’ 대학 전액장학생으로 다녀 화제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3년 만에 초중고교 과정을 끝내고 9살의 나이로 대학에 입학한 ‘천재 소년’이 등장했다.

‘또 바이든·트럼프냐’…중도단체, 대안후보 출마 채비

내년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대결이 펼쳐질 경우 중도를 표방하는 정치단체가 제3의 후보자를 내놓을 예정이다.

꼭대기 기둥 쪼개졌는데… ‘시속 153㎞’로 달린 美 롤러코스터

2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놀이공원 캐로윈즈 측은 최근 ‘분노의 325′(Fury 325)라는 이름의 롤러코스터에서 문제를 발견한 뒤 운영을 중단했다. 선로 급회전 부분을 지탱하는 기둥 최상단에 크고 선명한 균열이 발생한 사고였다.

美CDC 전 국장 “공중보건, 정치적 노선에 따라 좌우돼선 안 돼”

2년 반 동안 코로나 방역 최전선에 섰던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전 국장이 퇴임을 앞두고 ‘과학의 정치화’를 경고한 사실이 전해졌다.

우크라 지원 美스팅어미사일 생산에 70대 기술자 재소집한 이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휴대용 방공미사일 ‘스팅어’ 생산에 은퇴한 기술자들이 투입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일 보도했다.

미국 설산 덮은 분홍빛 ‘수박 눈’…“굳이 먹어보진 마세요!”

미국의 한 설산이 분홍색으로 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토양과 눈에 섞인 녹조류가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홍색을 띠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4억원짜리 美 비행전기차 ‘모델A’, 이륙 허가 나왔다

비행 전기차 ‘모델 A’가 미국 당국으로부터 도로와 하늘에서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험 비행을 승인받았다. 이 자동차는 2025년 출시 예정으로 가격을 30만달러(약 4억원)로 책정해 지난 연말까지 440건의 예약을 받았다.


<한국소식>
외교부, ‘3자 변제안 거부’ 피해자·유족 4명 배상금 공탁절차

우리 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해법을 거부해 온 피해자와 유족 4명에 대해서, 외교부가 ‘배상금 법원에 맡겨둘 테니 찾아가라’는 공탁 절차를 시작했다. 피해자들이 이걸 찾아가면 일본 측에 요구할 수 있는 채권이 사실상 사라지는 건데, 피해자 측은 정부가 싸울 기회도 주지 않는다며 반발했다.

박민식 장관 “김일성 정권 기여자, 유공자 안 돼”‥’특별분과위’가 변수?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북한 김일성 정권을 만드는데 도움 준 사람은 독립유공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직사회 물갈이? 윤 대통령 “업무 평가 중요”

용산 대통령실에서 발탁된 인사 5명을 포함해 지난주 발표된 차관급 인사 13명이 오늘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배꼽티 패션 화제 된 류호정 “입맛이 쓰다”…무슨 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 1일 배꼽티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서울퀴어축제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런 가운데 류호정 의원은 “배꼽티나 여성 의원 등에 초점이 맞춰져 화제가 된 것이 입맛이 쓰다”고 말했다.

멍든 文 얼굴…여느 때와 같이 책 소개

사진 가운데 평산책방을 찾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감자를 들고 있는 문 전 대통령의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오른쪽 이마에 반창고를 붙였고 다소 부어 보이는 왼쪽 턱에는 퍼런 멍 자국도 보였다.

“오늘부터 1일”…성남시 미혼남녀 100명 소개팅서 ‘15쌍 커플 탄생’

경기 성남시가 주선한 단체 소개팅에서 커플 15쌍이 탄생했다.

“오염수 선동은 광우병 시위처럼 대선불복 운동”

시민단체 ‘대안연대’ 민경우 공동대표는 3일 “2008년 광우병 문제에 지금 관심이 있나. 광우병은 이명박(MB) 당시 대통령 탄핵을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며 “후쿠시마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1년 후가 되면 잊힐 거고, 윤석열 퇴진·탄핵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 강릉시장서 “요즘 경기 어떠세요”…독거노인에 떡·과일 전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3일 강릉 중앙·성남시장을 찾아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오징어·명게 등을 시식했다.

추미애, 文 겨냥 ‘작심 폭로’ 후폭풍…전여옥 “秋, 文에 맞짱 뜨자고 앙! 물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요구로 장관직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작심 폭로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거세다.

반기문 “70년 한미동맹도 흔들린다… 당연시 말아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일 “70년 된 한미동맹은 두 나라의 리더십과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린 적이 많았다”면서 “동맹을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세계소식>
젤렌스키 “반란에의 푸틴 대응 미약…국민 통제력 상실”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에 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반응은 매약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국민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말했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

엿새째 이어진 佛폭력 시위, 체포 인원 줄어…시장 자택 등 방화

프랑스에서 교통 검문을 피하려던 알제리계 10대 소년이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사건에서 시작된 시위가 한풀 꺾일 조짐이 보이고 있다.

IAEA 사무총장, 4일 방일…오염수 방류 최종 보고서 발표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해도 되는지 최종적으로 평가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가 내일(4일) 공개된다.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발표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日 호텔서 머리 없는 남성 시신 발견…CCTV 마지막 모습 보니

3일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삿포로시 스스키노 지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머리가 없는 남성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호텔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는 A씨와 또 다른 남성 B씨가 함께 입실했고, B씨 혼자서 퇴실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왕이 “비바람 뒤 햇빛, 한중일 다시 손잡자”… 3국 정상회의 저울질?

중국 외교사령탑인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당 중앙이사판공실 주임)이 한국·중국·일본 3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러시아, 8월 한달동안 석유 100만배럴 감산

러시아가 8월 한달 동안 하루 100만 배럴의 석유 공급을 감축한다.

캄보디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8명 사망…전기 합선 원인 추정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불이 나 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들 “폭동 원치 않아, 평화시위를”…경찰 총기 사용 재검토 호소

지난달 27일 교통검문 도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알제리계 소년 나엘 메르주크(17)의 죽음에 대한 항의 시위가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그의 할머니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폴란드, 바그너 그룹 이주한 벨라루스 접경에 경찰 500명 파견…국경 보안 강화

폴란드는 러시아 용병 바그너 그룹이 이주한 벨라루스 국경에 경찰 500명을 파견한다.

케냐, 5년5개월 만에 국유림 벌목 금지령 해제

케냐가 5년 5개월 만에 국유림 벌목 금지령을 해제했다고 현지 일간지 더스탠더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상으로 7월3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