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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에 보복 근거' 국내법 만들었다.... 내달 1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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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모닝뉴스브리핑, 中 반간첩법 1일부터 시행… 방문 기업·동포들 “주의경보 발령”

모레 1일부터 중국은 개정 반간첩법을 시행합니다. 중국을 방문하는 기업과 동포들은 주의하세야 합니다. 새 반간첩법은 ‘국가 기밀·정보와 국가 안보·이익에 관한 정보를 빼돌리는 행위’로 적용 범위를 넓힌 것입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중국 국가안보·이익과 관련된 자료·지도·사진·통계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거나 전자기기에 저장하는 행위, 군사시설·주요 국가기관 등에서의 촬영 행위 등에 유의하라”고 공지했습니다.
6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서부 텍사스주 등서 14명 폭염 사망…남동부까지 위협

미 텍사스주에서 13명, 루이지애나주에서 1명의 사망자를 낸 불볕더위가 28일(현지시간) 미시시피와 테네시주 등 남동부 지역까지 위협하면서 미 당국이 38도(화씨 100도)가 넘는 세자릿수 기온에 대한 경고를 확대했다.

“청소하면서 냉동고 전원 껐다가…13억원대 소송 당했다”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청소부가 경고음을 끄려고 냉동고 전원을 내렸다가 20여년간 연구한 자료를 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인쇄잡지의 몰락…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 전원 해고…프리랜서 활용키로

135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월간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소속 기자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WHO,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 내달 ‘발암 가능 물질’ 지정 계획”-로이터
설탕을 대체하는 인공 감미료 중 하나인 ‘아스파탐’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암 가능’ 물질로 지정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파월 美연준의장 “3개 은행 파산따라 금융시스템 감독 강화해야”

제롬 파월 미 연준(FRB) 의장은 29일 올 봄 미국 대형 은행 3곳이 파산함에 따라 연준이 미 금융시스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트코 카드 좀 빌려줘” 안된다…셀프 계산도 단속 강화

미국 최대 도매판매 체인인 코스트코가 회원카드 공유 단속을 강화한다.

美-EU, 철강 관세 합의 불발…”10월까지 타결 안되면 무역분쟁”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둘러싼 분쟁이 재점화하고 있다. EU는 철강·알루미늄 관세와 관련한 미국의 제안을 최근 거절했다.

“7월은 美 주식 강세의 달…올해도 서머랠리 이어질 것”

마켓워치는 28일 미국 금융컨설팅 업체 카슨그룹의 분석을 인용해 “S&P500지수의 7월 성적이 2012년부터 10년간 평균 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7월은 실제로 미국 주식 실적에 가장 좋은 달이었다”고 보도했다.

미 FDA, 1형 당뇨 환자 위한 첫 세포치료제 ‘란티드리’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28일 미국 바이오기업 셀트란스가 제1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 사망한 공여자 췌장 세포로 만든 첫 동종이계(공여자) 췌장 섬세포 치료제인 ‘란티드라'(성분 도니슬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美 델타항공 앞바퀴 없이 동체 착륙…인명 피해는 없어

28일 미국 CNN, abc 등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더글라스국제공항에서 델타항공 1092편이 랜딩 기어 문제로 앞바퀴 없이 동체로 활주로에 비상착륙 했다.


<한국소식>
여당, 고대영 전 KBS 사장 해임 위법 판결에 “文 정권 방송장악 실체”

국민의힘은 29일 고대영 전 KBS 사장 해임무효소송 최종 승소와 관련해 “방송 장악을 위해 해임을 강행한 문재인 정권은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역도’ 장미란, 문체부 차관 됐다…’비서관’ 5명 전면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1개월 만에 사실상 첫 개각을 단행했다. 통일부 장관에 김영호 교수를,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김홍일 전 고검장을 각각 지명했다. 문체부 2차관에는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교수가 발탁됐다.

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촛불 시위에 중국 공산당 개입”

공무원인재개발원장으로 내정된 인사인데,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정농단 촛불 시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됐다고 주장했다.

대곡소사선 개통식 초청 취소에 야 반발…”정치적 목적 의심”

오는 30일 열리는 ‘경기 고양 대곡-부천 소사 복선전찰'(대곡소사선) 개통식을 두고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초청받았다가 취소됐다며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의결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법사위 통과…내일 본회의 의결한다.

윤 대통령 “안보 위해 헌신하라”…국정원장 유임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규현 국가정보원장과 주요 간부들로부터 국정원 조직 정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보고를 받은 뒤 “국가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라”고 당부했다고 국가안보실이 별도 언론공지에서 전했다.

권영세 “담대한 구상 중심으로 북한 비핵화 진전시켜 나갈 것”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29일 “담대한 구상을 중심으로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북한의 비핵화를 차근차근 진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현희건 열람 단군 이래 최대”… 김의겸·유병호 `거친 설전`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현안질의에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 감사에 대한 위법성 여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과 감사원 유병호 사무총장 간 ‘거친 설전’이 벌어졌다.

장맛비에 1명 사망…여의도 면적 14배 농경지 침수

지난 27일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1명이 사망했다.

해수부, 정부 비축 천일염 판매 마트 180개까지 확대

해양수산부는 정부 비축 천일염을 판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마트 점포 수가 180개까지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소식>
외로움 때문에… 정신질환자 안락사 허용하는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 정신질환을 이유로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 고법, “망명신청자를 르완다로 보내 심사하는 방침, 불법”

영국 고등법원은 29일 영국 정부가 망명 신청자들을 아프리카 르완다에 보내는 계획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폭력 경찰이 17세 유색인종 쏴 죽여” 분노의 시위로 들끓은 프랑스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에서 교통 검문을 피해 도망치던 17세 소년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숙청 신호탄? ‘반란 연루설’ 고위 장성 체포‥돈줄 끊기도 착수

바그너그룹의 반란 계획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러시아군 최고위 장성이 당국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배신자에 대한 숙청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는 해외 용병 사업 주체를 바꾸는 등 프리고진의 돈줄을 끊기 위한 조치에도 착수했다.

“폭염·홍수로 일터 못 나간 남성이 아내에 폭력을 쏟아냈다”

세계 곳곳이 이른 더위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기온 상승이 친밀한 관계에 있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잠 자다가 노랑·검정 피부색 바뀌는 문어…이유는 ‘꿈’ 때문?

최근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OIST) 등 소속 연구팀은 문어가 척추동물만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진 렘수면을 겪고, 꿈도 꾸는 것으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과학 저널 네이처에 실렸다.

영국 왕실도 지난 겨울 에너지 절약…실내 온도 19℃로

영국 왕실은 지난 겨울에 에너지 절약에 나서서 실내 온도를 19℃로 유지하고 빈 방은 16℃로 낮췄다.

잠수정 ‘타이탄’ 잔해 인양…탑승객 추정 유해 발견

침몰한 타이태닉호를 보러 관광에 나섰다가 심해에서 실종된 잠수정 잔해가 인양됐다. 사고 원인 조사가 속도를 낼 전망인데, 잔해 속에서는 탑승객으로 추정되는 유해도 발견됐다.

스웨덴서 또 이슬람 경전 ‘쿠란’ 불태우기 시위

스웨덴에서 이슬람 경전 쿠란을 불태우는 시위가 또다시 일어났다.

中제약사,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 현지생산 합작

중국 메이저 제약사 CSPC(石藥集團)는 29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현지 브랜드 생산을 위해 미국 화이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상으로 6월2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