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싱가포르에 이어 인공 배양육 판매를 허용하는 두 번째 국가가 됐습니다. 21일 미국 농무부는 ‘업사이드 푸드’와 ‘굿 미트’가 실험실에서 재배한 육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최종 승인했습니다.
6월2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미국이 한국 최대 상품 수출국 됐다
미국이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중국을 넘어 한국의 최대 상품 수출국으로 떠올랐다.
바이든, 모디 첫 미국 국빈방문 대대적 환영…중국 겨냥 포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1일 뉴욕 유엔본부 잔디밭에서 ‘요가 시범’을 보이는 것으로 본격적인 미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 포위를 위해 인도의 협력이 필요한 미국 정부는 모디 총리의 방미를 대대적으로 환영했지만, 의회와 인권단체에선 “인권탄압 문제를 거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바이든, ‘성과 홍보’ 3주간 투어…트럼프·차남 기소에 맞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입법 성과를 홍보하는 대대적인 전국 투어를 한다.
바다사자·돌고래 美 남캘리포니아 해안서 떼 죽음…원인은 독성 조류?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지대에서 이달 들어 바다사자와 돌고래들이 떼죽음을 당하거나 심하게 병든 채 발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이 독성 조류(藻類)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美도 부랴부랴 ‘AI 규제법’ 추진
유럽연합(EU)과 중국이 인공지능(AI) 규제 마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 의회도 입법 준비에 들어갔다.
디즈니 다양성 책임자 돌연 사임…’인어공주’ 글로벌 흥행 실패에 문책?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실사화하는 과정에서 흑인 주인공을 앞세워 원작 훼손과 인종 논란을 야기한 디즈니 최고다양성책임자(CDO)가 돌연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뻐서 춤 좀 췄다고…졸업장 안 준 美교장
22일 NBC 필라델피아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프사 압둘 라만(18)은 지난 9일 필라델피아 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춤을 췄다는 이유로 교장으로부터 졸업장 수여를 거부당했다.
“랍스터 잡기 95년째”…103세 미국 할머니 어부
미국 메인주 록랜드시 해안에서 95년째 랍스터를 잡고 있는 ‘할머니 어부’가 화제다. 올리버 씨는 “아들과 함께 있어 행복하다”며 랍스터 철에는 매주 3일 배를 탄다고 했다.
틱톡으로 재미봤는데…한숨 쉬는 美 기업들
틱톡을 통해 고객들의 소비 성향과 트렌드를 읽고 제품 주기와 테스트 분석, 제품 차별화 전략 등을 짜내온 미국 기업들이 앞으로는 이 소셜미디어를 아예 이용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이다.
‘아 옛날이여…’ 혁신기업 몰렸던 실리콘밸리 ‘텅텅’
글로벌 혁신 기업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빈 사무실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식>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 더 있었다…선관위 “모두 21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체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친인척 특혜 채용이 의심되는 사례가 모두 21건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알려진 게 11건이었는데, 조사에 들어간 지 한달 남짓 만에 2배 가까이로 늘어난 것이다.
“베트남과 함께한 성장”…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22일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양국의 호혜적 경제협력 관계 발전을 조명하는 ‘한·베트남 파트너십 박람회’가 열렸다.
국힘 “야, 사드괴담 석고대죄해야”…김기현 ‘참외 퍼포먼스’도
국민의힘은 22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과거 이에 대한 괴담을 유포했던 것을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아살해 찾은 감사원…野질타에 질병청 겨우 설득했다
태어났지만 출생 기록이 없는 미출생신고 아동 2236명(2015년~2022년생)의 존재를 드러낸 감사원의 감사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우주항공청’ 공청회 野 불참에 반쪽 진행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제정 논의를 위해 22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1소위) 공청회가 더불어민주당의 불참 속에 반쪽으로 진행된 것이다.
윤 대통령, 서경환·권영준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
서경환(57·사법연수원 21기)·권영준(52·25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김남국 ‘비상장 김치코인’ 매수 경위에 수사력 집중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의혹과 관련해 적용 법률을 고민하던 검찰이 22일 뇌물수수와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덕수, 넷플릭스 CEO 만나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유행어일 만큼 인기”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한국에서 넷플릭스가 유행어일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70년 한·미 동맹이 문화동맹으로 거듭난 중심에는 넷플릭스가 있다”고 말했다.
“한반도 핵전쟁? 실존 위협…북한 핵탄두 170기 이상 목표할 것”
북한이 핵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핵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는 군 출신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이 전문가는 또 북한이 남한의 주요 시설을 타격하고 미국의 대남 지원을 차단하기 위해 170기 이상의 핵탄두를 보유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국 신당 창당설…우상호 “개똥같은 소리” vs 박지원 “소설 아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신당 창당, 또 출마설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상호 의원은 “개똥 같은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처음 신당 창당설을 언급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감이 떨어졌다” 꼬집기도 했다. 박 전 원장은 소설이 아니라고 맞섰다.

<세계소식>
파리, 내년 올림픽에 수직이착륙 전기 공중택시 운행 계획
2024년 하계올림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개최하는 파리가 파리로 쏠리는 세계의 이목을 이용, 공해를 일으키지 않고 교통체증도 없는 하늘을 나는 전기 택시를 파리 상공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영국 기준금리 연 5%로 0.5%P 올려…물가 강세에 깜짝 큰 폭
영국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큰 폭으로 인상했다.
일본 전국어민조합 ‘방류 반대’ 특별 결의‥오염수 방류 시운전 연장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다가오면서 일본 내에서도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지역 어민 조합에 이어서, 일본 최대의 어업인 단체까지,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러 수사 당국, “크름반도 연결 교량에 미사일 4대 날아와” 인정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와 크름반도를 잇는 촌하르로의 교량에 22일 아침 미사일 4대가 날아왔으며 이 중 1대가 다리를 맞췄다고 4시간 뒤 러시아 연방 수사기관 관계자가 러시아 리아 관영통신에 말했다.
“쿠바 中 도청기지에 화웨이·ZTE 직원 출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임 때 쿠바에 있는 중국의 도청의혹시설에 화웨이 등 중국 통신장비업체 직원이 출입했다는 첩보가 입수돼 미국 당국자들이 이들의 움직임을 추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 외곽 지하철역 한국인 사망 CCTV 확인…”범죄 혐의점 없어”
프랑스 파리 외곽 빌쥐프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관광객 사망한 사건에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주로 향하는 중동…석유 패권 약해진 젊은 군주들의 ‘왕정 사수’ 프로젝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2028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 유스티티아(Justitia)에 우주선을 발사해 2034년까지 물의 존재 등 소행성 구성 요소를 밝혀내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는 내용다.
중국 여행 가서 사진찍다 간첩으로 몰릴 수 있다는데?
외교부 당국자는 이에 따라 “우리 국민들이 중국 여행지에서 사진 촬영시 국가안보 및 이익에 관계되는 군사시설 및 보안통제구역 등을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시위현장을 방문하거나 찾아가는 것도 반간첩법의 적용대상이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실종 잠수정 CEO 아내, 111년 전 타이태닉호 사망자 후손”
타이태닉호 잔해 관광에 나섰다가 대서양에서 실종된 잠수정 업체 최고경영자(CEO)의 부인이 111년 전 타이태닉호 침몰 사고 사망자의 후손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강타한 ‘누들플레이션’…”차라리 굶겠다” 伊선 파스타 불매 운동
유럽에서 주요 식재료인 파스타면을 둘러싸고 소비자와 기업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완화하고 있지만 파스타면 가격만 홀로 고공행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상으로 6월2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