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모닝뉴스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미 18~49세 사망 원인 1위 ‘펜타닐’…’국경 초월’ 마약과의 전쟁
미국은 최근 들어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펜타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미국의 18~49세 연령대 사망 원인 1위로 꼽힌 이 펜타닐의 공급처로 중국이 지목되면서 미국은 국경을 초월한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유명 래퍼와 배우도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숨졌을 만큼, 펜타닐이 미국 사회의 가장 큰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미국 청장년층 사망 원인 1위로 연간 7만 명 넘는 미국인의 목숨을 앗아갔는데, 총격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3배 이상 많다. 과거 중남미가 주무대였던 미국 마약과의 전쟁, 이제 그 전쟁터가 중국으로 이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美대선 조작’ 주장 폭스뉴스, 개표기 업체에 1조원 배상
2020년 미국 대선에서 개표기 조작 가능성을 집중 보도했던 미국의 폭스뉴스가 개표기 제작 업체에 1조 원을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언론이 업체에 배상하는 액수로는 공개된 것 중에 역대 최대이다. 해당 업체는 이번 합의문이 발표된 후 “진실은 중요하며 거짓말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일갈했다.
美 “北, 핵공격 땐 핵으로 보복”
미국 국방부 고위당국자는 18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공격을 할 경우 핵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존 힐 국방부 우주 및 미사일방어 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 전략군 소위원회의 미사일방어 예산 청문회에서 “만약 북한이 핵무기로 공격한다면 그때부터 핵 보복과 전략 억제 부분도 역할을 하게 된다. 진심이다”라고 밝혔다.
격투기 대회인 줄… 美 10대 레슬러, 패배 후 상대에 주먹질
미국의 한 레슬링 대회에서 패배한 10대 선수가 상대 얼굴에 주먹을 날리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TMZ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의 한 고등학교에서 ‘비트 더 스트리트’라는 유소년 레슬링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8세~18세 사이의 선수가 출전한다. 당시 자유형 125~128파운드(56.7~58.0㎏)급 3위 결정전에 나선 SPAR아카데미의 쿠퍼 코더는 메인 웨스트 고등학교의 하피드 앨리시아와 맞붙어 14대2로 승리했다. 주심은 코더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해 두 선수를 매트 가운데로 불러 모았다. 코더는 앨리시아에게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했다. 그 순간 경기에서 진 앨리시아는 손을 잡으려다 말고 오른 주먹을 휘둘러 코더의 얼굴을 가격했다.
백악관 철통보안 뚫렸다…걸음마 아기, 울타리 사이로 ‘쏙’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미국 백악관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동에게 뚫렸다.
18일 미국 CNN 등 외신은 한 남자 아동이 백악관 철제 울타리 사이를 기어가 뚫고 북쪽 잔디밭에 침투해 비밀경호국이 긴급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앤서니 굴리엘미 비밀경호국 통신국장은 “오늘 백악관 북쪽 울타리를 침범한 호기심 많은 어린 방문객을 만났다”며 “우리는 이 아이가 말을 배울 때까지 기다렸다 심문하려 했지만, 아이가 타임아웃(스포츠 경기 중간 휴식시간)을 얻어 부모에게 갔다”며 농담을 했다.
월가 은행들, 실적 잔치…골드만 홀로 ‘울상’
미국 대형은행들이 일제히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 간 격차) 규모가 커진 덕이다. 지난달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의 줄도산 사태 이후 중소은행 이용자들이 대형은행으로 예금을 옮겨간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도 분석된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대형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투자금융 손실이 커진 탓이다.
“어서 나와” 긴박한 외침…뉴욕 주차장 붕괴 1명 사망
18일 오후 4시15분쯤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한 주차장 건물이 부분 붕괴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NBC 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맨해튼 남쪽 파이낸셜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이 주차장 빌딩은 뉴욕시청에서 가깝고, 뉴욕증권거래소(NYSE)와도 0.8㎞ 떨어져 있다.
소방당국은 붕괴 사고가 벌어진 주차장 바로 옆에 위치한 페이스대학 건물에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에 있는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美 “반도체만 10만명 부족”···비자 문턱 낮춰 ‘인재 모시기’
각국이 반도체를 비롯한 각 분야의 첨단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앞다퉈 이민정책을 완화하고 나섰다. 자국 내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한 투자 확대와 기술 발전의 영향으로 필요 인력이 늘어나는 반면 실제로 배출되는 국내 인재는 부족한 탓에 국경 밖으로 시선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과거에는 초점이 첨단 인재에만 맞춰졌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숙련 인재로 범위가 확대됐다. 대부분의 선진국이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부족 문제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애플의 팀 쿡 CEO가 인도에 공들이는 까닭은?
애플이 인도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애플이 인도에서 최신 아이폰14를 제조하고 있으며 전체 아이폰 물량의 25%까지 생산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한 바 있다.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기업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도 7억 달러(약 9천200억 원)를 투자해 인도 남부 방갈로르에 아이폰 부품공장을 건설중이다.
美 무디스 “1분기 디폴트기업, 2020년 4분기 이후 최대”
올해 1분기 채무불이행(디폴트)를 선언한 기업들이 급증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던 2020년 말 이후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미국 CNN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동안 무디스의 평가 기업 중 33곳이 디폴트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15곳이 디폴트를 선언해 월간 기준으로 2020년 12월 이후 가장 많았다.

<한국소식>
국정원, 공공 영역 국제제재 대상 IT장비 전수조사
국가정보원이 공공 영역에서 국제 사회 제재를 받는 정보기술(IT) 장비가 활용되는지 전수조사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국정원은 최근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국제 사회 제재 대상에 오른 정보기술 제품 도입현황 파악을 마쳤다.
국정원은 “정부 기관 및 정보기술 보안업체들의 국제사회 제재 위반 연루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도입현황 파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주, 원내대표 ‘4강전’ 확정…이원욱 대신 박범계 등판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
출마를 유력하게 검토했던 이원욱 의원이 돌연 불참을 선언하고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을 지낸 박범계 의원이 이날 깜짝 출마를 선언하며 홍익표·박광온·박범계·김두관의 4파전이 확정됐다.
원내대표 출마 예정이었던 이원욱 의원(3선, 경기 화성을)은 이날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당초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언급되지 않았던 박 의원은 이날 출마를 선언했다.
우크라 무기지원 열어두자…러시아발 안보·경제 ‘후폭풍’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보도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조건부 살상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고 러시아가 반발하면서, 실제 무기 지원이 이뤄질 경우 러시아와의 경제·안보관계가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술마시면 시동 못걸게…與 “운전 잠금장치 의무화 추진”
국민의힘이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도입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희생자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고 생존자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한다”며 “음주운전 방지장치 의무화 법안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 법제화에 나선 것은 최근 전국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며 국민적 여론이 들끓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與, “김재원 ‘자진사퇴’ 촉구… 윤리위 판단 전 스스로 거취 결단”
국민의힘에서 잇단 설화로 논란이 된 김재원 최고위원을 놓고 당 내부에서도 ‘자진사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 내에선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전광훈 목사 우파 천하통일’, ‘제주 4·3은 격이 낮은 기념일’ 등 논란성 발언을 한 김 최고위원에 대해 윤리위 제소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돈봉투 의혹’ 지역 정가 흔드나…의원 연루설 돌아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리스트에 대전지역 국회의원이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검찰 수사 결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해당 의원의 정치적 타격은 물론 지역 야권에 미칠 악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사건과 관련, 지역 A국회의원도 연루됐다는 설이 돌고 있다.
반도체와 IRA···한·미정상회담 의제될 수 있을까
윤석열 대통령의 다음주 미국 국빈 방문 중 열릴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반도체지원법(반도체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지를 두고 대통령실이 19일 “구체적인 건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IRA 문제 등이 불거졌을 당시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라며 핵심 의제로 강조한 것과 차이가 있다. 두 법과 관련한 미국의 후속 조치로 한국 기업의 피해 가능성과 불확실성 등이 대체로 해소됐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정부, 수단 교민 대피책 고심…군수송기 활용 등도 검토
정부가 군벌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수단 내 우리 교민이 실제 대피해야 할 경우에 대비해 군 수송기나 민항기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수단 유혈 충돌 사태 발생 후 외교부 내 재외국민대책반을 설치해 수단 내 우리 국민 25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 또는 이도훈 제2차관 주재로 매일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귀국 버티는 송영길…“무책임” 탈당·출당론 거센 민주당
19일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중심인 송영길 전 대표에게 조기 귀국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당의 위기감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사태 수습의 첫 단추인 송 전 대표의 귀국부터 풀리지 않으면서 당 안에선 탈당 권고, 출당론까지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송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골초’ 김정은의 딸 김주애 활용법…고모 따라 재떨이 시중
애연가로 알려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담배를 피우려 할 때 딸 주애가 옆에서 두 손으로 성냥갑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이 공개한 김정은의 우주과학연구원 방문(지난 18일) 사진을 보면, 김정은이 손가락에 아직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를 끼우고 있고, 바로 옆에는 김주애가 손에 뭔가를 쥐고 기다리는 모습이 보인다. 초록색과 붉은색이 섞인 이 물건은 김정은이 브리핑을 받을 때 책상에 놓여있던 성냥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TV는 브리핑을 받는 김 총비서 앞에 놓인 이 물체의 사진만 공개했지만, 노동신문은 같은 장면에서 그 옆에 놓인 재떨이와 김 총비서의 흡연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세사기 여론 끓자…與 “피해자에 우선매수권” 野 “보상뒤 구상권”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연이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이에 대한 여론이 들끓으면서 여야도 부랴부랴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전세사기 피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당정 협의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거주 주택의 우선 매수권을 주거나 저리 대출을 제공하는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거주 중인 주택을 경매 낙찰자에 앞서 사들일 수 있도록 하는 우선매수권 부여를 검토하고 있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긴급 저리 대출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

<세계소식>
“우크라이나에의 무기 지원은 전쟁 개입”…페스코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을 결정하는 것은 한국이 분쟁에 참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크렘린이 19일 경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겨냥한 새로운 대규모 공격이 발생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전쟁에 일정 단계 개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봄철 아시아 덮친 열파…4월인데 곳곳서 40도 ‘훌쩍’
봄철 아시아를 덮친 때아닌 열파(heatwave) 탓에 곳곳에서 4월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에 따라 곳곳에서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 역대 4월 최고 기온을 줄줄이 갈아치웠다.
중국에서도 17일 곳곳에서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기상 관측소 100여곳에서 역대 4월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보통 인도, 파키스탄에서 4월 말부터 5월 초에 연중 최고 기온이 나타나는데 이와 비교하면 훌쩍 앞당겨진 셈이다.
외국인 강간, 국제기구 약탈… ‘통제불능’ 수단의 눈물
나흘째 이어진 군벌 간 유혈 충돌로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인 수단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졌다. ’24시간 임시 휴전’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살인, 강간, 약탈로 전국이 무법천지가 됐다. 여파는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는 아프리카 대륙 동북부 전체로 확산될 기세다.
‘세계 랭킹 1위’ 마라톤 선수, 실격 처리된 이유가…”대실망”
세계 랭킹 1위의 여성 울트라마라토너가 경기 도중 일부 구간에서 몰래 자동차를 이용한 것이 확인돼 실격 처리됐다.
영국 BBC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출신인 조아시아 자크제외스키는 최근 열린 2023년 영국 울트라 마라톤 50마일(약 80㎞) 경주에서 3위로 골인했다.
올해 세계 인구 1위 바뀐다…인도, 中보다 300만명 많아질 것
올해 세계 1위 인구 대국이 중국에서 인도로 바뀐다. 유엔의 예측이다. AFP는 19일 공개된 유엔인구기금 세계인구 보고서를 인용, 올해 중반 인도 인구는 14억2860만명으로 중국의 14억2570만명보다 약 300만명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됐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여론 뭇매에 어린이 대상 야생고양이 사냥계획 취소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야생 고양이 사냥대회가 계획됐다가 동물복지단체 등 여론의 반발로 취소됐다고 BBC가 19일 보도했다.
대회 주최측은 매년 맷돼지와 사슴, 산토끼 등을 사냥하는 대회를 열어 왔는데 올해 야생 고양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을 참가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18일 여론에 밀려 대회 취소를 발표했다.
“주말도 없이 24시간을”…‘미녀나라’서 모집한 여성의 살인적 성착취
‘미녀의 나라’로 유명한 남미국가의 여성들만 모집해 해외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인신매매 조직을 스페인 경찰이 모두 검거했다고 콜롬비아 언론 EN, 헤드토픽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은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등에서 여성들을 끌어 모아 해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우두머리를 포함 총 7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스페인 마드리드와 오렌세 등 2곳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들은 집에서 성적 착취를 당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차로 행인 들이받고 돈뿌리고…18명 해친 中 20대에 사형 선고
중국 광저우 도심에서 차량 광란 질주로 18명의 사상자를 낸 남성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18일 광저우 중급인민법원은 도심 차량 질주로 18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운전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피고인이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안전을 침해했다는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같은 형을 내렸다.
피고인 A씨는 지난 1월 광저우 도심에서 검은색 BMW SUV 차량을 몰고 횡단보도를 질주해 행인들을 들이받았다.
“아이고, 변기 막혔네”…승객 300명 태운 항공기 ‘긴급 회항’
오스트리아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한 여객기의 긴급 회항 이유가 화장실 고장 때문이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날 승객 약 300명을 태우고 오스트리아 빈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비행하던 오스트리아 항공의 보잉 777이 이륙 2시간 만에 회항 사태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잉 777기종도 정상 비행을 재개했고, 다소 황당한 이유로 예상치 못한 회항을 겪은 승객들은 다른 항공편 예약 서비스를 받았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中베이징 병원 화재 29명 사망…화재 당시 영상·사진 삭제됐다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다.
특히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화재 당시의 관련 영상과 사진이 대부분 삭제돼 검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 SNS에 올라온 화재당시 영상과 사진이 대부분 삭제됐으며 당국의 늑장 대응을 비난하는 글도 사라지고 있다.
6700만년 전 ‘티라노사우르스’ 화석, 81억원에 팔렸다
유럽 경매에 처음으로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이 약 81억원에 낙찰됐다.
18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은 6700만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백악기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화석이 스위스의 한 경매에서 약 81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93 트리니티’라는 이름이 붙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은 이날 스위스 경매회사 콜러가 진행한 경매에서 유럽의 한 개인 수집가에게 555만스위스프랑(약 81억 5000만원)에 팔렸다.
이상으로 4월1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