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 중 8명이 자녀 세대의 삶이 자신보다 낫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와의 공동 조사에서 미국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이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3월25일 토요일 모닝뉴스브리핑입니다.
<미국 소식>
FBI, 트럼프 수사 검사장 살해 협박 사건 수사 나서
24일 CNBC 방송과 뉴욕포스트 등은 뉴욕시 로어맨해튼에 위치한 맨해튼지검 우편실로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의심스러운 흰색 가루가 들어 있는 봉투가 배달됐다고 보도했다. 이 봉투에는 수사를 지휘하는 앨빈 브래그 맨해튼지방검사장의 이름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앨빈’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미연방수사국(FBI)와 뉴욕경찰(NYPD)은 곧바로 수사에 나섰다.
미국 코로나 베이비붐, ‘경제적 여유·유연 근무’가 출산율 높였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 고령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 북유럽 등 일부 선진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출산율이 소폭 상승하는 ‘코로나 베이비 붐’이 나타났다는 진단이 나온다.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한 가계 경제 안정, 재택이 가능한 유연한 직장 등이 출산율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금항아리 주고 온 바이든”…미·캐나다, 광물·반도체 ‘맞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핵심 광물과 반도체 공급망 복원을 위한 경제 협력을 선언했다. 중국을 견제한 행보로 풀이되지만, 한국 산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이날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이후 우려를 낳고 있는 미국 은행의 건전성 문제를 두고, 적절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 뒤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은행들은 꽤 양호한 상태(in pretty good shape)”이라며 “상황이 진정되려면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강한 충격을 줄 어떤 요인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출장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세계 57위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다섯 번째였다.
국제 인력관리 컨설팅업체 ECA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전 세계 190개국의 457개 도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장비가 많이 드는 도시 순위’를 선정해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출장비는 각 도시의 4성급 호텔 숙박비, 식음료비, 교통비, 부대비용 등을 합산해 산정했다. ECA의 수치는 전 세계 기업들이 직원들의 출장비를 책정하는 데 이용되고 있다.
뉴욕시 도살장에서 탈출한 송아지가 브루클린 거리를 뛰어다니다 사로잡힌 뒤 동물 보호소로 보내져 목숨을 보존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1일 트럭에 실려 온 4개월짜리 수컷 송아지가 뉴욕시 도살장 입구에서 달아나 거리로 뛰쳐나갔다. 인근에 있던 행인들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송아지는 사람들을 피해 거리를 질주했고 주변 피자집 직원 등이 송아지 생포를 도우려고 달려왔다. 송아지는 결국 붙잡혀 도살장으로 다시 실려갔다. 얼마 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송아지를 도살하지 말라는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기 시작했다.
“다비드상은 포르노물”…학부모들 ‘부적절 수업’ 항의에 美초등 교장 쫓겨나
플로리다주의 주도 탤러해시에 있는 한 여성 초등학교 교장이 서양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조각상 ‘다비드상’ 사진을 수업 중에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가 학부모들로부터 ‘포르노’를 가르쳤다고 비난받은 뒤 학교에서 쫓겨났다. 이 교장선생은 6학년 대상의 ‘르네상스 미술’ 시간에 이탈리아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소장돼 있는 ‘다비드상’ 사진을 보여 주며 강의했다. 이 수업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도 다뤄졌다.
‘파산 위기’ 美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정작 회장은 보수 230억원
글로벌 금융 시스템 혼란 속에 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FRB)이 최근 파산 위기설에 휩싸이며 ‘제 2의 실리콘밸리은행(SVB)’이 되는 것 아니냐는 시장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서도 정작 사주 일가는 그간 보수 등의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FRB가 지난 수년간 설립자인 제임스 허버트의 가족들에게 금리 및 리스크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명목으로 수백만달러를 지급해왔다고 보도했다.
‘100조 시장 못버려’…中방문한 애플CEO 팀 쿡 “우린 공생관계”
미국과 중국이 ‘정찰풍선사태’ 이후 연일 국가 안보 이슈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중국을 방문해 (중국내) 아이폰 제조업체와의 오랜 관계를 강조했다. 애플은 지난해 중국에서 100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국가간 갈등에도 불구하고 애플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뤄진 행보로 읽힌다.
틱톡도 밟으면 꿈틀거려…”외국인 혐오” 반격
정부와 의회가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을 퇴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틱톡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하원은 23일 열린 청문회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틱톡의 안보 위험성을 거론하며 틱톡측의 백기 투항을 요구했다. 청문회가 끝나자 틱톡의 최고 운영 책임자 바네사 파파스는 하원의 청문회가 외국인 혐오장이 됐다고 비난했다. 그는 “우리는 안전하고 보증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의 청문회가 외국인 혐오에 뿌리를 둔 것처럼 느껴져서 유감이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한국 소식>
이낙연 전 총리, 휴스턴서 ‘동아시아 평화 ‘ 특강… 31일 LA 이어 4월14일 콜로라도 덴버 특강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지난 23일 오후 7시 텍사스주 휴스턴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대응(Actions for Peace in East Asia)’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강연을 통해 북한과 핵문제 등을 직접 협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가 실패한 이유를 분석하는 한편 미국 정부의 정책 입안자들이 한미 동맹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선택해야 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정은 “나의 오늘은 다음날 5시까지…밤 새워 일하는 것 습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는 어려서부터 밤을 새우며 일하는데 습관이 되여 이제는 그것이 하나의 생활 법칙으로 체질화되었다”며 “오늘을 다음날 5시까지로 보고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우리 정보당국은 과거 김 위원장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불면의 노고’가 건강 이상 조짐일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수완박법’ 유지 공방…야 “한동훈, 자격상실” 여 “야, 탈우주급 뻔뻔”
여야는 25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효력을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야당은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사퇴를 촉구한 반면, 여당은 “탈우주급 뻔뻔함”이라고 맞섰다.
박용진·김남국 ‘개딸 공방’…“헤어질 결심” vs “절교 불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 딸)의 존재를 두고 민주당 내부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비이재명계인 박용진 의원이 “개딸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친이재명계인 김남국 의원은 “당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반박했다.
당정·대통령실, MZ노조와 회동…윤 대통령 ‘깜짝 통화’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2030세대가 주축이 된 MZ세대 노동조합과의 ‘깜짝 통화’에서 “민주노총의 불법뿐 아니라 사용자의 편법·꼼수도 철저하게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제기된 반발을 의식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文 전 대통령, 4.3추념일에 개별 참배…추념식은 참석 안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주4·3희생자추념일에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위령 재단에 참배한다. 25일 제주4·3 단체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다음달 3일 제주4·3 희생자 추념식 행사가 끝난 뒤 오후에 별도 일정으로 4·3평화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당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 열리는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는 따로 참석하지 않는다.
광화문광장에 도복 입은 사람 1만2000명 운집…무슨 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태권도 유단자 및 수련생 1만2000여명이 모여 동시에 태극 1장 품세를 선보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최다 단체시연 부문 세계 기네스 기록 경신을 위한 것이었다.
25일 태권도 국기 지정 5주년을 맞아 열린 ‘국기 태권도 한마음 대축제’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김태연의 축하 공연, 이성근 화백의 태권도 주제 즉석 그림 그리기 퍼포먼스, 오세훈 서울시장 명예 8단증 수여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광명역 지하 “웨딩홀 폭파하겠다” 협박 전화…대피소동
25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광명역 지하에 있는 웨딩홀에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웨딩홀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웨딩홀 측은 광명역무실에 해당 사실을 알렸고, 이후 광명역 관계자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낮 12시 34분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2시간가량 웨딩홀 안팎을 수색했지만, 폭발물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부모 잃고 반항”…동물원 탈출 얼룩말, 여친 붙여준다
도심으로 탈출 소동을 벌인 어린이대공원 얼룩말 ‘세로’가 부모를 잃은 뒤 방황을 해왔다는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어린이대공원 측은 세로의 안정을 위해 암컷 얼룩말을 동물원으로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측에 따르면 세로는 이 동물원의 유일한 얼룩말이다. 2021년 어미와 2022년 아빠 말이 잇따라 떠난 뒤 홀로 지내고 있지만, 아직 성년이 채 되지 않은 어린 말이다.
“맥주 광고서 “캬~” 소리 빼야”…이러면 술 안 마실까요?
술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전문가들은 주류 광고에 등장하는 ‘소리 마케팅’을 규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립암센터와 대한암예방학회가 지난 21일 공동으로 주최한 ‘암 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박수경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술 광고의 소리를 꼭 제한해야 한다. 소리를 제한하면 아무도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라며 “술을 마시는 소리가 너무나 듣기 좋고 맥주병 따는 소리, 소주병 따는 소리를 듣고 감동한다”고 밝혔다.

<세계 소식>
“카자흐 지방의회 선거, 신 안드레이 등 고려인 최소 3명 당선”
3월 19일에 치러진 카자흐스탄 하원·지방의원 동시선거 결과 신 안드레이 등 다수의 고려인이 지방의회에 진출했다.
푸틴, 남아공에서 체포될까… 8월 브릭스 정상회의에 초대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오는 8월 열리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초대하면서,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발부한 체포 영장을 집행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일 ICC는 전쟁 중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러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혐의로 푸틴 대통령에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ICC 회원국인 남아공은 체포 영장을 집행할 국제법상 의무가 있다.
러-우크라戰, 포로 최소 40명 즉결처형…유엔 “전쟁범죄”
독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마틸다 보그너 우크라이나 주재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OHCHR) 인권감시팀장은 이날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엔 측은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각각 약 200명씩 총 400명 이상의 전쟁포로를 인터뷰한 뒤 이 같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고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반격 아직 시작 못해…무기 불충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무기가 충분치 않아 (대)반격을 시작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약과 첨단 전투기 등 무기 지원을 거듭 호소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5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인터뷰는 지난 23일 우크라이나에서 진행한 것이다. 남부 헤르손 방문 뒤 수도 키이우로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였다.
“푸틴 좀 말려라”… 시진핑 만나는 마크롱, EU 집행위원장도 동행
마크롱 대통령은 내달 초 중국에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끝내도록 러시아를 설득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중국 정부에 요청해 왔다. 유럽연합(EU)의 행정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도 함께 중국으로 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내 미군 친이란 목표물 공습으로 19명 사망
시리아 동부의 친이란 시설에 미군이 공습을 가하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 수가 19명으로 증가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25일 보고했다. 이날 공습은 지난 23일 친이란 세력의 공격으로 미군 5명과 미국인 계약자 1명이 부상을 입은 드론 공격에 대응해 이뤄졌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서민 사정 모르는 부자 대통령”…생방송 중 명품 시계 숨긴 마크롱 논란
최근 정년 연장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연금개혁 강행으로 극심한 반대에 맞서고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개혁 취지를 설명하는 TV 생방송 인터뷰 도중 손목시계를 몰래 풀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 시계의 가격이 8만 유로(약 1억1000만원)에 달해 대통령이 시청자들을 의식해 ‘명품 시계’를 감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프랑스인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서민 사정을 모르는 부자 대통령”이라는 비난을 퍼부었다.
다음 ‘폭탄’은 독일?…2주만에 주가 30% 빠진 ‘도이체방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도이체방크는 전날보다 8.53% 하락 마감했다. 장중 15%나 폭락했지만, 막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다소 줄였다. 이날 시장에서 부도 우려가 퍼지면서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폐렴 걸린 룰라 대통령, 건강상태 양호…”26일 방중 일정 문제 없어”
룰라 대통령은 지난 23일 밤 브라질리아의 한 병원에서 폐렴 진단을 받은 뒤 이틀간의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룰라 대통령은 6명의 내각 장관, 주지사, 국회의원 및 240명의 비즈니스 리더를 포함하는 대규모 대표단과 함께 중국을 찾는다.
“집 비워두려면 세금 내!”..日 교토시 ‘빈집세’ 도입한 이유
일본 교토시가 지자체로는 최초로 비어있는 집에 대한 세금을 징수해 약 9억 5000만 엔(약 94억 5000만 원) 가량의 세수를 거둬들이겠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시켰다. 지난해 3월 교토시가 통과시켰던 ‘빈집세’ 조례안에 대해 중앙 정부가 승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빠르면 2026년부터 거주자가 없는 빈집에 대해 집주인이 일정 부분의 세금을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일본의 고질적인 사회 문제로 꼽혀온 인구 감소와 지방 소도시 소멸 문제로 인한 빈집 급증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이라는 해석이다.
스웨덴의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건강 비결로 날고기를 꼽아 이목을 모은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미미 그래프는 3년째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을 익히지 않은 채 섭취하고 있다. 그는 소간, 닭 껍질 등도 날것으로 먹는다. 자신을 20대 초반이라고 밝힌 미미는 “10대 시절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채식을 시작했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우연한 기회로 생선과 육류를 생으로 먹기 시작한 뒤부터 건강을 회복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