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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계 여성들이 버지니아에서 넘버원! … 팀 케인 의원, ‘CAPVA’주최 타운홀 미팅에서 칭찬

버지니아 아시아태평양엽합(CAPVA,회장 전경숙)은 여성의 달 을 맞이하여 팀 케인 의원(연방상원, 전VA 주지사)을 초청하여 20일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아태계 여성리더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VA 알랙사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가진 타운홀 미팅에서 팀 케인 의원은 “월요일에는 투표가 없어서 오늘 여러분 들을 찾아 뵐 수 있었다. 코리안커뮤니티센터를 찾아보니 멋지다. 오늘 여러분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 소개를 너무 잘 해줘서 감사하다”며 “제가 연방의회에 진출한 10년 전에는 버지니아에 여성 연방의원은 한명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4명으로 늘었다. 이는 여성들의 권익 신장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태계커뮤니티도 이러한 신장을 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했다.

팀 케인 의원은 이날 자신의 성공담과 함께, “언제든지 사무실 문이 열려 있다. 귀를 열고 여성과 어린이들의 서비스에 더욱 관심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강, 교육, 이민, 보험, 소규모 자영업자문제 등 다양한 질문 공세를 펼쳤고 팀 의원은 정성껏 답변을 했다.

로즈마리 라우어 참석자는 “본인은 6명의 자녀를 가진 싱글 맘이다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돈을 벌면 벌수록 보험료 부담이 더욱 커진다 이러한 모순을 해결해야 한다 모든 어린이들에게 보험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현정 박사는 “자신이 학교에서 가르치는 외국인 학생들이 학교를 마치고 미국에 정착하려고 해도 까다로운 규제로 인재들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일이 생긴다. 인재를 미국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해 달라”고 부탁했다.

팀 케인 의원은 “건강보험 문제는 많은 재정이 들어가는 문제로 쉽지는 않다. 하지만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여 대책을 세우겠다. 이민 문제는 또한 의회에서 매우 다루기 어려운 문제이다. 매번 이민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논쟁이 계속 된다. 실무자차원에서 해결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비드19 후휴증 문제, 예산문제, 아시안증오범죄문제, 헬스케어 프로바이더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팀의원은 “주정부 사이트는 각 나라 언어로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고 사이트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더욱 효율 적이다. 큰 그림을 보고 작은 문제들을 살펴보겠다. 증오범죄는 일어나서는 안된다. 서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스몰비지니스의 어려움도 안다. 나의 부모들도 작은 사업을 했기 때문에 더욱 잘 안다. 더욱 대책마련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아태계 그룹은 넘버원이다.”먀 감사를 표시했다.

마지막에는 마거리트 치엔 교회에서 참석한 90세의 교회대표여성에게 특별인증서를 전달했다.

전경숙 회장은 마무리 인사에서 “팀의원이 오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의 만남이 아태계 권익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팀 케인 의원의 의정활동에 힘을 실어 줄 것이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여성리더들이 참여했고 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회장, 메릴랜드한인회 헬렌원 회장과 전회장인 백성옥 전 회장, 메릴랜드총한인회 정현숙 회장, 워싱턴 여성회 오영희 회장, 워싱턴 평통 최은희 수석부회장, 김유숙 간사, 미주한미여성총연합회 실비아 패틍 이사장 등 한인여성 단체장들이 다수 참여했고 타민족 여성들도 대거 참석하여 경청했다.

HIUSKOREA.COM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