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회 (KACAGW)는 2월11일 이사회를 열고 이지현 회장이 개인사정으로 사임함에따라 만장일치로 Stephen Son (손현봉) 이사장을 4대 회장으로 추대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전체 이사25명 중 19명 참석, 6명 위임으로 성원이 됐다. 이지현 전 회장은 2023년 1월20일 정식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오랜기간 이사장으로 봉사한 관계로 누구보다 워싱턴한인회를 잘 안다고 평가되는 신임 손현봉 회장은 회계사로 활동하며 로턴소재 Donut chew 샾을 운영하고 있다.
한인회 문의 571-643-8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