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혼이 귀하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신년하례예배 드려.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이택래목사)은 지난 1월8일 신년하례예배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문정주 목사의사회로 진행됐고 기도는 전정구 목사, 설교 윤정태 목사가 했다. 윤정태 목사는 (누가복음5:3-6)의 본문으로 “목회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선 목자처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그 일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끝내에는 즐거움과 기쁨의 잔치를 즐길 날이 있을 것이다.”고했다
이날 신년하례 예배에는 25명 회원 중 24명의 회원과 사모가 참석하였다.
한편1월16일부터 18일까지 신년목회자 세미나가 윌리암스버그 크리스챤 수양관에서 열린다. 숙소 관계로65명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는다
카풀을 원하시는 분은 16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2:30분에출발한다.
등록문의 원장 이택래 목사 512- 660- 8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