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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 선언 낭독을 저지하려 미 의사당 난입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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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모닝 뉴스 브리핑

<미국 소식>

미국 민주주의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던 1·6 의사당 폭동 사태가 오늘로 2주년을 맞는다.
미국 사회는 지난 2년간 1·6 폭동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에 나섰지만, 진상규명조차 당파적 접근으로 치부되면서 여전히 가담자 처벌은 물론 사태의 전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이를 둘러싼 정치적 양극화가 더욱 심화하면서 미국 사회가 갈등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여전히 ‘내전 상태’에 놓여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른바 ‘탈레반 20인’으로 불리는 공화당의 반란표 행사자들이 하원의장 선출을 저해하며 워싱턴 정가를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
하원이 118대 의회가 출범한지 사흘째인 5일 하원의장 선출 투표는 무려 11차례나 이어졌으나 공화당 강경파의 반란이 지속돼 또 다시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이는 공화당 내 극우 진영인 ‘프리덤 코커스’ 소속의 의원들이 의장 후보로 나선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에게 반대표를 계속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수 세력이 자신들의 당파적 목적 달성을 위해 의회 일정 전체를 방해하자 이들에 대한 비난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정치적 극단주의가 미국에서 다른 국가들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한국공항공사는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딥노이드와 공동개발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 영상 자동판독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탐지물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해 보안검색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보안검색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미국에서 급속도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
XBB.1.5라는 재조합 변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변이 중 전염력이 가장 강해 ‘크라켄’이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이 다시 붙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초 XBB.1.5는 미국 전체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의 1%에 불과하지만 12월 말 무렵 41%로 급증했다. 현재 약 29개국에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부총재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아직 진정되지 않았다”며 “연준이 금리인상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IMF의 2인자 기타 고피나스 부총재는 5일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으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아직 인플레와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며 올해도 연준이 계속해서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때 아닌 이상 고온으로 역대 가장 따뜻한 1월을 맞았다.
5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불과 성탄절 무렵만 해도 미국의 많은 지역에 눈보라가 몰아쳤는데 이제는 남부와 뉴잉글랜드 많은 지역이 평균보다 높은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뉴욕의 센트럴파크는 4일 약 19도를 기록했다. 일부 기후학자는 지구 온난화와 그로 인한 피해를 “이제 더이상 막을 수 없다”면서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이미 놓쳤다고 말하고 있다.

대권 재도전 ‘NO’…힐러리, 컬럼비아대 교수된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컬럼비아대 국제공공정책대학원(SIPA) 교수직을 맡아 국제정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컬럼비아대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세계 정가에서 역할하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글로벌 민주주의 회복 등과 관련된 프로젝트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미군이 과거 노예제를 옹호한 남부연합의 잔재에 대한 본격적인 청산에 들어갔다고 미 의회전문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더힐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5일 남부연합 이름을 딴 육군기지에 대한 명칭 변경 사업을 이끈 명명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범 국방부 차원에서 남부연합과 연관된 명칭과 기념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시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남부연합은 1861년 노예제를 고수하며 합중국을 탈퇴한 미국 남부지역 11개 주가 결성한 국가로,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의 상징이나 마찬가지로 간주된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가 직원 절반 이상을 해고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회사 측이 약속한 퇴직금에 대해 아무 말이 없어 해고자들이 막막한 상태라고 CNN 등이 5일 보도했다.
머스크는 트위터 인수 일주일 뒤인 지난해 11월 4월 직원 7천여명의 절반 이상인 3천700명에게 정리해고 이메일을 일괄 발송했다. 여러 해고자는 이로부터 두 달이 지난 4일까지 퇴직금에 대해 회사 측의 구체적인 통보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다.

하와이주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1247m)이 3주 만에 분화 활동을 재개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5일 발표했다.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이날 오후 4시43분쯤 킬라우에아 화산 정상에 설치된 웹 카메라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킬라우에아 정상은 다행히 거주지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인구 35만의 하와이 주도 호놀룰루에서는 오하우섬을 떠나 남동쪽으로 약 320km 넘게 가야 한다. 킬라우에아가 위치한 하와이화산국립공원은 2008년 이후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다.

<한국 소식>

우상호 의원은 미국에 체류 중인 이낙연 전 대표 행보에 대해 너무 과도한 해석들을 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표와 대립구도를 만들려는 움직임을 비판했다.
우 의원은 6일 최근 이 전 대표가 ‘남북한 정상이 전쟁 이야기를 너무 함부로 한다’는 등의 지적을 한 것에 대해 “국무총리까지 지낸 분이기에 걱정하고 경고하는 발언을 하는 건 당연하다”며 이를 “무슨 정치적 목적 때문에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좀 과도하다”고 불편해 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0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했다.
이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는 건 2018년 11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출석한 이후 4년 2개월 만이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2015∼2018년 네이버·두산건설·NH농협은행·차병원·알파돔시티·현대백화점 등 관내 기업 6곳에 부지 용도변경 등을 대가로 160억여 원의 성남FC 후원금을 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대표가 6일 검찰 출석 일정을 전격 발표한 이유는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됐다고 판단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1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이날 제출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임시국회 소집을 공고했다. 이 대표는 일정 기간 ‘국회의원은 회기 중에 체포되지 않는다’는 불체포특권을 확보했다. 민주당은 ‘방탄 국회’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정부가 다음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 논의를 위한 위해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조속한 문제 해결을 바라는 정부로선 이번 토론회 개최 뒤 이르면 이달 중 ‘최종안’까지 발표하려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정부의 최종안에 자신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자 설득이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 마련의 최대 난제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난해 ‘대비태세 부실’ 지적을 받았던 우리 군 당국이 최근 북한 무인기 대응 및 후속조치 과정에서도 다수의 미비점들을 드러내 그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이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관계자들에 대한 ‘문책’ 등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이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을 받는 윤미향 무소속 의원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기소 845일 만에,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의혹을 제기한 지 975일 만에 재판 절차는 마무리됐다. 선고는 다음 달이다. 검찰은 “정부와 많은 시민, 어린이가 평생 고통받은 할머니를 위해 사용해달라는 기부금을 냈다. 단체는 각계각층의 지지에 충실히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하지만, 윤미향은 공과 사를 구별하지 않고 본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2차 청문회에서도 진실규명은 요원한 모습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새롭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실수’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했고, 자신의 혐의에 대한 법적다툼을 예고했다. 여야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두고 사퇴와 엄호라는 앞선 모습을 재연했다.

“은행 때문에 점심 굶으란 거냐”…영업시간 단축 시범 도입에 초조한 직장인
코로나19 확산 후 관공서 등 일부 서비스 영업시간은 복원됐으나 은행은 여전히 단축 영업을 시행 중이다. 더나아가 일부 은행이 점심시간에도 은행 문을 닫고 영업을 중단하는 점포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상공에서 펼쳐진 새해 맞이 드론쇼 중 드론 2대가 추락해 시민 1명이 다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수영구청에 따르면 지난 1일 0시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카운트다운’ 행사 후 1500대의 드론이 투입된 드론쇼가 진행되던 중 2대가 잇따라 광안리 앞바다와 백사장 인근 테마거리로 떨어졌다.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회장 선거 투표 결과가 며칠만에 뒤바뀌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선거 업무를 담당한 교사는 “잘못했다”는 말을 남긴 뒤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군산시의 A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 3~5학년을 대상으로 전교 학생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선거는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원한 전자 투표 시스템이 활용됐다. 학교측은 홈페이지에 ‘전교 임원 전자투표 선거 후 컴퓨터 통계 결과 처리 과정에서 담당교사의 고의 작성으로 인해 당선자가 바뀌게 되어 수정 정정한다’고 공지했다. 교사가 전교 회장 선거에서 ‘가짜 투표 결과지’를 만들었다는 셈이다.

이기영 前연인 시신 어디 유기했나…11일째 수색에도 ‘오리무중’
경찰이 ‘일산 택시기사 살해범’ 이기영이 유기한 동기 여성 시신을 6일 기준 11일째 수색했지만 시신을 찾지 못했다. 일산 동부경찰서는 이날 이기영이 동거 여성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파주시 공릉천 일대에서 한강 하구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했다. 동거 여성 시신은 찾지 못했다. 경찰이 이날 수색한 범위는 약 9km다.

<세계 소식>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30년 전 한중수교를 이끌어낸 이상옥 전 외무부(외교부의 전신) 장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외교부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영삼 차관보가 이 전 장관 빈소를 찾은 계기에 별도로 조의를 표하러 온 싱 대사와 조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보는 이 자리에서 “30년 전 한중수교 중심에 있었던 이 전 장관을 기억하고 찾아줘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싱 대사 도한 “한중관계에 큰 업적을 남긴 이 전 장관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휴전을 선포한 지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점령자들이 두 번 로켓으로 도시를 강타했다”며 “주거용 건물이 공격을 받았지만, 희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이 성 베드로 대성당의 지하 묘역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장례 미사가 5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한 수 만명의 인파가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염수정·유흥식 추기경과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와 사무국장 신우식 신부 등 한국 대표단도 현장에서 함께 추모했다.

일본이 수도 도쿄에 집중된 인구를 분산하기 위해 도쿄에서 지방으로 이주할 경우 자녀 1인당 100만 엔(약 95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도쿄도가 저출산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18세 이하 도민에게 1인당 월 5000엔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정책 간 목표가 상충된다는 점, 지방으로 이주하기에 100만 엔이라는 금액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는 점 등 때문에 해당 정책은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 기간에 연인원 20억9500만명의 이동이 예상된다고 중국 교통운수부가 6일 발표했다.
신화망 등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보다 2배 많은 수치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의 70%까지 회복된 수준이다. 이는 중국이 이른바 ‘제로 코로나’라는 고강도 방역책을 사실상 폐기하면서 귀향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독일 부총리가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으며 내년 겨울까지 상황이 낙관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는 노르웨이를 방문해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여름을 위협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지금까지 피해왔다”며 “유럽과 독일 산업의 중심이 완전히 붕괴되는 것을 막았다”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화장실과 부엌이 한 공간에 있는 6제곱미터(약 1.8평) 원룸 아파트가 나와 누리꾼들이 찬반양론을 벌이고 있다.
소위 ‘나노 아파트’로 알려진 이 원룸은 화장실 겸 요리 공간, 2개의 창문이 달린 침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화장실 겸 요리 공간은 주방 싱크대가 샤워기로 전환되는 기술을 적용했다. 임대업자는 “세입자가 화장실에 앉아 동시에 요리를 할 수 있는 등 공간을 최대한 알차게 구성해 싼 임대료로 원룸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선전했다. 그는 “월 380 위안(약 7만3000원)의 임대료로 원룸을 임대할 수 있다”고 가격을 강조했다.

일본의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2022년 공기’를 담은 비닐봉지를 판매해 황당함을 안기고 있다.
판매 상품은 빵빵하게 부푼 투명한 비닐봉지였다. 그 위에는 ‘2022의 공기’라는 문구나 2022년 중 특정 날짜와 시간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었다. 판매자들은 해가 바뀌자 작년의 공기가 담겨있다고 주장하며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이다.

프랑스 정부가 프랑스 ‘국민빵’ 바게트를 만드는 제빵사들 달래기에 나섰다. 에너지 비용이 4배 이상 올라 빵 만들기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자 이들의 구제에 나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엘리제 궁에 모인 제빵사들에게 도움을 약속했다. 에너지 비용이 4배 이상 올랐다는 제빵사들과 식당 종사자들의 불만에 마크롱 대통령은 작년 말 프랑스 에너지 위원회가 제시한 기준 가격인 메가와트시간당 280유로(약 37만원)를 초과하지 않도록 소상공인들과 정부가 에너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법안 재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마약왕 ‘엘 차포’의 아들인 갱단 실권자가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군사 작전 끝에 체포됐다.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사태 속에 공항과 주요 도로는 카르텔 단원을 비롯한 무장 괴한들에 의해 폐쇄되거나 차단되는 등 사실상 도시가 봉쇄됐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생쥐’라는 별명을 가진 오비디오 구스만은 멕시코에서도 손꼽히는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의 아들이다. 종신형을 받고 미국에서 수감 생활 중인 아버지를 대신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 밀매 조직을 다른 형제와 함께 지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