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바이든의 협치 행보… “자존심 버리고 국가에 집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공화 양당이 격렬하게 대립하는 정치 상황에서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야당인 공화당 연방상원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과 함께하며 협치행보를 과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2021년 의회가 초당적으로 처리한 인프라법과 관련된 현장인 켄터키주 코빙턴을 방문해 “우린 함께 협력할 수 있고 일을 해낼 수 있다”며 협치를 강조했다.
미 연준 “올해 금리 인하 없을 것”…시장 기대에 선긋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올해 금리를 인하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중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준이 4일 공개한 지난달 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려는 위원회의 결의가 약화되거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지속적인 하향 경로에 있다는 판단으로 비쳐선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려 했다. FOMC 위원들은 “위원회 대응에 대한 대중의 오해로 금융 여건이 부적절하게 완화되면 물가 안정을 복원하려는 위원회의 노력이 복잡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겉은 사탕인데…미국서 대마 복용 어린이 4년 새 14배 이상 늘어
미국에서 대마 성분이 든 식품을 섭취한 어린이가 4년 사이 14배 이상 늘었다.
기호용 대마 합법화 지역이 빠르게 확대된 데다, 사탕이나 초콜릿 등의 형태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간식으로 착각하고 무심코 입으로 넣은 결과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기호용 대마 식품에 어린이 노출 빈도가 높아진 점도 이유로 꼽힌다.
미 유타주, 일가족 8명 총상 시신으로 발견…어린이 5명 포함
미국 유타주 남부 도시에서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일가족 8명이 총에 맞아 사망한 시신으로 4일 발견되었다고 경찰이 말했다.
주도 솔트 레이크 시티 남쪽 400㎞ 지점에 위치한 인구 8000명의 에노크시에서 경찰이 주민 상황을 살피는 순찰 도중 시신들을 발견했다.
경찰이 시신을 발견하게 된 동기인 주민 복지 체크는 특정 주민이 여러 날 동안 보이지 않을 경우 경찰에 접수되는 전화 신고를 바탕으로 실행되고 있다.
미·일, 13일 정상회담…“한·미·일 군사협력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3자 군사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전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4일 화상브리핑에서 미·일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 “이미 상당히 훌륭한 (미·일) 양자 군사협력뿐 아니라 일본, 한국과의 3자 군사협력을 개선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美 백악관 아태 정책고문에 ‘한인 1.5세’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실 아시아태평양계 정책고문에 한인 1.5세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 전 보건복지부 차관보가 임명됐다.
김 정책고문은 2021년 7월부터 1년간 보건복지부 공보관실 차관보를 지냈고, 지난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코로나19 공교육 캠페인 전략자문관을 맡았다.
2009~2016년 친한파 의원인 찰스 랭걸 하원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한 김 정책고문은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빅테크 칼바람… 아마존 1만8000명 해고 결정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미국의 아마존이 당초 계획보다 80% 늘린 규모이자 최근 미국의 대형 정보기술(IT)업체(빅테크) 중 최대 규모인 1만8000여명을 해고하기로 결정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5일 회사 홈페이지에 직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공개하고 “불확실한 경제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채용 등을 고려해 1만8000명 이상 감원할 계획”이라며 “대상자는 18일부터 연락이 갈 것”이라고 밝혔다.
美공화 자중지란에 웃는 민주…의사당서 팝콘 먹으며 ‘불구경’
미국 워싱턴DC 의회 의사당에 일부 의원들이 ‘팝콘’을 들고 등원하는 이색 광경이 펼쳐졌다.
반면 하원 다수당 지위를 빼앗긴 실망감에 빠져있던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사태를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며 공화당의 혼란을 즐기는 모습이다.
공화당의 캐맥 의원은 이를 두고 본회의장에서 “그들은 우리가 서로 싸우기를 원한다”며 “저기 오는 팝콘과 담요, 술을 보면 분명하다”고 지적했으나, 혼란은 수습되지 않았다고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꼬집었다.
지난해 美 자동차 판매 1위는 GM…신차 판매는 10년 만에 최저치
제너럴모터스(GM)가 일본 도요타자동차를 제치고 1년 만에 미국 내 자동차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미국 신차 판매량은 공급 부족으로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가격비교 사이트 에드먼즈는 올해 미국 내 신차 판매량이 148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노인 두개골 보일 정도로 물어뜯은 美남성…마약에 취한 것으로 추정
미국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는 노인의 두개골이 보일 정도로 얼굴을 물어뜯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고 4일 미러가 보도했다.
미국 오리건 주 그레셤의 경찰들은 3일 새벽, 누군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황급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하지만 이들이 도착했을 때 한 25세 남성이 노인 위에 올라타 그의 귀와 얼굴 일부를 물어뜯는 섬뜩한 광경을 마주하고 말았다.
노인은 두개골이 보일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욕, 고층빌딩 온실가스 배출 규제에 탄소포집 기기 시장 뜬다
미국 뉴욕시의 고층빌딩 건물주들이 탄소 배출량 규제에 대응해 탄소 포집 시설을 설치하는 등 대응 방안을 찾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시 부동산위원회(REBNY)에 따르면 내년에는 뉴욕시 내 3천786개의 건물이 지방법 97조 시행에 따라 과태료를 물게 되며, 2030년에는 이 대상이 1만3천544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소식>
시무식서 찬송가 부른 김진욱 공수처장…불교계 “사퇴하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새해 시무식 자리에서 찬송가를 불러 종교 편향 논란이 불거진 것을 두고 사과했다. 불교계에선 김 공수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반발에 나섰다.
김 처장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공수처 구성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자는 취지로 말한 것”이라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이자 수사기관장으로서 특정 종교 편향적으로 비칠 수 있는 언행을 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사과했다.
軍, ‘北무인기 경호 구역 침범’ 시인…“보도 혼란 초래해 유감”
군 당국은 지난달 서울에 침투한 북한 무인기가 대통령 경호구역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가 일주일 만에 판단을 뒤집은 것에 대해 5일 유감을 표명했다.
‘두 가지’란 군이 대통령 경호를 위해 설정한 비행금지구역(P-73)에 북한 무인기가 침범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다가 이날 P-73 북단 일부를 침범한 것으로 보인다고 번복한 것을 의미한다.
대통령실, 의혹 제기한 민주당 의원에 “정보 어디서 났나?”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북한 무인기의 비행금지구역 침범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그런 정보는 어디에서 입수하셨는지 자료의 출처를 당국에서 의문을 품고 있다”고 의혹 제기로 역공세를 폈다.
尹대통령 “교과과정 100년 전에 머물러…사고방식 바꿔야”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학생들이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건 우리 교과과정 자체가 100년 전 당시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3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 교육과정의 국어, 수학을 학생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국포자’ ‘수포자’가 생기는 건 “우리 교과과정 자체가 100년 전 당시에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MB시대 유물 같은 ‘尹 경제라인’ 전원 경질해야”
더불어민주당은 5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레고랜드’ 사태 등의 책임을 물어 윤석열 정부 경제 라인 전원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여주기식 개각이 아닌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개각이 필요하다”며 “MB(이명박 전 대통령) 시대 유물과 같은 경제정책을 답습하고 있는 현 정부 경제 라인을 전원 경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검토” 하루 만에…통일부, 대북 확성기·전단 재개 허용 검토
통일부가 남북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시 현행법이 금지한 대북 확성기 방송과 대북전단 살포가 가능한지 검토에 착수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이지만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통일부가 ‘강 대 강’ 기조를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9·19 군사합의에 대한 효력 정지가 이뤄질 경우 남북관계발전법 24조에서 금지하는 행위들을 할 수 있는지 해당 부서에서 법률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10일 연장’ 합의
여야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열흘 연장하기로 5일 합의했다. 하지만 청문회 증인 채택과 1월 임시국회 개최 여부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종료 예정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활동 기간을 이달 17일까지로 10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조특위 활동 연장 건을 처리한다.
권성동 “전대 불출마”…윤심 ‘단일화’ 주목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당의 화합과 단결”을 내세우며 차기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투톱으로 꼽히는 권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당권을 두고 싸우는 데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가 윤심(윤 대통령 의중)과 당심 경쟁에서 ‘김장연대’(김기현·장제원 의원)에 밀렸다는 분석도 있다. 여권에서는 윤심 후보 단일화 과정이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출마 여부가 단일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KF-21(보라매) 3호기 첫 비행에서 37분간 날았다
국산 초음속 전투기 ‘보라매'(KF-21)의 세 번째 시제기(3호기)도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3호기의 최초비행 성공에 따라 앞으로 한국형전투기는 3대의 항공기로 비행시험을 수행한다.
시제 1호기는 지난해 7월19일 한국형전투기 통합시험팀 소속 안준형 소령이 조종간을 잡아 첫 비행에 성공했고, 2호기는 11월10일 비행했다.
국민의힘 “민노총 불법 행위, 어제오늘 일 아냐… ‘악의 카르텔’ 와해에 힘 합쳐야”
국민의힘 의원들은 5일 도를 지나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불법 행위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면서 근절 조치에 나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불법·폭력행위 증언’ 간담회에서 “건설 산업 현장에서 민주노총 조합원이 아니면 고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여러 행위가 자행됨에도 불구하고,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제지하지 못한 상황이 연이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소식>
고철 줍다 35m 콘크리트 기둥 속 추락…10세 베트남 소년 결국 사망
베트남에서 깊이 35m 콘크리트 기둥 구멍 안으로 떨어져 갇혀 있던 10세 소년이 고립 닷새 만에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베트남 남부 동탑성 857 지방도로 부근 다리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기둥 속에 추락해 갇혀 있던 10세 소년 타이 리 하오 남이 숨졌다고 당국이 공식 발표했다.
이 소년은 고철을 줍다가 폭 25㎝·깊이 35m인 콘크리트 기둥 안으로 떨어졌다.
中 코로나19 입원자 46%↑…WHO “영향 과소평가”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입원자가 40% 넘게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공개한 ‘중국 코로나19 주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6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입원자는 2만2416명이었다.
WHO는 지난달 초 중국이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풀기로 하면서 신규 입원자 정보를 전달받지 못했지만 최근 다시 자료를 건네받았다.
푸틴이 대서양에 보낸 호위함에 실린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지르콘’의 가공할 성능
러시아가 4일 음속의 9배로 비행하는 신형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지르콘(3M22∙Zircon)’으로 무장한 4500t급 호위함 ‘고르쉬코프 제독(Admiral of the Fleet of the Soviet Union Gorshkov)’함을 대서양과 인도양, 지중해를 도는 장거리 항해에 투입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고르쉬코프 제독호 사령관과 가진 고르쉬코프 제독함 취역 기념 화상회의에서 “이 함정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비슷한 게 없는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체계인 지르콘을 장착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런 강력한 무기들은 러시아를 잠재적인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우리나라 국익을 확보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해리왕자 “형에게 폭행당해…개밥그릇 파편에 다쳐”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차남인 해리 왕자가 다음 주에 발간될 자서전 ‘스페어'(Spare)에서 형인 윌리엄 왕세자로부터 폭행당한 사실을 폭로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가디언은 “출간 전 보안이 엄격한 가운데 책을 입수했다”며 자서전에 실린 이런 내용을 전했다. 자서전의 제목은 왕가와 귀족 집안의 차남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따왔다. 장남은 지위와 권력과 재산을 이어받지만 차남은 “장남에게 일이 생길 경우에 대비한 스페어(예비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죽은 아내 인형과 같이 살아요”…4000만원 들인 ‘아내 인형’
인도의 한 남성이 코로나19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그와 똑같은 형상을 한 실리콘 인형을 제작했다.
5일(한국시간) 홍콩 매체 SCMP에 따르면 65세 은퇴 공무원인 타파스 산딜리아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로 아내와 사별했다.
아내를 그리워하던 그는 아내의 모습과 똑같은 인형을 제작하기로 결정했고, 조각가를 섭외해 6개월 이상 시간을 들여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
두바이 “10년 뒤 경제규모 2배 달성…세계 3대 도시로 도약”
중동의 부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향후 10년간 경제 규모를 2배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UAE 부통령 겸 두바이 지도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은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발·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UAE는 또 향후 두바이의 무역 파트너 도시를 400개 추가하고, 무역 규모를 현재보다 44% 키운 25조6천 디르함(약 8천848조 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러 의존 벗자… 독일, 5만가구가 1년 쓸 미국산 LNG 처음 들여와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중단으로 에너지 위기에 빠진 독일이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처음 공급받았다고 4일(현지 시각) 독일 매체들이 보도했다. 독일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에 대한 과도한 에너지 의존이 문제가 되면서, 미국과 중동에서 LNG를 수입해 러시아산 에너지에서 독립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밀착하는 중국과 탈레반…광물·전력 이어 석유 개발까지 협력
국제사회에서 따돌림 받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가 자원 개발을 고리로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프간 탈레반 정부는 이날 수도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신장중앙아시아 석유가스사(CAPEIC)와 북부 아무 다리아강 유역 채유(採油) 프로젝트를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왕위 아프간 주재 중국 대사는 “아무 다리아 석유 개발 계약은 중국과 아프간 사이에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평가했다.
英, 작년 연평균기온 최초 10도 넘어…종전 최고 2014년 9.88도 초과
2022년은 영국 역사상 가장 따뜻한 해였다고 영국 기상청이 5일 확인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2022년 연평균 기온은 처음으로 10도를 넘어 10.03도를 기록, 종전 최고이던 2014년의 9.88도를 넘어섰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 국립기후정보센터의 책임자 마크 매커시 박사는 “영국의 연평균 기온이 10도를 넘어선 것은 기후 역사상 주목할만한 순간”이라고 말했디.
소말리아, 연쇄 차량자폭테러 2건…일가족 9명 등 최소 20명 사망
4일 새벽(현지시간) 발생한 2건의 연쇄 차량 자폭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일가족 9명을 포함해 최소 20명으로 늘어났다고 소말리아의 한 의사가 5일 말했다.
경찰은 테러범들이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에 대한 정부 공격의 핵심인 히란 지역의 군사 시설을 목표로 삼았으며, 새벽 기도 후 공격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마하스는 수년 동안 소말리아 중부와 남부 일부 지역을 장악해온 알샤바브에 대한 지속적 공격의 중심이었다.
이상으로 1우러5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