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지난 2022년 10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기공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공장 건설을 알리는 첫 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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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새해 첫 모닝뉴스브리핑

2023년 1월2일 새해 첫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위에 새해에 큰 발전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저희 하이유에스 코리아를 사랑해 주시고 후원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국소식>
미국, 세계 자동차 기업들 몰려와 공장 건설 붐

내연기관 자동차의 전통적 강국 미국이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 추세와 미국 내 투자 시 혜택을 주는 전기차법(정식 명칭 인플레이션감축법) 시행으로 최근 수십년 만에 최대 규모의 자동차 공장 신설 붐을 맞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자동차연구센터(CAR)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1∼11월 발표된 미국 내 자동차 산업 신규 공장 투자 예정 금액이 330억5000만달러(약 41조7000억원)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어벤져스’ 제레미 레너, 눈 치우다 중상…“현재는 안정적인 상태”

미국을 강타한 눈폭풍 속에 영화 ‘어벤져스’ 호크아이 역의 배우 제레미 레너가 제설작업을 치우다 중상을 입었다.
1일 AP통신 등은 제레미 레너가 제설 작업 도중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제레미 레너 대변인은 “레너는 이날 이른 시각 눈을 치우던 중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라며 “가족이 그의 곁을 지키며 보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신년행사서 경찰 공격…이슬람 극단주의자 체포

미국 곳곳에서는 새해맞이 행사 도중 총격과 흉기 난동 등으로 10명 이상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다. 특히, 뉴욕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경찰관을 공격하다 총을 맞고 체포됐다.
“19세 남성이 이유 없이 경찰관에게 다가가 흉기로 머리를 내리치려고 했다. 이 남성은 이어서 다른 경찰관 2명의 머리 쪽을 공격했다.” 10대 용의자 트레버 빅포드는 현장에서 경찰이 쏜 총에 어깨를 맞고 체포됐다.


美하원의원 당선자, 집 못 구해 발동동… 이유는?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가 집을 마련하지 못해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지난 1일 미국 매체 더힐은 “맥스웰 알레한드로 프로스트 하원의원 당선자가 (의회가 위치한)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 집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는 누군가에 얹혀 살아야 할 위기”라고 보도했다.


NASA “中, 달서 영토 선점 후 美 내쫓을 가능성”

미국과 중국의 달 탐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달에서 자원이 풍부한 곳을 선점한 후 미국을 내쫓으려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넬슨 국장은 미국과 중국의 달 경쟁에서 향후 2년 안에 누가 우위를 점할지 결판날 것으로 전망했다.
달 탐사 계획 ‘창어'(嫦娥)를 진행 중인 중국은 2030년 이후 달 남극 기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美 대관람차, 120m 상공서 3시간 멈췄다…승객들 ‘공포’

2022년 마지막 날 미국 플로리다주 놀이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120m 상공에서 멈춘 대관람차에 3시간 갇히는 공포를 경험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은 전날 플로리다주 올랜도 아이콘 파크에서 정전이 발생해 수십 명이 타고 있던 대관람차가 멈췄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이콘 파크 측은 보수를 위해 새해 첫날인 1월1일에는 대관람차를 운영하지 않았다.


새해 전날 비극…美 공항 직원, 비행기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 사망

2022년의 마지막 날, 미국 공항의 한 수하물 담당자가 비행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고 1일 미러,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지난 31일 오후 3시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리저널 공항에서 이 같은 비극이 벌어졌을 때 텍사스주 댈러스행 엔보이 항공편은 원래 예정 시간보다 일찍 준비하고 있었다. 당국은 이 직원이 공항의 램프 구간에서 작업을 하던 중 돌아가고 있던 비행기 엔진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내 진통 시작”…풋볼 생중계 도중 뛰쳐나간 美해설가

미국 유명 NFL 해설가 로버트 그리핀 3세(32)가 대학 미식축구 경기 생중계 중 전화를 받고 뛰쳐나가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지난달 31일 ESPN 해설가인 그리핀 3세는 애리조나에서 열린 텍사스크리스천대학(TCU)과 미시간대학의 플레이오프 준결승 경기를 중계하고 있었다.
다른 해설가가 그리핀 3세에게 “지금 뭐 하는 거냐. 게임 중인데”라고 묻자, 그리핀은 “미안해. 나 가봐야겠어. 아내가 진통 중이라고 한다”고 했다.


“미, 대대적 투자에도 반도체 자립 만만찮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에 힘입어 천문학적인 투자가 발표되고 있지만 미국의 반도체 자립을 낙관하기는 쉽지 않다.”
뉴욕타임스(NYT)는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 칩 생산 지원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약속이 잇따르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보인다고 1일 이같이 분석했다.


美석유공룡, 유가급등에 돈 벌더니…자사주만 매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미국의 ‘석유공룡’들이 지난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잔치를 벌일 것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이 수익을 주로 자사주를 매입에만 사용하고 있어 미 정부가 초과 이익 환수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해 정유회사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초래된 에너지 대란으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뒀다.


<한국소식>
선거제 개편, 총선 앞두고 새해 정치 화두로

선거제도 개편이 2023년 새해 첫 정치권 의제로 떠올랐다. 국가 의전서열 1·2위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나란히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을 언급하면서다. 윤 대통령은 중대선거구제에 무게를 실었지만, 국회에 발의된 법안은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부터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양당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에 따라 2024년 총선 판도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


이재명 “없는 죄 만들어 벌주면 공동체 유지되겠나…민주주의 무너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내 편은 죄를 지어도 괜찮고, 상대는 없는 죄라도 만들어 벌을 준다고 하면 국가 공동체가 제대로 유지되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청투어 국민보고회’에서 “국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국민 모두를 위한 질서를 유지할 때, 권력을 행사할 때 정의로워야 하고 균형이 맞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민주주의 후퇴 우려 공감”…문 전 대통령 찾아 세 결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대표에게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4개월 만에 문 전 대통령을 찾았다. 검찰 출석을 앞두고 범민주당 세력의 결집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모든 당 대표 후보, 총선서 수도권 출마” 판 흔드는 안철수·윤상현

국민의힘 수도권 당권주자인 안철수·윤상현 의원 간 연대 기류가 강해지고 있다. 모든 대표 후보가 차기 총선에서 수도권 출마를 선언하자는 윤 의원 제안에 안 의원이 공감하면서다.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경쟁에 쏠려 있는 전당대회 구도를 수도권 총선 경쟁력으로 바꿔 승부를 유리하게 이끌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새해 첫날부터 내부 결속 다진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김 위원장과 함께 미사일 보관 기지를 둘러보는 모습이 새해 첫날 공개됐다. 핵무기 개발 최우선 정책이 후대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선택임을 주민들에게 지속 선전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중훈 통일부 대변인은 2일 “김 위원장 딸이 계속 공개 보도되고 있는 만큼 관련 동향을 계속 주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민연금 수급 65세 이후로…의무 납입 연령도 늦춘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국민연금의 수급 개시 연령과 의무 가입 연령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연금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연금개혁 방향과 과제’에는 국민연금의 수급 개시 연령과 의무 가입 연령을 조정한다는 개혁 방향이 제시됐다.
현행 만 59세인 의무 가입 상한 연령도 상향 조정해 수급 개시 연령과 맞춰 나가겠다는 의미다.


윤 대통령, 경제계 신년회 찾아 “규제타파·노동개혁”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2일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규제 완화 등 기업 지원을 다짐했다. ‘확실한 노동개혁 추진’도 약속했다.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것은 7년 만으로 친기업 의지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격려사에서 “낡은 제도와 규제를 타파하고 세제와 금융으로 투자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노사법치주의 확립을 시작으로 노동개혁도 확실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실종된 정치 복원, 진영 밖으로 나와야

“분열과 분노의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된 직후 이렇게 말했다. “정치 때문에 현실은 오히려 악화일로를 걷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대표가 되고 이렇게 말했다. “거울을 들여다봅시다. 저는 우리의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조 기간 연장’ 합의 않으면 단독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로 끝나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하자고 국민의힘에 요구하며 이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일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찾아가는 국민보고회’에서 “45일로 규정되어 있는 국정조사 기간이 다 끝나간다”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년은 위기의 해‥남북간 군사적 긴장, 6차 핵실험 당시 이상으로 치솟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측을 ‘명백한 적’으로 규정하고 전술핵무기 다량 생산과 핵탄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을 지시하면서 올해 다종의 전술핵 탑재 가능 무기를 동원한 공세적인 대남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연구원은 “연초부터 ‘전술핵’ 다량 생산과 배치를 과시하며 공세적으로 한국에 대한 맞춤형 대응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전술핵무기 다량 생산’은 투발 수단의 다종화 측면, ‘핵탄두 보유량의 기하급수적 증가’는 연간 핵물질 생산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향후 지속적인 핵탄두 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계소식>
“한국 ‘세계 영향력’ 6위…일본보다 2계단 높아”

한국이 정치·경제·군사적 영향력에서 전 세계 국가 중 6위에 해당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순위조사 전문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NWR)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한 ‘가장 강력한(Most Powerful) 국가’ 순위에 따르면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 영국에 이어 한국이 6위에 올랐다.
한국이 세계 6위로 평가된 이 부문은 국가의 전반적인 ‘저력'(Power)을 따진다.


전통 교황 제의 입고 ‘교회의 어머니’ 품 안에

전통 교황 제의를 입은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의 시신이 공개됐다.
교황청은 베네딕토 16세 선종(善終) 하루 뒤인 1일(현지시간) 바티칸시국 ‘교회의 어머니(Mater Ecclesiae)’ 수도원에 안치된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시신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베네딕토 16세가 머리에 모관을 쓰고 전통적인 교황 제의를 입고 관대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베네딕토 16세의 시신은 2일 오전 9시를 기해 바티칸 성베드로대성전에 안치돼 사흘간 일반에 공개된다.


“코로나 신종변이 설사유발”…중국서 지사제 사재기 바람

중국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복통과 설사를 유발한다는 소문이 돌며 지사제 사재기 바람이 부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최근 세계 각지에서 XBB 변이가 번지고, 미국에서는 XBB1.5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배종이 됐다. 이 변이는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지사제인 ‘멍퉈스싼’을 사놓으라”는 글이 올라왔다.


러 점령 도네츠크에 우크라 미사일 공격…러軍 약 400명 사망

러시아가 점령한 도네츠크 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러시아 군인 약 400명이 사망했다고 우크라이나가 밝혔다고 BBC가 2일 보도했다.
미사일은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마키우카의 건물을 강타했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는 러시아의 무인기(드론)와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면서 공습 경보가 계속 울렸다.


유럽 안보 전문가 “우크라이나전 올 여름 휴전 가능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의 휴전이 연내에 이뤄져 전투가 한동안 멈출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일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한스-로타르 돔뢰제(72) 퇴역 대장은 여름에 휴전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독일의 풍케 미디어에 밝혔다.


이스라엘, 시리아 폭격… “4명 사망·다마스쿠스 공항 마비”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으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국제공항 운영이 일시 중단되고, 4명이 사망했다.
시리아 당국은 “오전 2시쯤 (이스라엘 북부) 갈릴래아 호수 쪽에서 다마스쿠스와 그 주변 지역으로 미사일이 발사됐다”면서 “공습의 영향으로 공항 운영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라미 압델 라흐만 시리아인권관측소 대표는 “공항 내부에 헤즈볼라를 비롯한 친이란 세력의 무기 창고 등이 있으며 이것들이 이스라엘군의 공격 목표였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 상공서 헬기 2대 충돌…4명 사망 9명 부상

호주 해변 상공에서 헬기 2대가 충돌해 승객 4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2일(현지시간) 호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한 해변 상공에서 헬기 2대가 충돌했다.
퀸즐랜드주 경찰 게리 워럴 경감은 “헬기 1대는 이륙 중이었고, 다른 1대는 착륙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두 헬기에는 총 13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호원? 배우?”…푸틴 사진마다 등장하는 ‘금발 여성’ 눈길

온라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사진마다 등장하는 금발의 한 여성이 화제다.
2일 외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벨라루스 출신 언론인 타데우시 긱잔은 지난달 31일 트위터에 푸틴 대통령이 찍힌 사진 3장을 공유했다.
특이한 점은 공유된 사진 모두 외모가 비슷한 금발의 여성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워드는 이 여성 외에도 몇몇 인물들이 푸틴 대통령의 사진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카타르 “중국발 여행객 전원에 코로나19 진단검사 요구”

카타르가 오는 3일부터 자국에 도착하는 중국발 여행객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서를 요구한다.
카타르 국영 통신사 QNA에 따르면, 현지에 도착하는 중국발 여행객들은 출발 전 48시간 이내에 실시된 코로나19 진단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QNA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검사 결과서는 모든 중국발 여행객에게 요구된다고 전했다.


‘좌파 대부’ 본색…집권 첫날부터 포퓰리즘 내세운 룰라

남미의 ‘좌파 대부’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룰라·77) 브라질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대통령직에 공식 취임해 집권 3기의 시작을 알렸다. 룰라 대통령은 높은 실업률과 빈곤율로 양극화된 브라질 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 지출 확대’를 공언했다. 당장 룰라 정부는 저소득층 생계비 지원 프로그램인 ‘보우사 파밀리아’를 부활시키는 한편 유류세 인하 조치도 연장하기로 결정하는 등 포퓰리즘 정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이상으로 1월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