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은 지난 23일 국가보훈처를 방문, 내년 6•25 정전 70주년을 맞 아 국제보훈사업을 다각화 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태은 회장은 “미국의 보훈사업의 경우 국가유공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까지 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보훈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미주한미동맹재단이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계획중인 여러 프로그램들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보훈처 사업의 대상과 범위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
이에 강윤진 국가보훈처 국제협력관은 “국가보훈처 역시 국제보훈사업의 다각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해외 현지에서 진행 중인 보훈 프로그램들을 지원하 고 활성화 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보훈사업의 실질적인 다각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류태호 부회장은 “미주한미동맹재단과 국가보훈처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계속해 나가자”고 제안하고 “재단의 2023년도 사업 중 국가보훈처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주한미동맹재단은 12월 정기 이사회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미국 내 주요기관 인턴십 프로그램, 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을 위한 골프대회, 한국의 가치를 미 주류 사회에 널리 알려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학생대회(PIP: Plan-Implement-Present), 로컬 극장에서 한국 영화 상영 후 한미관계의 의미에 대한 다양한 주제 토론을 통해 인식을 제고하고자 하는 MTL(Movie-Talk-Learn) 등 2023년 새해 4가지 신규 사업을 승인하고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광 폭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