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美 한파에 가스파이프도 꽁꽁…사망자 속출
역대급 강추위가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전력 생산과 난방에 필요한 천연가스 공급 부족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텍사스주를 비롯해 천연가스 주요 생산지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공급량이 급감했다.
천연가스 공급량이 줄어들자 전력 생산에 원유를 쓰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다.
천연가스로 생산한 전력량은 총 생산량의 15%에 그쳤다.
“트럼프 비켜” 움직이는 공화당 잠룡들…디샌티스 등 출마 저울질
미국 공화당의 대권 잠룡들이 2024년 대권을 위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강력한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러 위기로 힘을 잃으면서 다른 주자들이 설 자리가 점차 넓어지는 양상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 공화당의 여러 대선 후보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맞서 2024년 대선 예비 경선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美 의회, ‘1.6 난입 사태’ 재발 막기 위한 새 법안 통과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일어났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불복 선언과 지지자들의 ‘1.6 의회 난입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대통령 당선 인증 과정에서 부통령의 역할을 의례적인 것으로 명시하는 개정안이 내년 예산안과 함께 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23일 성명을 내고 해당 법안이 예산안에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국민의 의지가 확실히 보존되도록 도울 초당적 행동”이라고 전했다.
눈폭풍에 고립된 韓 관광객들 집으로 불러 환대해준 미국인 부부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온 최요셉 씨(27) 부부와 단체 여행 온 한국인 관광객 일행은 23일(현지 시간) 오후 2시 뉴욕 외곽 작은 도시 윌리엄스빌을 지나고 있었다. 1시간 전부터 굵은 눈보라가 날리기 시작하더니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쌓였다. 승합차를 몰고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던 이들은 목적지를 30분 정도 앞두고 눈에 파묻혀 오도가도 못했다. 승합차 문을 가까스로 열고 나온 최 씨가 앞에 보이는 집 문을 두드렸다. 최 씨 부부를 비롯해 딸과 여행 온 부부, 현지 유학생과 그 어머니, 서울에서 온 대학생들이 멈칫멈칫 캄파냐 씨 집으로 들어섰다. 캄파냐 씨 부부는 이들에게 따뜻한 물과 커피부터 건넸다. 그리고 침실 3개를 내어줬다. 방마다 충분한 소파 침낭 매트리스가 있었다.
블룸버그, 다우존스·WP 인수설에… “사실 아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미국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모회사인 다우존스와 워싱턴포스트(WP)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지난 24일 “마이클 블룸버그 블룸버그통신 최고경영자(CEO)가 WSJ의 모회사인 다우존스와 WP를 인수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폭설에 갇힌 美 … 응급 구조대도 마비
미국에서 역대급 추위와 폭설로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사망자가 속출하고 교통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가스관도 꽁꽁 얼며 천연가스 생산도 크게 줄었다. 25일 AP통신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직전부터 시작된 겨울 폭풍에 미국 전역에서 최소 3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눈보라로 주민들이 집에 갇히는가 하면 수백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미국 국립기상국은 미국의 약 60%가 겨울 날씨 주의보의 영향권에 있으며, 로키 산맥 동쪽에서 애팔래치아 산맥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낮다고 밝혔다.
고아된 알래스카 북극곰, 야생 아닌 동물원으로…이유는?
미 알래스카 유전 지대에서 홀로 지내던 새끼 북극곰이 동물원에서 살게 됐다.
23일 알래스카 비콘 등에 따르면, 미 어류·야생동물관리국(FWS)은 이날 알래스카주 프루도만 유전에서 배회하던 새끼 북극곰이 안전하게 구조됐으며 인근 지역인 앵커리지에 있는 알래스카 동물원으로 보내졌다고 발표했다. 동물원의 수의사들과 논의 끝에 해당 곰이 야생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하고 동물원에서 살게 하기로 했다. 사실 북극곰이 고아가 되는 사례는 드물지 않지만, 고아 북극곰이 산 채로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건 극히 드물다.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포스트 코로나 ‘보복 여행’…미국인들, 새해 아시아로 향한다
억눌렸던 여행 수요 폭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지고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며 미국인 세명 중 한명이 내년 해외여행을 갈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런어웨이 트레블의 제 그리스커베이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3년간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내년에 ‘보복 여행’으로 방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여러 국가들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경을 걸어 잠갔다가 다시 규제를 풀면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위기의 테슬라…中공장은 스톱, 美선 ‘충전 먹통’ 사태 터졌다
테슬라가 잇따른 악재에 휘청이고 있다. 지난해 테슬라 전기차 생산의 절반을 책임졌던 중국 상하이 공장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가동을 멈췄다. 미국에선 살인적 한파 속에 테슬라 전기차 충전시스템이 먹통이 됐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바이든, 크리스마스에 군장병 위문전화…트럼프는 “미국 망해가”
크리스마스인 25일을 맞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극명하게 대비됐다고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이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질 여사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미국인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크리스마스 인사의 대부분을 바이든 행정부를 비난하고 자신의 성과를 치켜세우는 데 썼다.

<한국소식>
여당, 전대 ‘내년 3월8일’ 확정…당권주자들 ‘기지개’
국민의힘이 2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내년 3월8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3월8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비대위 임기 만료 시점인 내년 3월12일 전에 전당대회 일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검찰 조사, 당당히 임할 것…날짜·방식 협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성남FC 사건으로 검찰 소환을 통보받은 데 대해 “검찰의 행태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지만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일시·방식을 협의하겠다고 했지만 검찰의 소환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성남FC 사건을 두고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농단 공범’ 최순실, 한 달간 임시석방…검찰 “척추수술 필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66)가 한 달 동안 일시 석방된다. 청주지검은 26일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연 후 최씨의 형 집행을 1개월 정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척추 수술 필요성이 인정돼 형 집행 정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북 무인기, 서울 침범 ‘허 찔린 방공망’
북한 무인기 5대가 26일 남측 영공을 침범해 강화, 파주 등 상공을 비행했다. 이 중 1대는 서울 북부까지 침투했다. 군은 무인기를 향해 사격했지만 격추에 실패했고, 그사이 무인기는 북한으로 돌아가거나 남측 레이더 탐지권을 벗어났다. 북한 무인기 대응을 위해 이륙하던 KA-1 경공격기 1대도 추락했다. 방공망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北 무인기 왜 보냈나… 軍 대비태세 떠보고 ‘9·19합의’ 무력화 시도
북한이 26일 무인기 5대를 군사분계선(MDL) 넘어 우리 영공으로 날려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한의 이 같은 ‘도발’엔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떠보고 2018년 ‘9·19남북군사합의’를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등의 분석이 나온다.
북한이 올 후반기 연쇄적으로 벌였던 동·서해 ‘해상완충구역'(‘9·19합의’에 따라 군사 활동이 금지된 남북한 접경 수역) 포격의 연장선상에서 이번 무인기 도발을 벌였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안철수 “나경원·유승민 전대 나와라” 외치는 이유는?
“나경원ㆍ유승민 전 의원도 전당대회에 나오면 좋겠다.”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가 본격화된 가운데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친윤석열계’ 주자들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높은 인지도로 각종 여론조사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는 두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를 독려하는 역발상 접근을 내놓으면서다.
국회 환노위 소위, ‘추가연장근로제 2년 연장’ 논의도 못 했다
올해 말 일몰되는 ’30인 미만 사업장 추가연장근로제’를 2년 더 연장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에 상정됐다.
국회 환노위는 26일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7월부터 주 52시간 상한제가 적용된 30인 미만 사업장에 올해 말까지만 주당 8시간의 추가 근로를 허용하는 제도를 2024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상정했다.
코로나 음성이지만 일단 조심…한 총리 “내일 국무회의 불참”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음성 판정받았지만, 만일을 대비해 내일까지 일정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
총리실은 26일 한 총리가 이날 진행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았다고 전했다.
스프링클러·옥내소화전 미작동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피해 키웠다
지난 9월 8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는 당시 지하주차장에서 하역작업 중이던 1톤 화물차 배기구가 과열되면서 주변 종이박스에 불이 붙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말로만 “민생”… 스토킹·보이스피싱 처벌법 등 줄줄이 계류
여야가 올해 정기국회를 앞두고 최우선 처리를 공언한 민생 법안 대다수가 해를 넘기게 됐다. 이달 9일 정기국회 종료일 하루 전 양당 공통의 관심사였던 ‘납품단가연동제’ 도입 법안(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가까스로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제외하곤 여야가 제시한 9개, 6개 법안의 연내 처리가 사실상 물 건너간 것이다. 대부분 소관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단계에서 계류돼 있다. 일부 법안은 발의조차 되지 못한 상태다.

<세계소식>
호주 소비자, 연말연시 20조원 ‘쇼핑’…역대 최대치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라진 첫 연말연시를 맞아 호주 쇼핑객들의 지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6일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호주소매업협회(ARA)는 호주 소비자들이 ‘박싱데이’라고 불리는 12월 26일 하루에만 30억 호주달러(약 2조6000억원)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시진핑 “코로나19 새로운 임무 직면…인민 생명 보호해야”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관리들에게 “인민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예방과 통제가 새로운 정세와 새로운 임무에 직면해 있다”며 “애국위생운동을 더욱 맞춤형으로 전개하고, 많은 인민대중이 주도적으로 건강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개인위생 습관을 기르도록 해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위한 지역 방어선을 구축해 인민대중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불명예 퇴진’ 라자팍사 스리랑카 前대통령, 가족과 미국행
반정부 시위대에 쫓겨 불명예 퇴진한 고타바야 라자팍사 전 스리랑카 대통령이 미국으로 떠났다고 데일리미러 등 현지 매체가 공항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라자팍사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가족 4명과 함께 수도 콜롬보의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을 통해 두바이 경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데일리미러는 하지만 라자팍사 전 대통령 가족이 영구적으로 미국에 이주하는지, 구체적인 정착지는 어디인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웃 위해 우물 파던 베네수엘라 40대男…사지 절단된 사연
베네수엘라에서 이웃을 위해 우물을 파다가 사지가 절단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각) 데일리스타는 베네수엘라 국적 엘비스 사나브리아(48·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를 흔쾌히 승낙한 엘비스는 이웃들과 함께 작업에 나섰다.
그러던 중 고압 케이블에서 전기가 튀더니 1만4000볼트의 고압 전류가 엘비스와 이웃들을 감전시켰다.
“힌디어 국어 지정 결사 반대”…언어 갈등 번지는 인도
힌디어를 국어로 지정하려는 나렌드라 모디 정부의 정책을 두고 인도의 내분이 깊어지고 있다.
다민족, 다언어 국가인 인도에서 힌디어를 국어로 정하겠다는 건 “힌디어를 제1언어, 힌두족을 제1민족으로 우대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직설적이고 적극적’…여왕과는 달랐던 찰스 3세 성탄 메시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성탄 연설에서 최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등으로 커진 서민 생계 위기를 직접 언급했다.
찰스 3세는 버크셔주 윈저성 내 여왕이 묻힌 성 조지 예배당에서 짙은 파란색 정장을 입고 약 6분간 선 채로 연설했다.
찰스 3세는 연설에서 “어머니와 함께 선함과 연민으로 타인의 삶을 어루만지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각자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믿음을 공유했다”며 여왕에 때한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웅산 수치 30일 마지막 평결…5개 혐의 유죄시 형량 50년↑
아웅산 수치(77) 미얀마 국가고문에 대한 마지막 평결이 오는 30일 실시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26일 현지 법조계 소식통을 인용, 미얀마 군사법원이 수치 고문에게 추가 적용된 5개 혐의에 대한 평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치 고문의 마지막 재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지난 21일 74년 만에 미얀마에 대한 결의안을 채택해 미얀마 내 폭력 사태와 정치범들의 석방을 촉구한 가운데 실시됐다.
러, 학생도 전장 투입?… 내년부터 고교생 소총·수류탄 훈련
러시아에서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한 의무 군사교육이 30년 만에 부활한다. 타스통신 등 러시아 언론은 25일(현지 시각) 러시아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고교생들에게 기초 군사교육과 우크라이나 사태를 반영한 역사 교육을 시키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고 보도했다.
“무료로 추위 피하라”… 英, 에너지 요금 급증에 웜뱅크 3000개 설치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요금이 급등하면서 영국 전역에 3000곳 이상의 ‘웜 뱅크(warm bank·따뜻한 은행)’가 문을 열었다고 25일(현지 시각) CNN 방송이 보도했다. ‘웜 뱅크’는 난방비를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낮에 무료로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로 도서관·교회·커뮤니티 센터 등 공공장소에 마련됐다. 영국에서는 이달 중순 12년 만에 최저기온을 기록하는 등 한파가 몰아치면서 겨울철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집트, 수에즈 운하 매각설 일축… “운하 매각은 불가능한 일”
이집트 정부가 주요 외화수입원 가운데 하나인 수에즈 운하와 관련해 수조 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각) 국영 일간 알아흐람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집트 정부는 최근 1000억 이집트파운드(약 5조1600억원) 규모의 ‘수에즈 운하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