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하워드카운티 일원에서 펼쳐진다.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전국시민연맹(LOKA-USA), 세계한인재단(회장 박상원)과 협력해 2023년1월 13일(금)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국기 게양식, 기념식 등의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헸다.
세 단체는 새해 1월13일 오후 3시 버지니아 페어팩스 소재 브레이커스 연회장에서 제18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통일지도자’ 초청 특별 강좌를 진행한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카운티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1월 한인의 날을 선포해 왔다”며 “한인 이민 120주년인 만큼 1월 13일 캘빈 볼 카운티이그제큐티브와 선포식을 갖고, 카운티 정부청사에 하루 동안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원 회장은 “미주 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해 2005년 연방 상·하원에서 미주 한인의 날 제정 법안이 통과되면서 기념일로 정해졌다”며 “미주 한인들의 업적과 기여를 인정받은 뜻깊은 기념일을 전국 곳곳에서 기념해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