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한인회(회장 폴라박) 선거관리위원회는 차기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이지현씨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28일 정오 애난데일 워싱턴한인회 사무실에서 가진 전달식에서 짐 피셔 선관위원장은 “11월27일까지 접수 마감한 결과 이지현씨가 단독 입후보 했으며, 서류 검토 결과 하자가 없어 당선증을 전달한다”고 했다.
당선인으로 확정된 이지현 후보는 앞으로 총회 인준을 거쳐 차기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이지현 당선인은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1, 한인업소 및 한인사회 경제활성화, 2, 청소년 및 차세대 리더싶 강화와 인재양성, 3, 종교단체와 일반단체를 포함한 범동포사회네트워크 구축, 4, 노인복지 및 행복공간 마련, 5, 사회복지 및 봉사사업 확대, 6, 주류사회 참여와 정치신장 강화, 7, 소통과 화합 그리고 재정 투명한 한인회 듬 공약을 잘 지켜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내년도 임기시작 전까지 임원진을 구성하고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전임 회장단에서 모르는 것은 도와 주시고, 알려 주셔서 함께 워싱턴한인회를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폴라박 회장은 “워싱턴한인회는 그동안 준비를 잘하여 내년부터 D.C정부로 부터 그랜트를 받게 되었다”면서 “정기총회를 겸한 연말 잔치를 멋지게 하여 워싱턴 한인회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고 공고한 후, “내년에는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워싱턴 D.C프리덤 프라자에서 K-페스티벌을 성대하게 개최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제 훌륭한 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주게 되어 감사하다. 그동안 도와주신 임원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이지현씨는 연방정부에서 프로그램 매니져(GS14)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한 한인1.5세이다. 1993년도에 도미하여 워싱턴한인회에서 임원으로 4년간 봉사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