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미 워싱턴DC 인근서 경비행기 추락해 대규모 정전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27일 경비행기가 고압전선과 충돌해 그 여파로 일대에 정전이 일어났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고압전선 위로 떨어져 12만 가구 정전…”승객 2명 생명 지장 없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워싱턴DC에서 북쪽으로 약 48㎞ 떨어진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빌리지에서 경비행기가 고압전선에 충돌했다.
미 연방항공국(FAA)에 따르면 이 경비행기는 무니 M20J 기종으로,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에서 출발해 몽고메리 비행장으로 향하던 중 추락했다.
‘포탄 10만 발’은 누구 겁니까…미국이 굳이 韓포탄을 우크라에 주는 이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포탄 10만 발을 구입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CNN은 25일 한국 발 기사를 통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해 한국 무기 제조업체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매할 계획”이라면서 “(해당 포탄은) 미국을 거쳐 우크라이나로 이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프러포즈 도중 빠진 반지 주우려 바다 뛰어든 美 남성
노을 지는 저녁에 프러포즈를 하려던 남성은 준비했던 반지가 바다로 빠지면서 이를 주우려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고 27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달 초, 스콧 클라인과 그의 여자친구 수지 터커는 보트 위에 서서 경치를 감상하고 있었다. 클라인이 프러포즈를 하려고 하던 도중 반지 케이스가 바다로 떨어졌다. 그 순간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반지를 줍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고 터커는 그저 경이롭게 쳐다보며 웃기만 했다. 클라인은 간신히 반지를 되찾았고 다시 프러포즈를 진행했다. 터커는 그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고 전해진다.
묘비에 적힌 레시피 따라 요리했더니…”맛이 끝내줘요”
묘비석에 새겨진 레시피를 따라 요리를 해보고 틱톡에 공개한 미국 여성이 화제가 됐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콘텐츠 제작에 관한 수업을 듣던 중 그랜트에게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틱톡 페이지를 만들어보라는 특이한 과제가 주어졌다.
그는 틱톡 계정을 만들어 사람들이 묘비에 새긴 요리 방법으로 베이킹을 직접 해보기 시작했다.
처음 틱톡에 공개한 영상이 화제가 된 후 그랜트는 더 많은 레시피들을 찾기 시작했다.
美 대형 가구회사 연휴 앞두고 2700명 돌연 해고
미국의 한 대형 가구회사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직원 약 2700명을 갑자기 해고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직원은 회사가 노동법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24일부터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한밤중에 사실상 직원 전원에게 돌연 해고 통지한 것이다.
전 직원인 토리나 닐은 회사가 대량 해고 시 최소 60일 전에 통보해야 하는 미연방 근로자조정 및 재훈련고지법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美외교관 “WNBA 스타 그라이너 등 러시아 억류 미국인 석방 논의 중”
미국과 러시아가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선수 브리트니 그라이너와 전 해병 폴 웰란의 석방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이너에 대한 선고가 내려진 이후 존 커비 백약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러시아가 그라이너와 웰란을 러시아 무기 거래상 빅토르 부트와 맞교환하자는 미국 측의 “진지한 제안”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사람을 죽였다. 도와달라”…살인 후 친구에게 SNS로 영상 보낸 美 10대 소년
미국에서 살인을 저지른 뒤 친구에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 도움을 요청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7일 ABC뉴스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25일 펜실베니아 벤살렘 경찰서에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도착한 걸 눈치챈 조슈아는 도망쳤지만, 1.6㎞가량 떨어진 숲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조슈아는 “사건 당일 아침에 아버지의 총기 보관함에서 권총을 꺼냈으며 총격은 단순한 사고였다”고 주장했다.
“백인우월론자 만났다” 일파만파…트럼프 대선가도에 빨간불
2024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백인 우월론자와 회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화당 내에서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지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압승을 이끌지 못해 ‘트럼프 책임론’이 불거지고, 세금 내역을 공개하라는 대법원 판결 등 사법리스크가 커진 데 이어 악재가 더 늘었다.
PC 시장, ‘블랙프라이데이’ 효과 없나…내년에도 침체 전망
PC 시장이 ‘블랙프라이데이’ 특수를 누리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수요 둔화가 올 연말뿐 아니라 내년 내내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각하다는 게 업계 분위기다. 기존 가격 정책을 고수했던 HP는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특수가 사라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경쟁사에 뺏기기 시작했다. 가격 인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가전기기 소매업체인 베스트바이의 코리 배리 CEO는 “가전제품의 평균 소매가가 1년 전보다 떨어졌다”며 “팬데믹 특수로 사라졌던 판촉 활동이 부활하면서 이 가격은 계속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시 사무실로 출근…재택근무 일자리 줄어드는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에서 본격화한 재택근무 수요가 여전하지만 공급은 감소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7일 보도했다.
구인구직 사이트 링크트인에 따르면 미국의 재택근무 일자리 수요는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 중이다.

<한국소식>
‘윤심’ 전대 시기에도 작용?… “2월 말~3월 초” 공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친윤석열계가 늦어도 내년 2월 말에서 3월 초순 전에는 전당대회를 치러 새 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당대회 시점은) 당에서 결정할 일이지만, 정진석 비대위원장의 임기(내년 3월13일) 전까지 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게 대통령 입장이다. (2말3초 전대안은) 윤 대통령의 뜻을 반영해 정리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며 “전대를 하루라도 빨리 해서 당을 안정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태원 참사] 與 “해임건의, 국정조사 파기와 같아…국민 분노·심판”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발의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희생자와 유족의 눈물을 정쟁의 제물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의 해임건의안 발의 결정 직후 논평 브리핑을 통해 “‘선(先) 해임 후 국조’는 국정조사 파기와 같다”며 “이태원 참사를 윤석열 정부 퇴진 촛불의 불쏘시개로 쓰겠다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 운영위 예산소위에서 대통령실 예산 43억6천만원 삭감 단독 의결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처 등의 내년도 예산안을 43억원 삭감하고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예결소위에서 대통령비서실 관련 예산 43억6000만원을 삭감하는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동백아가씨’?…“尹은 전혀 모른다고” vs “당시 강아지도 부른 유행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 의원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사실무근으로 정리되는 분위기이지만, 여진 같은 논란은 여전하다.
앞서 김의겸 의원은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올해 7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법무법인 김앤장의 변호사 30여 명과 술자리를 가졌고, 윤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동백아가씨’를 불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 수사에 입 닫은 이재명, 민생 이슈 집중
이른바 ‘사법리스크’에 직접 입을 열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시금 검찰 수사에 입을 닫고 민생·경제 이슈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돌아갔다.
특히 민주당이 민생개혁 7대 법안 중 하나로 꼽아 추진 중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에 힘을 실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검찰 수사 관련 언급을 피하고 민생 문제를 두루 언급했다.
세제·예산안 ‘평행선 대치’… 이재명 “與, 가짜 엄마 같아”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 국면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여야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연기·정회되거나 파행됐다.
이미 상정돼 논의 중인 내년도 세제 개편안 관련 법안들만 우선 처리해야 한다는 정부·여당의 입장과 의원들의 관심 법안을 각각 추가 상정해 논의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아서다.
尹대통령 “법치주의 확립”… 화물연대 ‘업무개시’ 발동 임박
정부가 28일 닷새째 지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산업계 피해가 커지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육상화물운송 분야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렸고, 파업 중인 화물차 기사들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사실상 예고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로 국가 물류 체계가 마비될 위기라고 진단하고 육상화물운송 분야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尹대통령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에 태극기”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하고, “2032년에 달에 착륙해 자원 채굴을 시작하고,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성공한 나라가 우주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꿈꾸는 나라가 성공한 나라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준장→대령 강등’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 국방부에 ‘항고’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 부실수사에 연루돼 ‘원 스타’인 준장에서 대령으로 1계급 강등된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국방부에 항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전 실장을 1계급 강등하는 내용의 징계안을 지난 18일 의결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윤 대통령은 22일 이를 재가했다.
중대재해, 규제·처벌 중심에서 자율규율로 패러다임 바꾼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28일 산업안전 정책을 기존의 규제·처벌 중심에서 사업주와 근로자가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율규율’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대 재해감축 로드맵’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현재 0.43인 국내 중대재해 사고사망 만인율(1만 명당 사망자 수)을 2026년까지 OECD 38개국 평균인 0.29까지 낮출 것”이라며 “이를 위해 규제와 처벌 중심으로 돼 있는 노동정책을 ‘자기규율 예방체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세계소식>
호주 정보국, 테러 위협 수준 8년 만에 하향 조정
호주 정부가 호주에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작아졌다며 테러 위협 수준을 3단계에서 4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호주 ABC 방송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호주안보정보기구(ASIO)는 이날 호주의 테러 위협 수준이 3단계인 ‘개연성 있는'(probable)에서 4단계인 ‘가능성 있는'(possible)으로 하향 조정됐다고 발표했다.
홍콩 코로나 신규감염 7793명…누적 210만1888명
코로나19가 오미크론 변이 BA.4와 BA.5 등을 중심으로 퍼지는 홍콩에서 신규 환자가 닷새 만에 7000명대로 줄었지만 추가 사망자는 26명이나 나왔다.
동망(東網)과 성도일보(星島日報) 등에 따르면 홍콩 위생방호센터 전염병처는 28일 전날보다 240명 적은 7793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려 총 확진자가 210만18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대만, 방공미사일 발사 장면 공개…무력시위 中에 보여주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이 대만에 대한 무력 위협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대만군이 방공미사일 발사 장면을 공개했다.
독일에 5년 살면 시민권 받을 수 있다…”인구 유지·경제 활력 위해”
독일이 시민권 취득 문턱을 크게 낮추기로 했다.
사실상 독일인처럼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시민권을 주면 사회 통합과 인구 유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취지에서다.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한 반대파는 “시민권은 국가와 개인이 맺는 계약이므로 외국인들이 독일의 가치에 동의하는지 확인하지 않은 채 시민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자격 없는 사람에게 독일 시민권이 돌아가면 시민권의 가치가 떨어지고 사회 갈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봉쇄 대신 자유” 곳곳 시위… 中 ‘백지 혁명’으로 번지나
중국 시진핑(習近平) 정권의 고강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제로 코로나 정책에 분노하는 중국 민중의 동시다발적 시위가 베이징, 상하이(上海),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일 발생하는 이례적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래 첫 전국 단위 시위로 발전하고 있는 이번 사태에 시민들이 당국의 검열·통제에 저항하는 의미로 흰색 종이를 들고 나오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면서 소위 ‘백지(白紙)혁명’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용기인가 만용인가…노출 심한 옷 입고 월드컵 경기장 찾은 女모델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독일 출신이지만 크로아티아의 열렬 팬인 이비나 놀(30)이 카타르에서 노출 의상을 선보여 논란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놀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응원하기 위해 현지를 찾았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23일과 28일 각각 모로코, 캐나다와 경기를 펼쳤다. 모로코와의 경기에서는 크로아티아를 상징하는 빨간색 체커보드의 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딱 붙은 드레스에 몸매가 드러났고, 브이 자로 파인 넥라인 때문에 가슴골이 훤히 보일 정도였다. 놀은 또 캐나다와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길이가 짧은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 역시 가슴 일부가 노출되는 디자인이었다.
싱가포르 빅테크 기업들 플랫폼 노동자 CPF 분담금 내기로
싱가포르에서 그랩, 고젝 등 기술 대기업이 플랫폼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조치를 2024년부터 시행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
싱가포르 언론 스트레이츠타임스(ST)에 따르면 그랩, 고젝 등 싱가포르에서 영업하는 빅테크 기업들은 최근 정부 자문기구인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자문위원회’의 12개 항으로 이뤄진 권고안을 따르기로 했다.
유럽의 딜레마…난민 막으면 인구절벽 올수도
이달 초 난민 구조선 ‘오션 바이킹’은 난민 234명을 태운 채 3주 동안 이탈리아 해상에 표류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달부터 난민 구조선 4척의 입항을 거부했다.
북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오는 난민에게 이탈리아는 가장 가까운 유럽 국가다.
올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난민 수가 급증하면서 유럽의 난민 수용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기 때문이다.
백범 김구 증손녀, 태국 1위 재벌가 장남과 결혼…시어머니도 한국계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녀가 태국 최대 재벌 그룹 회장의 아들과 결혼했다.
28일 외교가에 따르면 김구 선생의 손자 고(故) 김휘씨의 차녀와 태국 재계 1위인 CP그룹(짜른폭판그룹) 수파낏 치라와논 회장의 장남이 지난 26일 태국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수파낏 회장의 부인인 마리사(한국명 강수형) CP그룹 특별고문도 한국계다.
마리사 특별고문은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미국 뉴욕대에서 유학하다 수파낏 회장과 만나 결혼했다.
英수낵, 對중·러 ‘장기적·실용적’ 외교 펼친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취임 첫 주요 외교 연설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장기적이고 실용적인 태도를 취하는 정책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수낵 총리는 이날 런던 길드홀에서 열리는 시장 만찬에서 재계 지도자 및 외교관들에게 취임 후 첫 주요 외교 연설을 통해 ‘거창한 수사’가 아닌 ‘강력한 실용주의’로 경쟁자들과 맞설 것이란 자신의 비전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상으로 11월2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