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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메트로 크리스천 청년연합 찬양집회은혜롭게 마쳐!

워싱턴 메트로 크리스천 청년연합 찬양집회가 은혜롭게 마쳤다. 두번의 집회에는 버지니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현장700여명 유튜브6909명 메릴랜드 벧엘교회 현장500여명 유튜브1300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버지니아에서는 금요일 오후7시30분부터 와싱톤중알장로교회에서 열렸고 1부 청년연합(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열린문 장로교회, 메시아 장로교회, DC to DC 교회, 코너스톤 교회)의 찬양에 이어 2부 선예사모- 찬양과 간증이 있었다. 선예사모는 1. 행복- 장한이, 2. 아버지의 마음 – 김상진, 3.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4. 어둔 날 다 지나고- 위러브, 5. 회복케하시네, 6. 나의 하나님- 스톤 게이트 뮤직의 찬양을 하면서 중간중간 예수를 믿게 된 동기와 은혜받은 것에 대해 솔찍 담백하게 나눌때에 만은 사람들이 은혜받은 시간이 되었다.

선예사모

10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열린 집회는 1부 메릴랜드연합 찬양팀(벧엘교회, 빌립보, 휄로쉽교회, 워싱턴지구촌교회) 2부 선예사모의 찬양과 간증이 같은 레퍼토리로 집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원더걸스의 멤버였던 선예 사모가 진솔하게 자신의 신앙간증과 찬양을 할 때에 수준 높은 찬양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축도하는 류응렬 목사

또한 같이 참석한 외국인 청년들도 한국어로 된 찬양이지만 손을 높이 흔들면서 찬양에 동참하는 모습이 예수안에서 하나되는 모습으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펼쳐진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모이지 못한 갈증을 풀고 다시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