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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모닝뉴스브리핑

10월18일 모닝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트럼프 “친이스라엘 정책 폈는데도 美 내 유대인 감사 안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대계 미국인을 비꼬는 발언을 하자 백악관이 ‘반(反)유대적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17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이 출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을 위해 나보다 더 많은 일을 한 대통령은 없다”며 “(그런데) 놀랍게도 우리의 훌륭한 복음주의자(개신교 미국인)들이 유대교 신자, 특히 미국에 있는 유대교 신자보다 훨씬 더 감사해 한다”는 글을 올렸다.


중국 극초음속 미사일에 놀란 미국..”미국 업체 기술이 넘어갔다”

중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거나 미국 국방부와 계약을 맺은 여러 미국 업체들의 첨단기술이 쓰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美 “이란, 푸틴에 드론 주고 거짓말”..추가 제재 경고

미국이 이란에 대해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이란 정부는 부정하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드론의 생산지가 이란이라고 판단해서다.
하지만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란 근위대 텔레그램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드론은 이란산이라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미 NGM 항체신약 ‘NGM621’ 임상2상 실패..MSD 도입 손떼나

18일 미국 바이오센추리는 황반변성의 한 종류인 지도모양(망막)위축(GA) 항체 치료제 후보 ‘NGM621’을 개발하던 NGM이 임상2상(CATALINA)에 실패하면서 MSD가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임상시험에서 4주 간격으로 NGM621을 투약한 환자에서 GA 병변면적과 변화율이 6.3% 감소했지만 8주차 때는 6.5% 감소하는데 그쳤으며 투약 52주차에도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


美 마이크로소프트, ‘매출 성장률 5년여간 최저’에 감원 착수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실적 성장률이 5년여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력 감축에 착수했다.
17일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MS의 대변인은 이날 PC용 윈도 라이선스 판매 저조 등으로 매출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며 감원을 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MS의 이번 조치에 앞서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이 창사 이래 첫 감원에 나선 것을 비롯해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등이 인력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美국무 “중국, 훨씬 더 빠른 시간 내 대만 통일 이루기로 결정”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훨씬 더 빠른 시간 내에 대만을 점령하길 원한다고 언급하면서 중국을 더 공격적인 방향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이 같은 시 주석의 발언에 대해 “중국은 더 이상 대만에 대한 ‘현상 유지’를 용납될 수 없다는 근본적인 결정을 내린 것 같다”며 “중국은 훨씬 더 빠른 시간 내에 통일을 이뤄내기로 결정했다”고 진단했다.


美, 중간선거 앞두고 전략비축유 판매 나서..’인플레 잡기 안간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내달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료값을 낮추기 위해 전략비축유를 이번 주부터 판매하려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방출을 발표했던 물량 가운데 잔여 물량인 1400만배럴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美 강바닥서 19세기 연락선..가뭄에 또 뜻밖의 발견

가뭄으로 미국 미시시피 강 수위가 뚝 떨어지면서 강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19세기 연락선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등이 17일 보도했다.
유럽에서는 500년 만에 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강이 바짝 마르자 7천년 전 스페인판 ‘스톤헨지’와 청동기 시대 건물터, 로마의 네로 황제가 건설한 다리 등 오랜 시간 강바닥에서 잊혔던 고대 유적이 속속 발견됐다.


美연구진, ‘치명률 80%’ 코로나19 새 변이주 개발해 논란

미국 연구진이 쥐를 상대로 실험한 결과 치명률 80%에 달하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새 변이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와 보스턴헤럴드 등 외신을 종합하면 미국 보스턴대 국립감염병연구소 연구진은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가장 최근의 우려변이 오미크론을 접목해 개발한 바이러스를 쥐에 투입한 결과 감염된 쥐의 80%가 사망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 북동부까지 미친 러시아발 에너지난..”한파 시 정전 가능성”

우크라이나 전쟁이 야기한 에너지난이 올 겨울 미국 북동부에까지 미칠 전망이다.
미국 북동부 대서양 연안 뉴잉글랜드 지역의 발전업체들이 다가오는 겨울철 전기대란을 우려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뉴잉글랜드는 매사추세츠와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등 6개 주를 일컫는 지역이다.


10살 소년 덮친 야생곰..휠체어 탄 美 할아버지가 구했다

미국에서 야생 곰이 10살 소년을 덮치자 휠체어를 탄 할아버지가 손자를 구했다.
17일 AP통신 등은 지난 16일 오전 11시쯤 미국 뉴잉글랜드 코네티컷주 한 가정집에 무게가 113㎏에 달하는 흑곰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곰은 뒷마당에서 놀던 10살 소년을 공격했다.
버틀러와 소년이 집으로 피신한 후에도 곰은 숲으로 돌아가지 않고 휠체어 경사로를 따라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소식>
野 “검찰, 유동규 회유 압박”..국감 곳곳 ‘이재명·김건희 의혹’ 충돌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18일에도 상임위원회에 곳곳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관련 의혹을 놓고 충돌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쌍방울 그룹 수사를 적극 부각한 반면, 민주당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野 “서욱 구속영장으로 정치보복 시나리오 드러나..SI 공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검찰이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데 대해 “정치보복 시나리오의 한 가지 퍼즐이 완성됐다”며 SI(특별취급 기밀 정보)를 공개하자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윤석열 정권이 정치보복에 눈 멀어 헌법을 유린하고 폭주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본 국민들은 진정으로 조사받고, 수사받아야할 사람들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며 “서해공무원 사망 사건 당시 SI정보 분석과 관련 정황들을 바탕으로 판단했고, 국회에서도 여야 모두 그 판단에 동의했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일한의원연맹 “내달 초 서울서 한일의원연맹과 합동총회”

일한의원연맹은 18일 일본 국회에서 열린 회의 후 한국 측 파트너인 한일의원연맹과 11월 초 서울에서 합동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한의원연맹은 이번 합동총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에 의한 한일관계 개선을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피력했다.
앞서 한일의원연맹과 일한의원연맹은 지난달 26일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43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개최에 대해 협의했다.


미국 스텔스기 석 달 만에 한반도 재전개..”핵보다 전략무기”

이번달 말 부터 한국과 미국 공군이 군용기 250여 대를 투입해서 공중 연합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핵심 전략 무기인 미국의 F-35 B 전투기도 투입이 될 예정인데, 주한 미국 대사는 북한에 대응하기 위해 거론되고 있는 ‘전술 핵 재배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다.


주한미국대사 “전술핵 이야기 무책임..확장억제 의지 확고”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문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무책임하고 위험하다고 지적. 다만 골드버그 대사는 확장억제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의심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 맞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18일 베트남 하노이 외교부 청사에서 부이 타잉 선 외교장관과 만나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증진 방안과 한반도 상황 등 주요 지역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명 데이’ 맞은 與, 사법리스크 정조준..野 ‘김건희 의혹’으로 역공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와 경기남부경찰청·북부청 국감,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수원지검 국감이 열린 18일은 말 그대로 ‘이재명 데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쟁점으로 부상한 상임위여서다. 마침 이날은 이 대표의 허위사실 공표 재판 첫 기일이 열린 날이기도 했다. 날을 벼려 온 국민의힘은 법인카드 유용, 쌍방울 연루 의혹,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 이 대표 사법리스크를 망라해 집중 겨냥했고, 민주당은 이 대표를 엄호하며 김건희 여사 문제로 역공을 폈다.


욕설·고성·몸싸움..아수라장 된 마포 소각장 설명회 무산

서울시가 신규 소각장 건립지를 마포구 상암동으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하고자 마련한 행사가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시작하지도 못하고 무산됐다.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폐기물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주민 수백명이 행사장 안팎을 점거하고 물리력으로 저지하면서 결국 행사를 취소했다.


친윤, 與 전대 앞두고 유승민 견제..”‘당원투표 100%’ 룰 적용해야”

2024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갖는 국민의힘 새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규칙을 둘러싸고 당권 주자 간 기싸움이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당 대표 선출은 ‘당원 투표 70%, 여론조사 30%’로 정해져 있지만 친윤(친윤석열) 그룹과 비윤(비윤석열) 진영 주자들은 각자 유리한 방식으로의 개정을 주장하고 나선 것. 특히 대표적 비윤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에 오르자 친윤 그룹에선 ‘당원투표 100%’ 룰까지 주장하고 있다.


“술 마시고 결근” 주장에..유병호, 6개월 교통카드 내역 깠다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근태 불량’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이 교통카드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감사원은 18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실 등 여야 의원실에 유 총장의 감사연구원장 시절(1월 10일~6월 15일) 출근 하면서 썼던 교통 카드 이용 내역을 제출했다. 대중교통 승ㆍ하차 장소 및 시각이 자세히 기록돼 있는 자료다.

<세계소식>
‘500억’ 최신예 전투기 추락, 보급품 부족..러군 ‘망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달라 보인다. 최신예 전투기가 훈련 중에 추락하는가 하면. 징집한 병사들이 변변한 보급품도 없이 전쟁터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지지율 급락 기시다 정권, 40조원짜리 전기료 포퓰리즘 만지작

일본 기시다 내각이 내년 초 국민들에게 전기·도시가스 요금의 10%를 보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를 위해 4조2000억엔(약 40조원)의 예산이 필요해 지지율이 30%대로 급락한 기시다 정권이 포퓰리즘 정책에 손을 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크렘린, “지역별 징집 할당량 채워도 동원령 안 끝나”

러시아 크렘린은 18일 푸틴 대통령의 부분 동원령과 관련해 40개 지역이 동원 병력 할당량을 채웠으나 동원령 종료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역별 동원 할당량은 국방부가 정한 것이며 비록 할당량만큼 새 병력을 징집했다해도 대통령의 ‘동원령’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이 강조했다


반중시위 홍콩인 폭행.. 中 외교부 “외교관사 위협당해”

영국 맨체스터 주재 중국 영사관 앞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판하는 시위를 하던 홍콩인이 영사관 안으로 끌려 들어가 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중국 당국이 18일 자국 외교관사를 향한 시위대의 위협에 대한 대응이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中공산당 리커창도 퇴진할 듯”.. 3연임 이어 ‘시진핑 사단’ 만들까

23일 공개되는 차기 중국공산당 최고지도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됐던 리커창(李克强·67) 총리가 완전히 퇴진할 수 있다고 홍콩 유력 일간지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리 총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긴장 관계에 있는 파벌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 출신이다. 시 주석 집권 10년간 리 총리의 입지가 많이 약화됐지만 그나마 시 주석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 왔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에서 자란 광어 공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오염수를 희석한 물에서 키운 광어를 공개했다.
18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 안에 있는 광어 사육 시험장으로 취재진을 초청했다.
지난 7월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내년 4월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가 해양 방류될 예정이다.


생방송서 “전쟁 반대” 외치고 갇혔던 러 언론인, 유럽으로 탈출

생방송 도중 ‘반전 시위’를 벌였던 러시아 언론인 마리나 오브샤니코바(44)가 유럽으로 탈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변호인은 “오브샤니코바와 그의 딸은 러시아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며 “그들은 잘 있다.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으로선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일 관방장관 “핵공격받는 사태 가정해 피난시설 정비 검토”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일본 관방장관은 18일 북한의 활벌한 핵·미사일 개발에 따라 연말까지로 예정된 안보 관련 3문서 개정에, 일본에 핵 공격이 가해지는 사태를 가정한 피난 시설 정비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中, 前 영국군 파일럿 거액에 30명 영입

중국이 인민해방군 조종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영국군 출신 조종사 약 30명을 영입한 것으로 나타나 영국 국방부가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은 영국뿐 아니라 다른 서방국 군 조종사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군 교관으로 간 퇴역 조종사들은 중국 기종을 이용해 훈련을 진행하지만, 중국군은 영국과 서방의 전술이나 전투기 운용 노하우 습득에 더욱 열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히잡 미착용 뒤 실종’ 이란선수 인스타에 해명 게시글

히잡을 착용하지 않고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에 출전했다가 실종 의혹에 휩싸인 이란 여성 선수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건 경위를 설명하는 글이 올라왔다.
스포츠클라이밍 이란 대표인 엘나즈 레카비(33)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18일(현지시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히잡 문제가 불거진 것은 나의 부주의였다”면서 “국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글이 게시됐다.


성장·분배 다 잡겠다는 시진핑..중국 경제 어떻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6일 중국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20차 당대회) 개막 행사의 업무보고에서 향후 중국의 경제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시장과 국가의 역할을 모두 강조했다. 사회주의 경제 방식을 강화하되, 시장주의 경제 방식도 놓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최근 중국 경제가 ‘성장 둔화’와 ‘불균형 확대’라는 두가지 문제와 씨름하는 가운데, 이 두 문제를 모두 해결하려는 시 주석의 고심을 느낄 수 있다.


‘축구장 참사’에 분노한 인니 대통령 “경기장 헐고 다시 짓겠다”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1일 발생한 축구장 참사 사건의 경기장을 철거하고 국제축구연맹(FIFA) 기준에 맞게 다시 짓겠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도 FIFA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선수와 팬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우리는 인도네시아에서 축구를 개혁하고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