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헌묵 목사)는 24일 저녁 워싱턴선한목자교회(담임 최시영 목사)에서 송태근 목사를 초청하여 ‘동포복음화대성회’를 개최했다.
23일부터 25일(주일)까지 사흘간 모두 세 번 개최되는 부흥회 중, 두번째로 개최된 이날 말씀잔치에는 전날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던 첫번째 부흥회에 참석했던 성도들도 대거 참석하여 빈 좌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
워싱턴선한목자교회 ‘아이노스’ 찬양팀의 찬양 인도와 최재종 목사(교협 서기)의 사회로 시작된 부흥회는 이 행사 후원이사장인 홍진성 장로(서울장로교회 시무)의 기도와 이 교회 ‘헷세드 성가대’의 특송, 설교, 헌금기도(전찬선 목사), 헌금 특송(김연호 장로), 그리고 교협 회장인 임헌묵 목사의 광고, 김재동 원로목사(제30대 교협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송태근 목사(서울 용산구 삼일교회 담임)는 열왕기상 3:16~28의 본문과 ‘불 붙는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열왕기가 쓰여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 포로기간 동안 일어났던 ‘말씀 회복 운동’을 전했다.
송 목사는 솔로몬의 지혜에 나오는 두 창기의 아들 사건을 예로 들면서 “자신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내 아이가 아니라고 버렸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기에 애굽의 노예로 버려뒀다”고 했다.
코로나 팬데믹에도 말씀만이 교회를 살린다고 전한 송 목사는 또, “사탄의 시험은 내가 할 수 있을 때, 일이 잘 풀릴 때, 그리고 교회가 은혜로울 때 공격해 온다”면서 “신앙에는 회색지대가 없다. 신앙생활을 ‘진리’로 해라. 영광을 꿈꾸는 자에게는 아까울 것이 없다!”라고 선포했다.
송태근 목사의 ‘동포복음화대성회’는 25일(주일) 오후 6시 워싱턴 지구촌 교회(담임목사 임광)에서 마지막 집회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