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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N Commerce USA·SSK, 저소득층 여성 위해 4만 달러 상당 생리대 기부

아마존 베스트셀러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Livlit(리블릿)이 미국 내 소외계층 여성들을 위해 약 4만 달러 상당의 유기농 생리대 4,300팩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Livlit 브랜드의 미국 유통사인 MXN Commerce USA Inc.와 한국 제조사 SSK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기부된 생리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수 위생용품을 충분히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들과 홈리스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Livlit은 한국에서 생산되어 미국 아마존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로, 여성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K-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위원회 실비아 패튼 위원장이 기부 의사를 전달받은 후, 히스패닉 공동체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굿스푼선교회 김재억 목사와 협력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기부된 Livlit 유기농 생리대는 김재억 목사가 직접 뉴저지에서 인수해, 지난 5월 30일과 6월 1일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와 애난데일에서 열린 히스패닉 공동체 사역 현장에서 첫 배분이 이루어졌다. 이날 생리대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여성들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됐으며, 물품을 받은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김재억 목사는 “저소득층과 홈리스 등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할 수 있게 되어 MXN Commerce USA와 SSK의 배려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XN Commerce USA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하며 한인사회와 지역 공동체를 지원한 바 있다.

MXN Commerce USA의 신동호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이번 나눔이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Livlit이 앞으로도 여성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를 함께 생각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생활필수품조차 부족한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