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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에서3번째 토마스리 목사, 우측에서4번째 신임 이사장 최영 목사·우측3번째 제3대 총장 박진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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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U, 정기이사회 개최… 신임 이사장 최영 목사·제3대 총장 박진욱 목사 선출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VACU) 새 도약 이끌 리더십 출범… 박진욱 제3대 총장 선임, 최영 목사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신임 이사진 대거 합류
‘중남미 선교 중심’ 발전 계획안 및 예산안 만장일치 승인, 재학생 350명, ‘K-영성’ 바탕 글로벌 기독교 지도자 양성 매진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인 신학 교육 기관인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VACU)가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는 지난 5월 30일 교내 회의실에서 전반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임 이사장과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 최영 신임 이사장·박진욱 제3대 총장 선임
이번 이사회에서는 주요 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학교 정관에 의거하여 최영 목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제3대 신임 대학 총장으로는 그동안 부총장으로 헌신해 온 박진욱 박사(Dr. Joshua Park)를 선임했다. 박진욱 신임 총장은 6월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대학 경영에 나선다.

■ 각계 전문가 포진한 신임 이사진 구성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학교를 통한 선교적 비전을 함께 이뤄갈 신임 이사진도 새롭게 구성됐다. 재정 전문가인 리차드 명 이사와 캐런 안 이사를 비롯해 최현숙 메릴랜드 한인회장, 이택래 목사(워싱턴교협회장), 이현석 목사, 김영옥 사모 등이 신임 이사로 합류해 학교의 행정과 발전에 큰 힘을 보태게 되었다.

■ ‘중남미 선교 중심’의 청사진 승인
주요 안건 토의에서는 당해 연도 재무 보고 및 활동 내역이 인준되었으며, 대학 성장을 위한 예산안과 더불어 학교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중남미 선교 중심의 발전 계획안’이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승인되었다. 이를 통해 VACU는 향후 중남미 지역을 타깃으로 한 선교 지향적 교육 및 글로벌 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K-영성 강조하는 선교 중심 신학대학
한편,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VACU)는 설립자 토마스 리(Dr. Thomas Rhee) 목사가 훌륭한 목회자 양성을 위해 평생의 사재를 털어 헌신하며 일궈낸 뜻깊은 신학대학이다. 현재 신학부를 비롯해 신학 석·박사 과정에 약 3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한국 기독교 특유의 ‘K-영성’을 강조하는 선교 중심의 글로벌 기독교 지도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