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목사, 장학재단 설립 위한 시드머니 1만 달러 쾌척 문선희 이사장 “자체 장학재단 신설해 더 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혜택 전할 것” 43년 전통의 워싱턴 일원 최초 기독교 대학교로 지속적인 성장세
워싱턴 지역 한인 교계의 원로이자 워싱턴신학교 설립자인 김택용 전 총장이 다음 세대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값진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월 19일,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Washington Heritage University)에서는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뜻깊은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택용 목사는 학교 이사장인 문선희 선교사에게 장학재단 설립의 마중물이 될 시드머니(Seed Money)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 목사 부부와 문 이사장을 비롯해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해 기부의 참뜻을 나누었다.
■ “그리스도의 군사 양성” vs “장학재단 신설로 보답”
기부금을 전달한 김택용 목사는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의 끊임없는 발전과 하나님의 합당한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양육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소망을 따라 미력하나마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 조그마한 정성이 크리스천 후학들의 양성에 귀히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문선희 이사장은 “이 소중한 기회를 계기로 목사님의 권면을 받들어 그룹 자체 장학재단을 신설하겠다”고 화답하며, “본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을 고대하는 더 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43년 전통 잇는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의 도약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는 43년 전 김택용 목사에 의해 ‘워싱턴신학교’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2016년 문선희 이사장이 학교를 계승하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어냈다.
현재 기독교대학인증기관협의회(TRACS)의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으며, 버지니아 연방교육국(SCHEV)으로부터 이 지역 최초의 기독교 대학교로 정식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기독교 정통 복음주의를 굳건히 지향하는 본교에는 현재 25개국 이상에서 온 250~300여 명의 다국적 학생들이 미래 하나님 나라의 실현을 꿈꾸며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학교 측은 현재 그래이스필드 미션그룹과 연합해 ‘첫사랑 회복, 교회의 진리 회복, 세계 선교’라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가을 학기 개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싱턴헤리티지대학교 입학 및 문의 안내]
•전화: (703) 762-6937
•이메일: info@whuva.edu
•주소: 11240 Waples Mill Road, Suite 201, Fairfax, VA 22030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