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신앙과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온 서울장로교회(한상인 담임목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서울장로교회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교회 본당에서 한국 개봉 당시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영화 ‘신의 악단’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신의 악단’은 단순한 종교 영화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신앙의 본질과 삶의 회복을 그려낸 수작이다.
- 스토리의 힘: 척박한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해가는 주인공들의 여정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 은혜로운 선율: 극 전반을 흐르는 수준 높은 찬양과 연주는 영화적 몰입감을 더하며, 기독교적 가치인 용서와 공동체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상영회는 단순한 교회 내부 행사를 넘어, 팬데믹 이후 정서적 회복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문화 선교’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한상인 담임목사는 “이번 상영회는 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아직 알지 못하거나 삶의 지친 이웃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시간”이라며 “영화를 통해 전해지는 신앙의 메시지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마더스 데이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상영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이라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장로교회 관계자는 “이 행사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많은 분이 교회라는 문턱을 넘어 편안하게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의악단 상영회
- 일시: 2026년 5월 8일(금) 저녁 8시
- 장소: 서울장로교회 본당 (6428 OX Rd Fairfax Station, VA)
- 대상: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 입장)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