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영 이사장 ‘AI 시대 한국학교 교육’ 특강 및 2단계 멘토-멘티 매칭 진행]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가 미주 한국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차세대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NAKS는 지난 3월 8일(동부시간), ‘제6기 NAKS-ACTFL 교사인증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교사 워크숍과 1단계 이수증 수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정희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권예순 총회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권 총회장은 “교사인증제는 교사들의 헌신을 교육 전문성으로 연결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차세대 정체성 성장을 돕는 교육 리더로서 깊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최미영 이사장이 ‘변화의 시대, 한국학교 교육 어떻게 하지?’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최 이사장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한국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차세대 학생들이 건강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순서로 마련된 1단계 이수증 수여식에서는 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사들을 위한 축하의 자리가 이어졌다. 권 총회장은 수료생들에게 직접 이수증을 수여하며 “앞으로 남은 과정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한국학교 교육을 이끌어갈 리더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막바지에는 유혜숙 위원장이 2단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했으며, 새롭게 매칭된 멘토와 멘티 교사들이 첫인사를 나누며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NAKS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지역 한국학교 교사들의 교육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주 한인 교육의 질적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편집국

NAKS, 제6기 교사인증제 워크숍 및 1단계 이수증 수여식 개최… “교육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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