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인 차세대 및 현지인 637명 관람
– 워싱턴DC·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 한국학교 및 채택학교 대상 셔틀버스 지원
– 2026년 메릴랜드 한인회 참여 확대 및 채택학교 대상 사업 강화 예정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이하 미국사무소)가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이하 공사관)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찾아가는 공사판’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강임산 소장은 3월4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 소회의실에서 결과 보고와 2026년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사무소의 결과 보고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와 미국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형 셔틀버스(24인승 및 56인승) 지원을 통해 공사관 방문을 독려했다.
■ 총 29회 실시, 637명 공사관 방문 성과
당해 사업은 한국학교, 한인 동포, 한국어 채택학교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세밀하게 추진되었다.
한국학교: 매월 2회 토요일 오전, 워싱턴지역한국학교협의회(WAKS)와 공동으로 총 14회를 실시하여 264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했다.
한인 동포: 매월 1회 수요일 오전,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 및 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김태환)와 협력하여 총 10회에 걸쳐 어르신 등 147명이 공사관을 찾았다.
채택학교: 한국어를 외국어로 채택한 현지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4월 중 5회의 시범 운영을 실시, 3개 고등학교에서 226명의 학생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올 한 해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총 29회에 걸쳐 637명이 공사관을 관람했으며, 이는 2025년 전체 관람 인원(7,492명) 중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 2026년, 메릴랜드 지역 확대 및 내실화 기할 것
미국사무소 측은 이번 사업에 대해 “참여 학생과 교사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고, 특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공사관 인지도가 대폭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한인 동포 대상 단체 관람 기회를 늘리기 위해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안수화)와도 협력할 예정이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어 채택학교에 대해서는 예산 상황과 인력 여건을 고려해 대상층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시범 운영되었던 채택학교 대상 사업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현지인들의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년에는 버지니아한인회, 메릴랜드한인회, 한인커뮤니티센터, 아시아패밀리,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워싱턴한국어교사협의회 등과 협업을 추진한다.
강임산 소장은 예산이 한정 되어있고 환율이 오름에 따라 지원 금액으로는 많은 액수가 모자라 한국기업, 동포기업, 독지가 등의 후원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재필 기념관 방문은 5월2일로 예정되었고 신청은 버지니아한인회(703-338-3590) 메릴랜드한인회(443-243-1999)로 하면 된다. 김태환 이사장은 “커뮤니티센터가 지난2년동안 후원을 많이 했다. 앞으로도 협력을 많이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덕만 회장은 “지난해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VA동포들에게 관람과 탐방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강임산 소장님이 공사관 인지도를 높이는데 많이 기여했다. 올해 다른 한인회와 단체들이 함께 하게되어 더욱 효율성이 높아 질것이다”고 전했고 안수화 회장은 “적극적으로 이런 사업을 하시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메릴랜드에서도 잘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자세한 일정은 언론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 ‘찾아가는 공사판’ 사업 보고가져!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