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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델마바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 실시… 3월 7일 헤브론에서

주미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는 오는 3월 7일(토) 메릴랜드 델마바 지역 한인들을 위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영사 서비스는 원거리로 인해 워싱턴 D.C. 대사관 방문이 어려운 동포들의 민원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회영사 서비스는 3월 7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메릴랜드주 Hebron에 위치한 7841 Rockawalkin Rd.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여권 신청, 공증 및 영사확인, 국적상실 및 국적이탈 신고 등 다양한 영사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대사관 영사부 관계자는 “델마바 지역 동포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순회영사를 준비했다”며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 방문하면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업무별 필요 서류 및 수수료에 관한 상세 내용은 주미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usa.mof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신청자는 관련 서류의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수수료는 현금으로만 납부 가능하므로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이번 순회영사 서비스와 관련한 문의는 주미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202-939-5653)로 하면 되며, 현지 안내는 델마바 한인회(410-422-3375)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델마바 지역 한인사회는 이번 순회영사 서비스를 통해 동포들의 민원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