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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강화 다큐멘터리 ‘전장의 유산’, 워싱턴 DC 상영회 2026년 2월 7일(토) 오후 2시 개최예정.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다큐멘터리 영화 ‘전장의 유산’ 상영회가 오는 2월 7일(토)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전장의 유산’은 어떤 영화?
김채영 감독이 연출한 이 다큐멘터리는 교과서에서 자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한국전쟁 속 주요 전투 현장과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다양한 복원 영상을 통해 재현한다. 한국 현대사와 전쟁사를 주제로 한 체험형 기록영화를 주로 만들어온 김 감독은 국방부, 국가기록원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 영화는 2025년 5월 개봉했으며, 같은 해 인천국제민속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등 큰 호평을 받았다.
상영회 및 주관 단체 정보
이번 상영회는 한미동맹 강화와 자유 체제 수호를 목표로 하는 국제 시민단체인 AKUS 한미 연합회 워싱턴 지부와 한미자유문화연합의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AKUS 워싱턴 DC 지부는 2023년 6월에 발족하여 한미 양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 보호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시: 2026년 2월 7일(토) 오후 2시
•장소: Korean Community Center (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
•행사: 상영 후 김채영 감독과의 대화 예정
이번 상영회는 한미동맹의 소중함과 자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