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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노로바이러스, 영유아 중심 급증…”손 씻고 익혀 드세요”

노로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10주 연속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해 주간 6백 명을 넘어섯다.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생활 속 개인 위생 수칙이 강조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별도의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 위생수칙이 가장 중요하다.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변기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생활 속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2월 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뜻 따르자니…인플레 대출금리 상승 역효과 우려
세계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새 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그가 엇갈리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난제를 받아들였다고 평가했다. 월가의 폭넓은 지지를 등에 업고,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정치적 후원자의 사위인 점 등의 배경은 그가 행정부와 시장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낼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게 하는 요소다.

2, “엡스타인, 판도라 상자 열렸다”⋯빌 게이츠·트럼프·머스크 줄줄이 거론
미국 법무부가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문건을 추가 공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문건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언급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도 다시 등장했다.

3, ‘100년만의 한파’ 美플로리다…기절한 이구아나 나무에서 ‘우수수’
1일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기록적 한파로 이구아나들이 기절해 나무에서 떨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4, 트럼프, ‘쩐의 전쟁’에서는 역대 최대…슈퍼팩 등 5400억여원 정치자금 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유한 정치 자금이 사상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경한 이민 단속 문제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지만 자금력으로는 여전히 ‘레임덕’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나온다.

5, 트럼프의 충신들, 주말 백투백 결혼… 플로리다에 총집결한 MAGA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사교 모임 ‘알팔파 클럽’ 만찬에 참석한 뒤 늦은 시간 플로리다주(州) 마러라고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 턱시도 차림 그대로 몸을 실었다.

6, 미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RNC 모금액이 민주당을 압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전국위원회(RNC)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자금 등 기금 모금에서 민주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 트럼프, 美에 세계 최대 개선문 욕심…”높이 76m 원해”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달 31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에 들어설 개선문인 ‘독립문’을 250피트(약 76m) 높이로 만들려는 구상에 집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8, 美하원의장 “3일까지 예산안 처리 확신”…부분 셧다운 해소 전망
미국 연방정부가 이민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대치로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들어간 가운데,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루이지애나)은 오는 3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기 재개 전망을 밝혔다.

9, 트럼프 “이란과 합의 기대…그곳에 강력한 함정들 배치”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이란과 합의에 이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0, 포드-샤오미 합작설…中 전기차, 美 진출길 열리나
미국 포드가 중국 샤오미와 전기차 생산에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시간 31일 보도했다. 미 정치권의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미 기업과 합작회사를 발판 삼아 미국 시장에 진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소식>
1. 靑, 신규 출입 ‘뉴미디어 등록’ 공고…”변화하는 언론 환경, 기회 확대”
청와대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신규 출입 뉴미디어 등록 신청을 받는다.

2, 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 임명…지선 준비 속도전
국민의힘은 2일 지방선거를 위한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조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조 의원 외에도 국정 대안 전문가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현 신동욱 수석 최고위원과 한균태 전 경희대 총장이 임명됐다.

3, 鄭, 혁신당 합당 논란 계속되자…”전당원 투표해야, 선언 아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전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4, 박홍근 “합당 논의 멈춰야…지방선거 이후 다시 판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대해 “이쯤에서 합당 논의를 멈추자”고 했다.

5, 고성국 격노 “날 징계? 전두환은 ‘평화적 민주화’ 결절점…공개 토론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적극 지지하는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사진을 국민의힘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징계해야 한다’고 나섰다. 이에 대해 고 씨는 “공개적인 토론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6. 이준석 “정부·여당 관계자들, 5월 9일까지 집 파실 겁니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다주택 보유자인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을 향해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5월 9일까지 집 파실 겁니까?”라고 직격했다.

7, 김민수, 장동혁 재신임 투표 요구한 김용태 향해 “의원직이라도 걸 것인가”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요구한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을 향해 “당원들이 선택한 당 대표의 목을 치려고 한다면 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는다”며 “국회의원직이라도 걸 것이냐”고 직격했다.

8, 장동혁 “대통령 ‘호통 정치’ 폭발…잡힐 집값이면 왜 여태 못 잡았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부동산 안정화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발신한 데 대해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나”라고 반문했다.

9, KT, 양산 원동습지에 IoT 기반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KT는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10, CJ ENM, JYP·텐센트와 맞손…중화권 합작법인 ‘원시드’ 시동
CJ ENM은 JYP 차이나와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설립한 NCC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합작법인 ‘원시드(ONECEAD)’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세계소식>
1, 영화 ‘케데헌’ OST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인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

2. “매달 5만 명씩 죽여라”…젤렌스키, 전쟁 승리 위한 충격적인 요구 발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4년째 이어지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러시아군 사상자가 매달 5만 명에 달해야 한다며 군의 살상력을 향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3, 젠슨 황 “TSMC 생산능력 10년간 두 배 확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10년간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 TSMC의 생산능력이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겠다고 밝혔다.

4, 눈 치우던 남성, 눈에 파묻혀 사망…‘183㎝’ 기록적 폭설 내린 日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관측 사상 네 번째로 많은 폭설이 내리면서 지방정부가 육상자위대에 파견을 요청했다. 2일 NHK에 따르면 미야시타 소이치로 아오모리현 지사는 아오모리시에서 기록적인 폭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설 작업 중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자 1일 밤 10시 육상자위대에 파견을 공식 요청했다.

5, 日, 희토류 5천700m 태평양 심해서 찾는다
일본이 희토류 대량 매장지역으로 알려진 남태평양 수심 약 5천700m에 있는 진흙을 시굴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일 보도했다.

6, ‘안전자산’도 예외 없었다… 金·銀 폭락 발판은 中 투기자금
금·은 가격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인사 변수를 계기로 급락한 가운데, 최근 급등세를 떠받쳤던 중국 투자자들의 투기적 자금 유입이 가격 급변의 발판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달러 가치가 반등하면서 과열됐던 상승 흐름은 급격히 꺾였고, 특히 은 가격은 하루 만에 사상 최대 수준의 낙폭을 기록했다.

7, 하늘서 쏟아지는 지옥…러, 1월 한 달간 공중 폭탄 5717발 역대 최다 투하
러시아가 월간 최대 규모의 공중 폭탄을 쏟아부으며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군사 매체 디펜스 블로그 등 외신은 지난 1월 한 달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에 무려 5717발의 공중 폭탄을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8, 엔화, 일본 엔저 용인에 1달러=155엔대 전반 급락 출발
엔화 환율은 2일 일본이 엔저를 용인한다는 관측에 엔 매도, 달러 매수가 팽창하면서 155엔대 전반으로 크게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55.30~155.31엔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대비 1.51엔 떨어졌다.

9, 일 언론, 총선서 여당 압승 전망 ···“자민당, 단독 과반 웃돌 듯”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집권 자민당이 오는 8일 치러지는 총선거에서 중의원 과반을 크게 웃도는 의석을 차지해 압승할 전망이라는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10, 금값 치솟자 유심칩 ‘수십만장’ 모은 중국 남성…금 4100만원어치 뽑았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중국에서 한 남성이 폐기된 유심칩(SIM 카드)에서 추출한 금을 팔아 약 4000만 원을 벌어 눈길을 끈다.
이상으로 2월2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