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방용승 사무처장이 미주 동부 지역을 순방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는 오는 2월 8일(일) 오후 4시, 헌던 소재 힐튼 워싱턴 덜레스 에어포트호텔에서 방용승 사무처장을 초청해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용승 사무처장의 미 동부 방문은 보스턴과 필라델피아 협의회 일정을 마친 후 8일 워싱턴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방 사무처장은 10일 출국 전까지 워싱턴 지역 자문위원들과 소통하며 통일 에너지 결집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 방 사무처장은 ‘평화공존·공동성장의 새 시대와 민주평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미주 동부 지역 동포사회가 평화통일을 위해 수행해야 할 중추적인 역할을 심도 있게 모색할 전망이다. 이어지는 자문위원 워크숍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통일 활동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9일에는 미주지역 운영위원회가 개최되어 미주 전역의 민주평통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방 사무처장은 방문 기간 중 주미대사관을 방문해 한미 관계 및 공공외교 강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박준형 회장은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본국에 전달하는 소중한 가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용승 사무처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해외 자문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통일 공공외교’의 활성화를 적극 독려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지지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