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은 지난 13일 한국 국가보훈부를 방문, 강윤진 차관을 예방하고 미국 내 보훈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내년으로 다가온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해 성과 공유 및 올해 사업 계획 발표
류태호 재단 부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재단의 핵심 사업들에 대한 지난해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특히 PIP(평화와 번영) 전미학생대회와 해군사관 여름캠프, MTL(무비 토크 앤 런) 영화포럼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미국 내 차세대 리더들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고 전했다.
또한, 류 부회장은 올해 신규 사업을 포함한 연간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재단의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보훈부, 재단 활동 치하 및 적극적인 공조 당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미주한미동맹재단의 그간 노고와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사의를 표했다. 강 차관은 “한미동맹이 굳건한 안보 협력을 넘어 미래 세대 교류와 문화적 유대 강화로 발전하는 데 재단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보훈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미국 내 보훈 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참전용사 예우 및 기념 사업, 역사 교육 등을 통해 한미 양국의 숭고한 희생과 가치를 미국 사회 주류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이다.
이번 만남을 통해 미주한미동맹재단과 국가보훈부는 한미동맹의 미래를 위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으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미주한미동맹재단, 보훈부와 ‘한미동맹 강화’ 활동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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