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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미국 ‘계속 실업수당’ 청구 5.6만 건 증가…”경기 하강 우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의 여파로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미국인이 5만6천 명 늘며 미국이 경기 하강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월 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트럼프 “페드로 콜롬비아 대통령 전화에 감사”…역겹다더니 돌연 긍정 평가·백악관 초청
7일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페트로 대통령이 마약 문제를 포함한 양국 간 이견에 관해 설명하겠다며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의 전화와 말투에 감사한다”며 “가까운 시일 내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양국 정상 간 회담이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 그린란드 노리는 트럼프, 주민에 현금 지급? “1인당 최대 10만 달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손에 넣기 위해 현지 주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3, ‘저출산’ 한국에 머스크의 섬뜩한 예언…”북한군, 韓 걸어서 넘어가면 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저출생 문제를 안보 위기로 연결하며 강도 높은 경고를 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3개 세대 이후 한국의 인구는 지금의 약 3%로 줄어들게 된다. 27분의 1 수준으로 토막나는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북한은 침공할 필요도 없게 된다. 그냥 남쪽으로 걸어서 넘어오면 된다”고 강조했다.

4, 미 하원 의료보험보조금 연장안 통과..공화당 반대불구 일부 반란표
미 하원에서 공화당 지도부에 대한 소속 하원의원들의 놀라운 반란으로 8일(현지시간) 의료보험 보조금 지급 연장법안이 230대 196으로 통과되었다.

5,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환영할 일 아니다? 빅터 차 “한미 무역협정에 더 큰 불확실성”
미국 연방 대법원이 9일(현지시간) 중대 판결을 예고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위법 판결이 나오면 한미 무역협정에 더 큰 불확실성이 생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 美부통령 “그린란드, 미사일방어 핵심…유럽·덴마크, 안보 소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안보를 이유로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군사적으로는 사실상 ‘자유이용권’을 획득한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다.

7, 머스크 “99% 도달까지는 쉬워”…엔비디아 자율주행기술 견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가 러시아·중국의 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는 방어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 대한 유럽과 덴마크의 안보 역량을 비판하고 나섰다.

8, 트럼프의 ‘화석 연료 역주행’→”망신, 자책골, 바보짓’ 비판
트럼프의 이른바 ‘MAGA(미국 우선주의)’가 전 세계를 움직이는 다자주의를 파괴하고 종국에는 미국이 글로벌 시스템에서 고립될 것이란 전문가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9, 항공기 착륙 직후 바퀴 8개 전부 터졌다…美 애틀랜타 공항서 사고
미국 애틀랜타의 한 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의 바퀴 8개가 모두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0, 20% 폭등했던 낸드 분야 선두 주자 샌디스크 5% 급락 마감
메모리 칩 부족 현상으로 그동안 폭등했던 낸드 분야의 선두 주자 미국의 샌디스크가 5% 이상 급락했다.

<한국소식>
1. ‘위기의 與’ 구원투수는 누구…원내대표 후보 단판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 4인방이 합동 토론회에 나선다.
민주당은 8일 오후 5시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후보(기호순) 간 토론회를 JTBC를 통해 한다고 밝혔다.

2, 한국 장군이 사령관인 한미지상군 사령부 출범…전작권 전환 ‘속도’
우리 육군 대장을 사령관으로 하는 한미 ‘연합지상군구성군 사령부’(연지구사)가 지난달 상설화돼 출범했다. 이재명 정부의 전작권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 청와대 “용인 반도체 기업의 이전, 검토하지 않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4, “로켓배송은 못 끊겠나” vs “직원 생필품까지 통제?”…’탈팡’ 설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탈팡’(쿠팡 탈퇴)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5, 국힘 새 정책위장에 ‘경력직’ 정점식…지명직 최고는 조광한
국민의힘이 새 정책위의장에 3선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을 내정했다. 최근 정책위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난 김도읍 의원의 후임이다.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조광한 당 남양주시병 당협위원장이 지명됐다.

6. 김정은, 푸틴에 “언제나 함께 할것”…생일 축하에 화답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당신과 당신의 러시아를 위해 언제나 함께 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7, 軍 기부금을 장교 해외여행에 사용…감사원 軍기강 점검
골프장에 갈 때 관용차량을 이용하거나 기부금을 의무복무자가 아닌 간부 중심으로 집행한 사례가 감사원의 군 감사에서 적발됐다.

8, 정청래 “尹,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거라고 믿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9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특검이 사형을 구형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란 우두머리’에 대한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뿐이다.

9, ‘챗GPT가 건강정보도 상담’ 오픈AI, 챗GPT 건강 기능 공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로 유명한 미국 인공지능(AI) 개발업체 오픈AI가 챗GPT에 건강 상담 기능을 새로 선보였다.

10, 정신아 카카오 의장 “AI 네이티브는 도구가 아니라 질문·판단 역량”…신입 공채와 첫 대화
카카오(035720)그룹 CA협의체 정신아 의장이 2026년도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 첫 만남을 갖고 카카오의 성장 방향성과 AI 시대 일하는 방식을 직접 공유했다.

<세계소식>
1, ‘범죄 제국’ 세운 프린스그룹 천즈…10대부터 PC방서 사이버범죄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중국명 태자집단·太子集團)의 천즈(陳志·39)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

2, 영상 단 1개로 연 2억원씩 벌었다는 유튜브 채널…벽난로 ‘불멍’ 콘텐츠의 힘
영상 단 1개로 9년 동안 1억 57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올린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규명’ 관심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예술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발견되면서 그의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입증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 러, ‘우크라 다국적군’ 구상에 발끈…”전투표적으로 간주”
영국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지 이틀만에 러시아가 그런 부대를 “정당한 전투 표적”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5, 도요타 등 日대기업 ‘소개팅 복지’ 도입…“미혼직원 배려”
일본 주요 대기업들이 심각한 인력난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 전용 소개팅 앱’을 복지 제도로 전격 도입했다. 이는 연애 지원을 통해 직원의 정착률을 높이고 퇴사를 방지하려는 파격적인 전략으로 풀이된다.

6, 북핵엔 입닫은 中 “일본의 核 야심이 세계 평화 위협”
중국이 일본을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잠재적 핵 위협국’으로 규정하며 대일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중국 외교부 관할 중국군비통제군축협회(CACDA)는 8일 베이징에서 ‘일본 우익의 핵 야심, 세계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 보고서 발표회를 열고 국제사회가 일본의 핵 야심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7, 가장 깨끗한 도시까지…인도서 16명 사망·1400명 집단 감염, 왜?
8년 연속 ‘인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선정된 인도르에서 상수도에 하수가 유입돼 최소 16명이 숨지고 1400명 이상이 집단 감염되는 참사가 발생한 후 인도 국민들이 식수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8, “라부부가 북한산?” 영상 논란…팝마트 “정품 아냐”
중국 소셜미디어에 인기 캐릭터 인형 ‘라부부’가 북한 공장에서 생산되는 듯한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자 제조사가 “북한에서 정품을 생산하지 않는다”며 공식 부인했다.

9, 상하이 ‘네마리의 용’ 상장…’차이나 GPU’, 자본시장 진격
‘상하이 4소룡(상하이 네마리의 용)’으로 통하는 티앤수즈신, 무시, 비런테크놀로지, 쑤이위안 등 중국 주요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업의 상장절차가 모두 곧 마무리된다. 상하이의 산업 지원 생태계에서 성장한 중국 GPU 기업들이 이제 자본시장에서 상업화 능력을 검증받는 단계에 진입했다.

10, 다급해진 일본‥미국에 SOS? 중국에 맞불?
새해 들어, 중국은 일본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일본은 마땅한 대응방법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있는데요. 외교를 통해 풀거나, 대중국 주요 수출품에 대한 규제로 맞서는 방안이 있지만 어느 것 하나 녹록지않다.

이상으로 1월9일 모닝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