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기도하고, 확신으로 전진하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택래 목사)는 2026년 1월 6일(화) 오전 11시, 버지니아주 비엔나에 위치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오건묵 목사)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신년감사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교계 인사, 성도들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하나님께 감사로 올려드리고 교회의 연합과 지역사회의 부흥을 위해 뜻을 모았다.

1부 신년감사예배
1부 예배는 예배로의 부름으로 골로새서 3장 17절 말씀이 선포됐으며, Liberty University Praise Team의 찬양 인도로 예배의 문을 열었다. 이어 주명식 목사(워싱턴성도교회 서기)의 기도와 찬송, 박희숙 목사(워싱턴지역여교역자회장)의 성경봉독(빌립보서 1:3–8)이 있었다.
특송은 양춘희 집사(올네이션스교회)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말씀은 오건묵 목사(올네이션스교회)가 전했다. 오 목사는 “기쁨으로 기도하고, 확신으로 전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새해를 맞는 성도와 교회가 감사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담대히 나아갈 것을 권면하며 교회는 가장 어려울 때에 제일먼저 달려가서 제일 늦게까지 함께 있어줘야한다. 고 전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김병직 목사(로녹한인침례교회)의 인도로 세계선교와 세계지도자를 위하여(배현수 목사, 워싱턴소망교회/30대회장)남북통일과 북한동포를 위하여(김재국 장로/워싱턴북한선교회 부이사장), 청소년을 위하여(안현준 목사/예람교회), 워싱턴지역한인교회들과 협의회를 위하여(전찬선 목사/벧엘한인침례교회/50대 회장) 워싱턴 동포사회와 가정·직장·사업의 형통과 복음화를 위하여(안성식 목사/워싱턴목양교회) 간절한 중보기도가 이어졌다. 헌금은 린치버그한인교회 GCL 찬양단의 특송으로 드려졌고, 김데이빗 목사(호프웰순복음교회/부회계)의 헌금기도 후 광고(문정주목사/부총무)와 찬송이 있었다. 예배는 김범수 목사(워싱턴동산교회/교협증경회장단연합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신년하례회는 이택래 목사(린치버그한인교회,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년사와 교협 임원 및 내빈 소개에 이어, 공잔 목사(메릴랜드교회협의회 회장), 조기중 총영사(주미대한민국대사관), Dr. Kenny Warren(Liberty University ISC Director)이 각각 축사를 전하며 새해 인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재웅, 이근선, 조재영, 공잔, 조기중, Kenny Warren, 유흥태
또한 다같이 신년하례 순서와 Liberty University Praise Team의 특별 찬양이 이어졌으며, 유홍태 목사(원로목사회장)의 마침 및 오찬기도 후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후 오찬과 친교는 올네이션스교회가 제공해 참석자들이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연합과 감사로 시작한 새해
이택래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교회와 성도 위에 충만하기를 바란다”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지역 교회들의 연합과 부흥, 그리고 선교를 위해 계속해서 섬기는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이번 신년감사예배와 신년하례회는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며,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연합과 사명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선물로 이근선(교협 평신도 부회장)집사가 준비한 뉴욕쿠키박스, 워싱턴한인복지센터가준비한 가방, 리버티대학에서 준비한 구디백, 워싱턴교협 50년사 책자, 워싱턴지역교협 주소록 등을 증정하고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준비한 떡국과 과일등으로 오찬을 나누었다.


앞으로 있을 교협 행사는 여성리더십컨퍼런스, 부활절연합새벽예배, 목회/신학 특별세미나, 교육/선교 특별세미나, 청소년 및 청년대학생 찬양컨퍼런스, 워싱턴동포복음화대성회, 목회자 부부 멘토링캠프, 미자립교회 후원이 남아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