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모닝뉴스

[뉴스브리핑] 코란에 손 얹고 취임 선서하는 맘다니…직면한 과제는

뉴욕시 역사상 처음으로 코란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는 조란 맘다니 시장 당선인이 2026년 1월 1일 취임과 동시에 여러 난제에 직면할 전망이다.

1월 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60년간 버크셔 주가 6만% 올린 워렌 버핏 은퇴
‘투자의 구루’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31일 최고경영자(CEO)직에서 공식 퇴임했다. 버핏 회장은 올해 인공지능(AI) 열풍 속에서도 마지막 해까지 가치 투자 원칙을 고수하며 61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2, 미 국무부 “정통망법 심각한 우려” 공식 입장…통상 분쟁 예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 근절법)에 대해 미 국무부 차관이 “기술 협력을 위협한다”고 비판한 데 이어, 미 국무부가 대변인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양국 정상간 합의 위반’이라는 점도 에둘러 지적했는데, 통상 문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보인다.

3, 美, TSMC에도 반도체 장비 中 반입 허가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대만 TSMC에도 중국 소재 반도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쉽게 반입할 수 있도록 연간 단위 허가장을 내줬다.

4, 세계 최대 부호 머스크 자산 275조원 불려…기부천사 게이츠 59조
세계 최대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지난해 자산이 275조원 늘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1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순위를 인용해 2025년 12월31일 기준으로 세계 최고 부자는 머스크의 재산은 6230억 달러(901조원)라고 보도했다.

5, 美, 베네수엘라 관련 中·홍콩 기업과 유조선도 제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홍콩과 중국 소재 회사 4곳과 유조선 4척을 베네수엘라 석유 관련 제재 목록에 추가했다.

6, 트럼프 예산삭감 속 NASA 최대 도서관 폐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예산 삭감 기조 속에 미 항공우주국(NASA) 최대 규모의 연구 도서관이 문을 닫는다.

7, “트럼프 리조트 마사지사女, 앱스타인 집에 ‘방문 서비스’ 다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마러라고 리조트의 마사지사·미용사들이 1990년대말부터 2000년대초까지 수년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자택에 방문 서비스를 다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8, “트럼프 리스크에 총선 못 뛰겠다”… 줄줄이 사퇴하는 공화당 후보들
2026년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10개월 앞두고 공화당에 ‘패배의 암운(暗雲)’이 드리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와 지지율 하락, 당내 분열에 지친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잇따라 백기를 들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의 입’으로 불리던 측근들마저 등을 돌리거나, 유력 후보가 선거 캠페인을 벌써부터 포기하는 등 공화당 내부에서 심상치 않은 이탈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9,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 공매도 포지션 없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견해 명성을 얻은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현재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10, 구글 모회사 알파벳, 2009년 이후 월가서 최고의 한 해…2025년 65% 주가 상승
구글이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2009년 이후 월가에서 가장 뛰어난 한 해를 보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주가 성과다. …12월 31일(현지시간) 연초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구글은 2025년을 강한 반등으로 마무리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가가 두 배로 뛰었던 2009년 이후 월가 기준으로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국소식>
1. 한동훈 “가족이 윤 부부 비판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았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30일 “제 가족들이 익명이 보장된 당 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판적인 사설과 칼럼을 올린 사실이 있다는 것을 제가 나중에 알게 됐다”고 말했다.

2, 우원식 “지방선거 맞춰 개헌 물꼬”
우원식 국회의장이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하나라도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개헌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로 만들자”고 말했다.

3,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논란…”널 죽였으면 좋겠다” 녹취파일 폭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4, 해병대 출신도 ‘대장’ 될 수 있게… 육군 힘빼고 준4군 체제로
국방부가 31일 해병대의 독립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식으로 군을 준4군 체제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 박정·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가닥… 진성준·백혜련과 4파전 유력
더불어민주당 박정(3선·경기 파주을) 의원과 한병도(3선·전북 익산을) 의원이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1일 확인됐다.

6. 통합특별시 지원·고향사랑기부 공제↑…행안부 제도 달라진다
행정안전부는 새해부터 ‘국민을 우선하는 인공지능(AI) 민주정부’, ‘지방이 살아나는 균형성장’, ‘국민 일상 속 안전 확보’ 등 3개 분야에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달라진 제도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7,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반환 확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강 의원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8, 배현진, ‘한동훈 저격’ 홍준표에 “조용히 고상하게 좀 계시라” 맹비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당내 인사들 간 공개 설전으로 확산하고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비판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향해 강도 높은 공개 비판에 나섰다.

9, 오세훈 “당이 계엄과 완전 절연해야…통합은 대상 가리지 않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일) 국민의힘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계엄으로부터 당이 완전히 절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10, 안규백 국방장관, 신년 지휘비행…첫 국산 전투기 엄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KF-21을 비롯한 국산 전투기의 엄호를 받으며 공군 항공통제기(E-737)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국산 전투기가 지휘비행 엄호작전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소식>
1, 성탄 연휴에 3200여명 인생 무너졌다…최악의 은행강도 출현에 독일 ‘들썩’
독일 은행 강도들이 금고실 벽에 구멍이 뚫고 약 3000만유로(약 508억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2, 대만 당국 “중국 군함, 해경선 철수 중”…대만 포위 훈련 종료된 듯
중국군의 대만 포위 훈련인 ‘정의의 사명 2025’가 종료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대만 당국이 발표했다. 다만 중국 정부는 공식 훈련 종료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

3, 페루 마추픽추 열차 충돌로 100여명 부상…한국인 피해 없어
잉카 문명의 대표적 유적지인 마추픽추에 오가는 열차 2대가 정면충돌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했다.

4, 이란 리알 폭락 항의 시위 사흘째 대학생 가세…“독재자에 죽음을”
이란 국민들은 물가상승과 리알화 가치 폭락 등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사흘째 계속되면서 대학생들도 합류했다.

5, 中 ‘은 수출통제’ 시행…”가격 변동성 커질 것”
중국이 새로 도입한 은 수출 통제 조치가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6, ‘유령 출몰설’ 총리 공관 입주한 다카이치 “귀신 아직 못 만나”
최근 총리 공관으로 이사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전설의 귀신과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7, 소말릴란드 국가 인정한 이스라엘… 후티 반군 공격하려 수년 공들였다
유엔 안보리 14개국은 12월 30일 이스라엘이 ‘아프리카의 뿔’에 위치한 소말리아의 분리주의 지역인 소말릴란드를 전격 승인한 것을 규탄했다. 오직 미국만이 이 비난 대열에서 빠졌다.

8, “콘돔·피임약 쓰지마, 정 필요하면 세금 13% 더 내”…중국 출산율 부양 안간힘
출산율 급감을 우려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올해부터 콘돔과 피임약에 세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9, 대만총통 “중국의 군사적 야심에 맞서 국가주권 확고하게 수호”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1일 중국의 ‘군사적 야망’에 맞서 국방력을 강화해 국가 주권을 확고하게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10, 600kg 멕시코男, 400kg 감량 성공했지만 합병증 사망
600㎏에 달했던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 400㎏의 체중 감소에 성공했지만, 합병증으로 41세 나이로 숨졌다. 지난달 30일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후안 페드로 프랑코(41)는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달 24일 숨졌다. 그는 신장 감염과 관련된 합병증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으로 1월1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