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 목사 이임, 김건우 권사 취임…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한미기독장학회는 지난 12월 27일(금) 오전 11시 30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위치한 Arigato Sushi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1대 이사장 김택용 목사의 이임과 제2대 이사장 김건우 권사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는 본 재단 이사인 이병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개회 선언과 기도에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를 찬양하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성경 봉독 및 말씀 선포 시간에는 이택래 목사가 요한복음 8장 31–32절 말씀을 본문으로 「진리를 알게 되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삶에 거할 때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장학 사역이 다음 세대에게 진리와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권면했다.
설교 후 기도는 2026년 교협 회장(이택래 목사)이 맡아, 한미기독장학회의 지속적인 사역과 새 이사장의 사명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본식에서는 신임 이사장 취임식이 이어졌으며, 이병완 목사가 김건우 권사의 취임을 공식 선포했다. 이어 본 재단 실행위원장 문선희 WHU 이사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섬김과 헌신의 리더십으로 장학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사 시간에는 교협 증경회장단 연합회 회장 김범수 목사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미기독장학회가 다음 세대를 세우는 귀한 사명을 계속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자의 인도로 신임 이사장과 참석한 증경 이사장들에게 선물 증정의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 말미에는 광고와 축도가 이어졌으며, 축도는 전 교협 증경회장 이범 목사가 맡아 예식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후 전 교협 증경회장 한훈 목사의 인도로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한미기독장학회는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리더십 아래 장학 사역의 비전을 재확인하며, 신앙과 학업을 겸비한 차세대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는 선언은 이날 행사의 중심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한미기독장학재단 (Korean American Christian Scholarship Foundation)은 이사장 김택용 목사가 설립하여 2020년 1회 장학금 증정식이 있었다. 이후 매년 장학금이 수여되고 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한미기독장학회 이사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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