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주 하원 11지구 민주당 후보 임소정씨가 오늘 16일 치러지는 선거에 지역 유권자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임소정 후보는 하원 11지구에서 가장 경험 많은 전직 선출직 공직자로, 페어팩스 시의회 3선 시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 행정을 이끌어 왔다. 특히 예산, 교육, 공공안전, 지역 개발 등 실질적인 정책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임 후보는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전 회장으로 활동하며, 워싱턴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선 광역 리더십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조정 능력을 입증했다.
35년 이상 여성 소상공인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한 임 후보는, 말이 아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는 실천형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먼저 듣고, 신중하게 해법을 찾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공허한 구호가 아닌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 왔다. 소득, 교육 수준, 문화와 배경의 차이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연결과 통합의 리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임소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우리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검증된 리더십으로 하원 11지구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유권자들은 자신의 주소가 버지니아주 하원 11지구에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투표용지에 데이비드 불로바(Delegate David Bulova) 전 의원의 이름이 표시된다면, 이는 하원 11지구 유권자라는 의미로 임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다.
임 후보는 “11지구에 거주하는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지역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단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소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