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대 교협 비전과 주요 사업 공유… 부흥·연합·선교에 중점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51대 회장 이택래 목사)는 최근 교협 전 회장들로 구성된 증경회장단연합회(회장 김범수 목사)와 함께 교협의 전반적인 행사와 향후 계획에 관한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번 모임은 교협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협과 증경회장단연합회는 그동안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통해 교협 사역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해 왔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51대 교협 임원들이 소개됐으며, 51대에서 추진하게 될 주요 행사와 사역들을 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협 측은 모든 사역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교협에 속한 지역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음을 설명했다.
자문회의에 앞서 드려진 1부 예배는 총무 존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기 주명식 목사의 기도 후 지선묵 목사(교협 22대 회장)가 빌립보서 2장 1~12절 말씀을 본문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최윤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택래 목사는 51대 교협의 핵심 목표로 ‘부흥, 연합, 선교’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실천 과제로 ▲회원 교회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소통 강화 ▲차세대를 위한 목회 비전 나눔과 세대 간 브릿지 구축 ▲미자립교회를 위한 목회 지원 및 후원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또한 51대 교협이 추진할 주요 11대 사업으로 ▲성탄축하음악예배(2025년 12월 7일) ▲신년감사 및 하례예배(2026년 1월 6일, 화요일, 올네이션스교회)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여성리더십 컨퍼런스 ▲워싱턴동포복음화대성회(8월 6~9일) ▲청소년 찬양 및 음악 컨퍼런스(워싱턴청소년재단 및 워싱턴찬양팀네트워크와 협력) ▲목회자 부부 멘토링 캠프 ▲미자립교회 지원 및 후원 ▲교회들을 위한 선교 및 교육 컨퍼런스 ▲정기총회(2026년 10월 26일) 등을 소개했다.
이 목사는 “모든 행사가 아름답고 행복한 교협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며 “소통과 연합을 통해 워싱턴 지역 교회들이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공동체로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굳건히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문회의를 마친 후에는 증경회장단연합회 총회가 열려, 전 회장 차용호 목사의 뒤를 이어 김범수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연합회 총무로는 전찬선 목사가 지명됐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기자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연합회와 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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