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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기업인친선포럼, 송년파티 열고 한 해 활동 마무리

미한기업인친선포럼(AKBFF·회장 강고은)은 12일 송년파티를 열고 그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

AKBFF는 올해 미 관세정책 포럼과 비즈니스 전략 포럼 등 정기 포럼을 총 2회 개최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미 기업인들이 직면한 현안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 포럼에서는 전문가 발표와 자유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이 이루어졌으며, 회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AKBFF 회원들은 10월, APEC 세미나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하며 국제 경제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흐름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미한 기업인들에게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전망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송년파티에서는 한 해 동안 포럼 발전을 위해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단한 논의도 이어졌다.

강고은 회장은 “올 한 해 포럼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의미 있는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한층 발전된 포럼을 통해 한미 기업인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KBFF는 2026년에도 정기 포럼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