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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제36차 정기총회 및 예배 열려… 말씀과 교제 속 연말 결산

12월월례회 및 제36차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12일(목) 오전 11시,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에서 예배와 총회 일정으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 및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순서마다 감사와 결단, 연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1부 예배는 최인환 목사(총무)의 인도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새찬송가 384장과 379장으로 준비찬송을 드리며 예배의 문을 열었고, 이어 인도자의 기도와 다 함께 드리는 찬송(새 347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유홍태 목사(부회장)가 대표기도를 맡아 나라와 교회, 단체의 사명을 위해 간구했으며, 성경봉독은 창세기 12장 1~9절 말씀이 선포됐다. 특별찬송 후, 이석해 목사(회장)는 ‘아브라함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부르심에 순종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아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될 것을 권면했다.
이어 봉헌찬송(새 449장)과 함께 드려진 헌금은 이정희 사모, 김연진 사모가 봉헌위원으로 섬겼고, 헌금기도는 오봉영 목사(친교분과위원장)가 맡았다. 이후 광고와 찬송(새 351장)이 이어졌으며, 김택용 목사(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예배 반주는 김영란 사모가 담당했다.
2부 회무순서는 이석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함께한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으며, 최인환 목사에게 감사패 증정을 통해 격려를 전했다.
이어 최인환 목사(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가 환영인사를 전하며, 원로목사회 회원들과 참석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후 제36차 총회는 별도로 준비된 총회 순서지에 따라 안건 보고와 회무 처리로 진행됐다.
총회는 오쾌한목사의 기도후 회원점명을 하여 총회 성원이 됨을 확인 하고 공천위원이 모여 부회장 공천을 했다. 복수의 공천으로 후보로 홍장춘 목사와 최인환 목사가 공천됐고 투표로 최인환 목사 28표, 홍장춘 목사18표로 최인환 목사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어 임원 교체와 깃발인계 후 단체사진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뒤에는 이근수 목사의 식사기도 후 친교실에서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가 섬긴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원로목사회에서 준비한 사과 한상자씩을 선물로 나누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말씀 중심의 예배와 질서 있는 회무 진행을 통해 공동체의 연합과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