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열린홈케어가 운영하는 양로호텔(대표 김종훈)이 19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여는 양로호텔의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김종훈 대표는 환영 인사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양로호텔의 향후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사람을 섬기고 선을 행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운영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열린홈케어는 이번 양로호텔을 비롯해 홈헬스케어, 데이케어, 돌봄센터 등 다양한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과 노력이 결실을 보인 자리로, 참석자들은 시설 투어를 통해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구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버지니아 열린 홈 시니어 헬스케어는 가족들이 부모님을 직접 돌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문 간병사를 가정에 파견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하루를 돕는 데이케어 프로그램, 신체·정서적 안정을 함께 돌보는 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가 운영 중이다.

특히 ‘가정 돌봄센터(Home Care Center)’는 병원보다 편안하고 집처럼 따뜻한 분위기에서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소규모 공동체를 기반으로 더 깊은 정서적 유대와 개별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어르신들의 삶의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버지니아 열린홈케어 양로호텔은 향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인 사회 내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703 280 0910, 5649 Mt Gilead Rd Centreville, VA20120
하이유에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