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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벨가든 “평화의 종각”15주년 완공기념 및 감사의 밤이 지역사회 인사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워싱턴지역 한국계 커뮤니티가 함께한 “벨가든의 꿈( Appreciation Night in Bell Garden )” 행사가 다채로운 순서와 지역 지도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장 양희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리셉션 시간에는 장재옥 세계한식요리연구원장이 마련한 음식으로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좌 김옥순 사무총장 우 이정화 회장

이어진 환영사 및 축사에서는 지역사회와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인사인 Paul Gilbert 전 NOVA Parks 사무총장, Justin Wilson 현 NOVA Parks 사무총장, 이정화 KACC 회장, 조기중 주미대한민국 총영사, Sharon Bulova 전 페어팩스 카운티 의장, Penny Gross 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이복신KACC 집행위원, James Walkinshaw 버지니아 11지구 연방 하원의원,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 등이 각각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은 축하의 말에서 “지역에 이러한 한국문화를 상징하는 코리안 벨가든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진다. 더욱 잘 보전하고 알려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길 바라며 그동안 이러한 곳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들은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의 협력 증진,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행사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조기중 총영사가 직접 시상자로 나서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Kevin Yun(WKTV 사장)**이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공연은 소프라노 권기선 과 JUB 한국문화예술원(번재은 원장) 팀이 무대를 꾸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뒤이어 Cindy Han 가정상담센터 이사장의 기도로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공연에서는 워싱턴 글로리아 크로마 하프단(단장 김영란), Felici Ensemble / 지휘 Tschangho John Kim이 참여해 수준 높은 음악 공연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정화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벨가든의 꿈” 감사의 밤은 문화·예술·지역사회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을 공유하고, 더 큰 미래를 함께 꿈꾸는 소중한 자리였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