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회장 이석해 목사)가 13일 오전 11시, 워싱턴필그림교회(담임 오중석 목사)에서 11월 월례회를 은혜롭게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깊은 감사와 교제, 기도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원로 목회자들의 신앙적 울타리와 지역 교회 간의 연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1부 예배: “보화되시는 예수님” 묵상하며 은혜 누려
1부 예배는 유흥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준비찬송(새 478장·284장)과 새 32장 찬송 후, 최석규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성경봉독은 고후 4:6-7, “보화되시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오중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원로목사회와 필그림교회를 위해 깊은 감사의 기도를 올렸으며, 새 96장 헌금찬송과 봉헌기도는 박지나목사가 맡았다. 광고는 최인환 목사가 전했고, 찬송(새 359장) 후 오쾌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2부 회무는 이석해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회장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그동안 수고한 오중석 목사와 필그림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종석 목사에게 감사패 증정이 이루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2025년도 회비 완납 회원 명단이 발표되었으며, 원로 및 회원들의 동정과 기도제목이 나누어졌다.
교회와 지역사회, 회원 가정을 위한 합심기도 후, 주기도문으로 회무를 마쳤다.
원로목사회는 예배 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회원 주소록을 소개하고 다음 일정을 공지했다.
• 12월 12일(금) 정기총회
• 장소: 콜럼비아한인침례교회
• 설교: 최인환 목사
• 기도: 유흥태 목사
• 봉헌기도: 오봉영 목사
• 봉헌위원: 이정희·김명진 사모
• 축도: 이원희 목사
• 식사기도: 이근수 목사
또한, 11월 17일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열리는 교회 창립 50주년 “50년사 봉헌 감사예배” 참석도 권면했다. 메릴랜드 지역 참석자는 지구촌교회에서 오전 9시 30분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임은 회원들의 지속적인 헌신과 동역으로 원로목사회의 사역 기반이 든든하게 세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11월 월례회는 말씀과 찬양, 기도, 섬김과 감사가 어우러진 은혜로운 모임이었다. 원로목사회는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계속해서 중보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영적 유산을 이어가기 위해 매월 정기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