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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국힘, 내년 지선에 ‘잘 싸우는 사람’ 공천…자격시험·오디션 도입

국민의힘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잘 싸우는’ 후보자를 뽑기 위해 자격평가 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또 참신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도 진행한다.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7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지방선거 공천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11월8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진보 뉴욕시장 당선에 플로리다 집값 들썩
민주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조란 맘다니의 미 뉴욕시장 당선을 계기로 플로리다 남부의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민주사회주의자 시장이 당선하면 부유한 뉴요커들이 플로리다 남부로 몰려들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2, 트럼프 “관세 덕에 한국 등과 무역합의…대법 패소 시 파괴적 결과”
미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관세’ 적법성 판단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우리가 진다면 미국에 파괴적인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 “상공 60m 급강하 앞두고 안전벨트 풀려”…롤러코스터 공포의 순간 찍혔다
미국의 한 테마파크에서 최고 속도가 시속 120㎞에 달하는 놀이기구 탑승 중 안전벨트가 풀린 10대 소녀가 앞자리 부부의 필사적인 도움으로 큰 사고를 면했다. 지난달 11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월드 오브 펀(Worlds Of Fun) 놀이공원의 대표 롤러코스터 맘바(Mamba)에서 운행 도중 탑승객의 안전벨트가 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4, ‘美서 비만약 가격 ‘3분의 1’…트럼프가 대폭 깎아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에서 ‘젭바운드’ 제약사인 일라이 일리, ‘위고비’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에서 비만치료제 가격을 낮추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5, 美공화, 트럼프 ‘핵옵션’ 압박에도 묵묵부답…레임덕 조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옵션’ 발동 요구에 공화당 의원들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정계에 조기 레임덕설이 나오고 있다고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6일 보도했다.

6, “추수감사절 어쩌나”…美 하늘길도 ‘셧다운’
미 연방항공청(FAA)은 7일 미국 내 주요 공항 40곳에서 운항하는 항공편을 오는 14일까지 10%로 단계적으로 줄이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해당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은 이날 4% 감축을 시작으로 11일까지 6%, 13일까지 8% 단계적 축소가 진행돼 14일에는 10% 감축에 이르게 된다.

7, 美 국무부 “당뇨병·심혈관질환·비만 등 특정 질환 있으면 미 이민 비자 신청 거부된다”
미국에서 거주하기 위해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은 당뇨병이나 비만을 포함한 특정 질병이 있는 경우 거부될 수 있는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현지시간 6일 발표한 지침에서 나타났다고 미국 CBS가 보도했다.

8,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인수위 전원 여성으로”
미국 최대도시 뉴욕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으로 당선된 34살 신예 정치인 조란 맘다니, 인수위원회 전원을 여성으로 꾸려 화제가 되고 있다.

9, 트럼프, 인도엔 관세로 벌준 러産원유수입, 헝가리엔 1년간 용인
유럽과 인도 등에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중단을 촉구해 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헝가리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1년간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

10 내편만 남아라…“퇴역·좌천 美장성, 트럼프 2기에 20여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대통령의 기조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또는 이렇다 할 사유 없이 퇴역하거나 좌천 및 진급 누락된 미군 장성이 2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소식>
1. 늦어지는 ‘한미 팩트시트’ 발표…”안보 분야 조정으로 지연”
한미 팩트시트 최종 발표 시점이 불투명해졌다. 대통령실은 안보 분야에서 일부 조정이 필요해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 국방부 “北 한미연합훈련 비난 유감·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우리 군은 북한이 전날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고 북한 국방상이 한미연합훈련을 비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8일 국방부는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오늘 한미의 연례적인 연합훈련과 회의 등을 비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북한 국방성 담화’와 관련 입장을 냈다.

3. ‘李재판 재개돼야’ 野주장에…강훈식 “재개 시 ‘다른 조치’ 필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7일 현재 중단 상태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재판이 재개될 경우 ‘추가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내비쳤다. 앞서 강 실장은 여당의 대통령 재판중지법 추진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 입법 추진을 중단시킨 바 있다.

4, ‘명-청 갈등설’에 몸 낮추는 정청래…“지금은 대통령의 시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는 오는 9일 관례적으로 진행하는 기자간담회 대신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최근 ‘명-청(이재명 대통령-정청래 대표) 갈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으로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는 데 모든 힘을 기울일 때”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5, “이재명에게 현상금 걸자” 발언 소개한 보수 유튜버 전한길 ‘논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과격한 표현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전 씨는 어제(5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어제 저녁 만난 한 기업인이 ‘이재명에게 10만 달러만 걸어도 나설 사람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는 발언을 전하며 이를 웃음 섞인 말투로 소개했다. 이어 해당 기업인이 “이재명을 죽이라는 뜻은 아니고, 잡아와 남산 꼭대기에 묶어두고 밥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 씨가 전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6. 북, 동해상에 탄도미사일 발사… 美 대북제재 반발
북한이 7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달 22일 이후 16일 만에 이뤄진 발사로, 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째다.

7,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병역판정검사 신청’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 정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의 일환으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병역판정검사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8, 합참의장이 장성 교체 지시? 안규백 “제가 지시한 바 없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7일 진영승 합참의장이 합참 소속 장성 전원 교체를 지시한 것과 관련, “제가 지시한 바 없다”고 답했다.

9, 희망스튜디오의 ‘선한 영향력’ 해외서도 ‘소셜 이노베이터’ ‘인정’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연구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임팩트가 발간한 최신 보고서 ‘아시아 기업의 선행 비즈니스’에서 ‘소셜 이노베이터’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선정된 국내 기업/재단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유일하다.

10, 송언석 “이재명 정권, 김현지만은 꽁꽁 감추겠다고 온갖 꼼수와 반칙 난무”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시절부터 인사 전횡 논란이 제기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불출석과 관련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7일 “어떻게든 김현지만은 꽁꽁 감추겠다고 온갖 꼼수와 반칙이 난무했다”고 비판했다.

<세계소식>
1, 일 자위대 이어 경찰 기동대도 곰 퇴치에 투입…소총 사용 허가
일본 혼슈 동북부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곰 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자 자위대에 이어 경찰 기동대도 곰 퇴치 활동에 나셨다. 경찰청은 마을 인근에 나타나는 곰을 소총으로 퇴치할 수 있도록 국가공안위원회 규칙을 개정했다.

2, 유엔 안보리, ‘반군 출신’ 시리아 대통령 제재 해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반군 출신인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

3, 믿었던 버팀목마저 ‘털썩’…中, 10월 수출 마이너스로
중국의 수출 증가율이 8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곤두박칠쳤다. 지난해 기저효과에 지난달 미국과 관세 휴전 타결 직전 무역 갈등이 심화된 영향이다.

4, “CCTV 없는 전시실 수두룩”…루브르박물관 털린 이유 있었다
지난달 19일 대규모 도난 사건으로 보안 논란에 휩싸인 루브르박물관에 대해 프랑스 회계감사원은 경영진이 보안을 경시하고 눈에 띄는 사업만 우선시했다고 질타했다.

5, 젠슨 황 ‘치킨 대란’ 이어 징동 류창동도 ‘족발 대란’… APEC ‘굴욕샷’이 뭐길래?
중국 기업가 중에서도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위트 있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주목받는 류창동(刘强东) 징둥그룹 회장의 말 한마디에 ‘족발 대란’이 일어났다.

6, 中당국자 “美농산물 수입 장려…가격·품질 좋으면 많이 거래”
미중이 최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관세협상 이행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중국 상무부 고위당국자가 자국 기업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장려할 것이며 가격·품질 등 조건이 좋으면 거래가 많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7,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주변국 ‘무장 강화’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 확대를 경계하며 대비에 나섰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거센 상황이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 점령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8, 우크라 최대 위기 왔다…러, 돈바스 핵심 보급로 점령 초읽기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 지역에서 연일 공세를 벌이고 있는 러시아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포크로우스크 점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돈바스의 핵심 보급로이자 교통 중심지인 이곳을 러시아가 차지한다면 2023년 5월 바흐무트 함락 이후 2년 만에 가장 큰 군사적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9, 러 강경파, 美겨냥 “극초음속·중거리무기 베네수엘라 배치 가능”
러시아 일각에서 베네수엘라에 중거리 미사일을 지원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을 압박했다. 텔레그래프,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주라블료프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4일(현지 시간) 러시아 언론 가제타와의 인터뷰에서 “오레시니크나 칼리브르 미사일을 우호국에 공급하는 데 아무런 장애물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10, 페루, 쿠데타 모의 前총리 망명받은 멕시코 대통령 ‘기피인물’ 선언
멕시코가 페루에서 친위 쿠데타 공모 혐의로 기소된 베트시 차베스 페루 전 총리에게 망명을 허가하자 멕시코와 단교를 선언했던 페루 정부가 이번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외교적 기피 인물)’로 선언했다.
이상으로 11월7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