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유에스코리아뉴스
Featured모닝뉴스

[뉴스브리핑] 5천t급 이상 핵잠수함, 2030년대 중반 이후 4척 이상 건조될듯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핵추진 잠수함으로 건조될 것으로 추정되는 ‘장보고-Ⅲ 배치-Ⅲ’ 건조에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국감에 출석해 ‘장보고-Ⅲ 배치-Ⅲ 건조가 언제 시작되냐’는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질의에 “착수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10월3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미 상원, 브라질 ‘50% 관세’ 무효 결의안 가결… 공화당서 5명 동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브라질에 부과한 50%의 고율 관세를 미국 상원이 투표로 뒤집었다. 공화당 의원 5명이 민주당이 제안한 결의안에 동참한 덕분이다. 다만 하원이 이에 동조해 주지 않는 이상 실질적인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 미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는 한미합의에 포함안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9일(현지시간) 한미 무역 합의를 소개하면서 한국 정부 설명과 다소 차이가 있는 내용을 주장해 앞으로도 합의 세부 내용을 두 고 양국 간 조율이 필요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회담에서 이뤄진 무역 합의를 소개하면서 “한국은 자기 시장을 100% 완전 개방하는 데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3, 트럼프 “한국 핵추진잠수함 승인…미 필리 조선소서 건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다음날인 30일(한국시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4, 백악관, 이재명 대통령을 ‘국무총리’로 잘못 써
백악관이 29일 한미 정상회담 생중계 영상을 내보내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이 아닌 국무총리와 회담했다고 오기했다.

5, 美 12월부터 달러 푼다면서, 금리 결정엔 ‘내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로 내린 가운데 12월 1일부터 보유자산을 줄이는 양적긴축(대차대조표 축소)을 종료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이 끝난 직후인 2022년 6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다시 시중에 달러 유동성을 풀겠다는 의미다.

6, “한국에 공유한다는 핵잠수함 기술, ‘최우방’ 영국에도 안주던 극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최우방인 영국 등에도 주지 않던 기술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라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

7, 美, 마두로 조종사에 매수 시도 “체포할 수 있는 곳으로 몰아라”
미국은 작년 4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전용기 수석 조종사를 비밀 접촉해 부(富)와 명예를 약속하며, 마두로가 탄 전용기를 미국이 마두로를 체포할 수 있는 “다른 곳으로 은밀히” 몰도록 제안했다고, AP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8, 美 연방정부 셧다운 한 달째…의회 직원들 급여도 못 받아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 중단)이 한 달째 접어든 가운데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의회 직원들도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됐다.

9, 트럼프·시진핑, 부산서 무역 담판…미·중 무역갈등 일단 봉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부산에서 만난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으로 한때 세 자릿수 관세를 부과하면서 치열하게 대립하던 양국 간 갈등이 일단 봉합될 것으로 전망되나, 추후 실제 이행 과정에서 수없이 시험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10 美상원, 트럼프 ‘캐나다 추가 관세’ 제동…공화당서도 이탈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對)캐나다 관세 조치가 상원에서 제동에 걸렸다. 공화당에서 4명의 이탈표가 나오면서다. 다만 하원과 대통령의 거부권 장벽에 부딪혀 실제 관세 폐지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진단이다.

<한국소식>
1. 이 대통령 “시진핑 방한 특별…핵문제 해결에 중국 필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방한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 강동길 해군총장 “핵 추진 잠수함 건조 10년 이상 소요”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핵 추진 잠수함을 건조한다면 그 기간이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총장은 오늘(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출석해 언제 건조될 것으로 보느냐는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질의에 착수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3김병기,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경제·안보 두마리 토끼 잡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 결과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과 관련해 “경제에 이어 안보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4, 정청래 “일어나니 또 낭보…李대통령 똑똑한 협상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하고 이 잠수함이 미국 필리 조선소에서 건조될 것이란 소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매우 논리적으로 설득한 쾌거”라고 밝혔다.

5,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비상계엄 사태 10개월 만에 임기 만료 전역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대장)이 임기 만료로 전역했다.

6, 난간 잡고 전용기 내린 시진핑…트럼프 기다리는 김해공항 회담장 직행
시 주석을 태운 에어차이나기는 앞서 오전 10시30분께 김해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했다. 10시48분께 비행기에서 내려 비행기 계단에 모습을 드러낸 시 주석은 검정색 코트에 연보라색 넥타이 차림이었다. 그는 손은 흔들지 않은 채, 한 손으로 난간을 잡고 계단을 내려왔다.

7, 3분기 ‘어닝쇼크’ SKT…”4분기에도 매출 감소 불가피”
지난 4월 유심 해킹 사태 여파로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SK텔레콤이 4분기에도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8, SK AX, 김완종 CCO 신임 사장으로 선임…”AI 혁신 가속”
SK AX가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Chief Client Officer)를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제조 △통신 △금융 △에너지 △서비스 등 주요 산업영역에서 AX 중심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확대를 이끌고 고객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9, 카카오모빌리티, 유럽의회에 국내 자율주행 기술 비전 강조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9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을 찾은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에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로봇)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9, 무면허 중학생이 몰던 킥보드에 반려견 치여…경찰 수사
중학생이 면허 없이 몰던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반려견이 치여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 국내 외국인 주민 258만명 ‘역대 최다’…경북 인구보다 많아
국내에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258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을 발표했다.

<세계소식>
1, G7, ‘핵심 광물 동맹’ 추진…중국 희토류 통제에 대항
주요 7개국(G7)이 중국의 희토류 통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 협정을 포함한 ‘핵심 광물 생산 동맹’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현지시간 29일 보도했다.

2, 일본은행, 기준금리 0.5% 유지…6회 연속 동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30일 시장이 관측했던 대로 기준금리를 ‘0.5% 정도’로 동결했다.

3, 사회 갈등 깊어지는 프랑스, 독일 총리는 이민 정책 논란
프랑스의 사회 갈등과 정치적 훈란이 쉽게 해결되지 못하는 상황이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 제정과 관련한 예산 문제가 계층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작년 조기 총선 이후 여소야대 국면이 된 프랑스는 앞으로 정치적인 불안이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독일에서는 이민 정책과 관련한 메리츠 총리의 발언이 혐오적이고 인종 차별적이었다는 논란을 불러왔다.

4, 중국, 리튬배터리·인조다이아도 수출 통제
중국이 희토류에 이어 리튬 이온 배터리와 인조 다이아몬드 수출 통제도 시행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홍콩 명보는 지난 13일 중국이 미국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응해 두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를 다음 달 8일부터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5, 트럼프 없는 본회의에서…시진핑, ‘美겨냥’ 다자주의 주창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2박 3일간의 방한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참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서 ‘다자주의 수호’를 주창할 것으로 보인다.

6, 시진핑 “중국 발전, ‘MAGA’와 한 길…’중미관계’ 거함 안정적으로 나아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6년 만에 재회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표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 Make America Great Again)와 중국의 발전이 같은 길이라고 강조했다.

7, 日언론, 韓 핵잠수함 보유 추진에 “주한미군 작전 확대, 中 자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건조를 승인하겠다고 밝힌 핵추진 잠수함 보유에 대해 일본 언론이 중국을 자극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8, 푸틴 “핵어뢰 ‘포세이돈’ 실험 성공”…‘제재 압박’ 미국에 핵전력 과시
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추진 초대형 수중 어뢰 ‘포세이돈’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중·러 간에 불붙은 핵전력 현대화 경쟁 중에 러시아가 내놓은 신형 핵무기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9, 아프가니스탄 석류, 투르크메니스탄 통해 러시아에 첫 수출
아프가니스탄산 석류가 처음으로 러시아로 수출됐다. 30일 아프간 매체 아리아나뉴스에 따르면 아프간 민간수출업체 칸다 프루트가 지난 27일 2만4천달러(약 3천400만원)어치에 해당하는 석류 22t을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러시아로 수출했다.

10, 네덜란드 총선, 중도좌파 먼저 웃었다
네덜란드 극우성향 자유당(PVV)의 조기 총선 승부수가 실패로 끝났다. 29일 치러진 네덜란드 총선에서 중도좌파 성향 민주66(D66)당이 1위를 차지하고, PVV는 10석 이상을 잃을 것으로 전망됐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 극우정당이 여론조사 우위를 점하는 데 반해 네덜란드에서는 상반된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상으로 10월30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