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오늘(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 해제 표결 당시 한 대표에게 전화로 참여를 요청했다”는 더불이민주당 김용만 의원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10월25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소식>
1, “지금까지중 최악” 트럼프 생떼에…타임, 표지사진 교체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악’이라고 혹평한 표지 사진을 결국 교체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임은 23일(현지시간) 다음 달 발행될 최신호에 실릴 트럼프 대통령의 새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2, 美·中 24~27일 5차 무역협상…APEC 정상회담 의제 사전 조율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악’이라고 혹평한 표지 사진을 결국 교체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임은 23일 다음 달 발행될 최신호에 실릴 트럼프 대통령의 새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3, 과속 주행 테슬라 ‘매드맥스’ 기능에 미 당국 조사 착수
테슬라가 새로 배포한 주행보조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의 특정 모드에서 과속 주행하는 문제 등이 보고돼 미 교통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4, “왕은 없다” 美 전역에서 ‘反트럼프’ 시위…”미국 역사상 최대 700만 명 운집”
트럼프 2기 9개월 차 미국 시민의 시위가 50개 주 전역을 뒤덮었다. 단순한 반(反)트럼프 집회가 아니라 그의 리더십 스타일, 권력 집중, 국가기구 이용 방식 등에 대한 구조적 비판이다. 한마디로 미국 민주주의에 대한 경고음인 셈이다. 미국 전역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집회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왕적 권한 남용에 반대한다”는 메시지가 동시다발적으로 분출됐다.
5, 마약은 구실?…’남미 좌파 전선’ 줄줄이 윽박지르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브라질과 더불어 현재 남미 대륙 내 주요 좌파 정부 국가로 꼽히는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 대해 마약 차단을 이유로 전방위 압박을 가하고 있다.
6, 美 “가능한한 빨리 한국과 무역협상 체결 원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고위당국자가 한미 무역 협상의 빠른 체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적절한 조건 수용을 전제해 한국의 대미 투자금 집행을 중심으로 매듭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7, 뉴욕증시 3대 지수 또 최고치…예상밑돈 물가에 강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 수준을 밑돌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 美,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中, 트럼프 1기 무역합의 이행 안해”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트럼프 집권 1기 시절 체결한 1단계 무역합의를 제대로 지켰는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사실상 대중(對中) 추가관세 부과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중국과 무역협상에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압박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
9, “한국은 스타벅스 로고만 있어도 불티나게 팔리는데”…줄줄이 폐점하자 소송 거는 美 건물주들
22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9월에만 수백 개 매장을 갑작스럽게 폐점했다. 폐점 대상에는 시애틀 스타벅스 본사 내 리저브 매장과 간판격 매장인 캐피톨힐 리저브 로스터리가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건축비 상승과 기존 매장의 매출 감소에 따라 신규 매장의 개점도 크게 축소했다.
10 ‘진보 돌풍’ 맘다니 뉴욕시장 후보…美민주당 지도부도 결국 지지 선언
미국 민주당의 하킴 제프리스 연방하원 원내대표가 다음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진보 성향의 조란 맘다니 후보(33)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한국소식>
1. 국힘, 李대통령 ‘김정은 잘 참았다’ 발언에 “굴종과 오판의 발언”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CNN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랫동안 잘 참은 것 같다’고 한 데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굴종과 오판의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2, “오세훈 치욕의 날” 발언에 “정청래,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길”···국감 다음날 공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집값은 불타는데 한가로이 행안위 ‘저질 정치 국감’영상을 돌려보며 오세훈 죽이기에 몰두할 여유가 있느냐”라고 공개 비판했다.
3, 정동영 “북미, APEC 기회 놓치지 말아야”…北 판문각 일대 청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4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결단을 내려 만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4, 한국-라오스 친선협회, 수교 30주년 행사 개최
한국-라오스 친선협회(KLFA, 오명환 회장)가 주최하고 주한라오스 대사관이 협조한 한국-라오스 수교 30주년 행사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가든 호텔에서 열렸다.
5, 아세안서 ‘경주 APEC’으로…李대통령, 릴레이 다자외교 ‘슈퍼위크’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로 이어지는 다자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을 계기로 29일에는 두 번째 한미 정상회담이, 다음 달 1일에는 첫 한중 정상회담도 개최된다.
6, KAIST 총장, 과거 JMS 간부와 찍은 사진 논란…”포섭 거절”
한국과학기술원(KAIST) 현 총장이 과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들과 찍은 사진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조국혁신당, 비례) 의원은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KAIST에 대한 국정감사 중 이광형 총장이 과거 JMS 신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 “한국인 고문당하고 있다”···이미 두달 전 외교부에 보고된 캄보디아 사태, “장관 물러나라”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고문 피살 당한 사건을 두고 정부의 대응이 “무능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 사태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본인의 거취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해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8,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 1차관 ‘사의’…李대통령, 출국 전 ‘수리’할 듯
아파트 갭투자(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투자 기법)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사의를 수용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
9, “연봉 4억, 집, 자녀 학자금 지원” 카이스트 교수진 149명 이런 메일 받았다…中 ‘천인계획’의 유혹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교수진이 중국 정부의 지원을 내세운 인재 유치 명목의 이메일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KAIST로부터 제출받은 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 KAIST 교수 149명이 ‘중국의 글로벌 우수 과학자 초청 사업’이라는 제목의 동일한 이메일을 받았다.
9, 민희진, 11개월 만에 새 기획사 설립…뉴진스 데려오나
그룹 뉴진스를 키우고 어도어르 떠난 민희진 전 대표가 새 가요기획사를 설립했다. 시기가 절묘하다.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이 이달 말 1심 판결을 앞뒀기 때문이다.
10, “같이 죽자” 거가대교서 연인 흉기로 찔러 살해 시도한 20대
경남 거제시에 있는 거가대교에서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거가대교에서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 미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세계소식>
1, 日다카이치, 첫 국회 연설서 “韓정상과 대화로 관계 강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4일 취임 후 첫 국회 연설에서 “중요한 이웃인 한국과 정상 간 대화를 통해 관계 강화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 태국 왕대비 시리킷 93세 일기로 별세…혈액 감염 등 지병 악화
태국 국왕 마하 와치랄롱꼰의 모친인 시리킷 왕대비가 향년 93세로 서거했다.
태국 왕실은 25일 성명을 통해 “전 왕비이자 현 국왕의 모친 시리킷 왕대비가 93세 일기로 전날 밤 서거했다”고 밝혔다.
3, ‘”잘 돌아왔어”…日동일본 대지진서 실종된 6살 여아, 14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실종됐던 여아의 유해가 14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24일(현지 시간) 일본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실종된 일본 이와테현 야마다정의 소녀 야마네 나쓰세(山根捺星, 당시 6세)의 유골이 가족에게 돌아왔다.
4, “아이 뺨 소리 나게 5분간 때려라”…황당한 ‘환불 조건’ 요구한 中 판매자
중국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자가 환불 조건으로 미성년 자녀를 구타하는 영상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여성 A씨는 최근 11세 딸이 중고거래 플랫폼 ‘첸다오(Qiandao)’에서 무단으로 구매한 장난감에 대해 환불을 신청했다가 황당한 요구에 직면했다.
5, 중국, 대만 ‘광복절’도 뺏었다 “우리가 주권 행사한 덕”
중국이 대만이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것을 기념한 ‘대만 광복절’을 자국 기념일로 지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만이 광복을 얻은 것이 중국의 주권 행사 때문이라는 논리다.
6, WHO “휴전에도 가자 기아 재앙 수준”···임산부 굶주려 영양실조 대물림
세계보건기구(WHO)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협정 발효 이후에도 가자지구 기아 상태가 “재앙적 수준”이라고 경고하며, 더 많은 식량이 공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7, 통큰 대만, 전국민에 현금 46만원 쏜다…“초과세수 돌려줘 소비 촉진”
대만 정부가 초과 세수를 전국민에게 현금 46만원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24일 연합보·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1인당 1만 대만달러(약 46만원)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8, 유럽, ‘러 동결자산 활용’ 강행 의지…”성탄절까지 합의하자”
유럽이 24일(현지시간) 동결된 러시아의 자산을 활용한 우크라이나 재정지원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9, 러 모스크바 인근서 드론 격추…”정유소 가동 중단”
러시아와 미국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정상회담 추진이 중단된 가운데 현지시간 24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인근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의 위협을 받았다.
10, 칠레-페루 대통령 39세 ‘최연소’… 79세 브루나이 국왕은 58년째 재임
이달 말 열리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엔 21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들과 더불어 30대 ‘밀레니얼 세대’ 대통령, 올해로 재위 58년째를 맞는 국왕 등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으로 10월25일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